새롭게 시작한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
오렌지우드는 새로 런칭된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T120 모델은 양산형으로, 16만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20만원 미만의 어쿠스틱 기타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모델은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완성도와 품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관의 세밀한 마감
오렌지우드 라인업을 여러 번 검토하면서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 것이 플랫 마무리입니다. 반짝반짝한 광택이 아닌 무광의 자연스러운 마감으로, 고급 기타에서나 보이는 정밀함이 이 가격대에서 실현되었습니다.
상판의 목재 결이 명도 있게 살아 있습니다. 셔플 판을 사용했지만, 결의 패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어서 20만원 미만의 제품에서는 찾기 어려운 특징입니다. 마감의 부드러운 질감은 자꾸만 손이 가게 합니다.
아이보리 바인딩이 양쪽 끝에 들어가 있고, 검은색 바인딩도 포인트로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외관을 만듭니다.
프렛과 너트의 정밀함
프렛의 끝마무리가 매우 정밀합니다. 프렛이 거칠면 연주할 때 손이 걸리고 어색함이 생깁니다. 포지션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생기죠. 이 모델은 끝마무리가 깔끔해서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너트와 새들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그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모양도 깔끔하고 장착도 견고합니다. 저가 모델들은 라벨링이나 부품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모든 부분이 단단하고 정확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튜닝 머신의 고급스러운 완성
튜닝 머신의 디자인이 고급스럽습니다. 이 수준의 튜닝 머신은 다른 브랜드의 20만원 이상 모델에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16만원대에서 이런 완성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그립감도 우수합니다. 고무로 감싼 손잡이 부분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튜닝할 때 조작감이 즐겁습니다. 머신 헤드 전체의 무게감도 균형 있게 느껴집니다.
음질과 연주감
넥의 그립감이 수월합니다. 다른 기타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손에 잘 맞아 편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마틴 기타처럼 손에 맞기 어려운 디자인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음질도 명확합니다. 이 가격대의 기타치고는 좋은 음질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톤이 나옵니다.
포함 구성과 가격의 경쟁력
16만원이라는 가격에 정성스러운 케이스가 포함됩니다. 케이스도 오렌지 색의 오렌지우드 브랜딩이 들어가 있어서, 제품 완성도의 일부입니다. 케이스의 굳기도 탄탄합니다.
글과 각종 소모품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타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이 가격대에서 이는 매우 경쟁력 있는 구성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학생이나 예산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른 모델을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 가격대에서는 가장 완성도 높은 기타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케이스와 소모품까지 한 번에 갖춰야 하는 사람, 저렴한 가격에 높은 완성도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