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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 이세계의 사운드 폭풍을 소환하라! 🌊 Walrus Audio 이펙터 Melee Wall of Noise

이펙터12:57 · 조회 1,423 · 2024.08.15

Onyx Coffe Lab의 아트워크로 탄생한 한정판 Walrus Audio Melee: Wall of Noise는 혁신적인 조이스틱 인터페이스로 강력한 디스토션과 풍부한 리버브를 결합한 획기적인 페달입니다. 슈게이즈 애호가와 사운드 탐험가에게 완벽한 이 페달은 끝없는 창의적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독특한 톤의 이세계를 찾는 용자만 입장가능합니다. 🎶 Coff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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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월러스 오디오 Melee: Wall of Noise,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조이스틱 하나로

월러스 오디오와 오닉스 커피 랩이 함께 만든 한정판 Melee: Wall of Noise는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조이스틱 하나로 조절하는 콤보 페달입니다. 신호 순서 전환, 내장 프로그램 3종, 세 가지 바이패스 모드를 갖춰 독특한 사운드를 실험하려는 연주자에게 맞습니다.

월러스 오디오와 오닉스 커피 랩의 협업

월러스 오디오는 음악가와 엔지니어, 아티스트가 함께 세운 핸드메이드 페달 브랜드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는 부티크 페달 브랜드로, 국내에는 비교적 최근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Melee: Wall of Noise는 월러스 오디오가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과 함께 만든 한정판입니다. 두 브랜드의 감각이 한 페달 안에 담겨 있어 기존 라인과는 결이 다른 모델입니다.

외관의 아트워크가 이 페달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기본 모델과 비교해도 디자인이 뚜렷하게 달라, 보드 위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팀을 이뤄 움직이는 크루 문화처럼, 음악과 그래픽이 어우러진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정판이라 아트워크를 소장하려는 분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하나로 묶은 콤보 페달

이 페달은 디스토션과 리버브가 한 몸에 들어 있는 콤보형 구성입니다. 두 이펙트를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되므로 보드 공간을 아끼면서 강한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설명문에 적힌 대로 슈게이즈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는 조합입니다. 여러 이펙트를 거치지 않고도 벽을 쌓는 듯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디스토션으로 거칠어진 신호에 리버브가 더해지면 소리가 넓게 퍼집니다. 음 하나만 쳐도 공간 전체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연주의 밀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날카로운 첫 음이 잔향에 부드럽게 이어지는 점도 특징입니다. 공간감과 거친 질감을 동시에 원하는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연결이 단순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리버브와 디스토션을 따로 두면 케이블과 설정이 늘어나지만, 이 페달은 두 효과를 한 상자에 담아 구성을 간결하게 만듭니다. 공연 현장에서 빠르게 세팅해야 하는 연주자에게도 편리합니다. 보드를 가볍게 가져가고 싶은 분에게 특히 권할 만합니다.

조이스틱으로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함께 조절

이 페달의 핵심은 조이스틱 인터페이스입니다. 좌우 방향은 리버브의 양을, 상하 방향은 디스토션의 양을 조절합니다. 왼쪽 끝에서는 리버브가 거의 걸리지 않는 드라이 사운드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리버브가 짙어집니다.

조이스틱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디스토션의 강도가 달라집니다. 끝까지 밀면 디스토션이 가장 강하게 걸리며, 두 효과가 한 손의 움직임으로 연결됩니다. 연주 중에도 소리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어 곡의 흐름에 맞춰 구간마다 질감을 바꾸기 좋습니다. 노브를 돌리는 것보다 몸의 움직임과 소리가 직접 이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조이스틱은 노브처럼 수치가 보이지 않으므로 몇 번 움직여 보며 원하는 지점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번 손에 익으면 소리를 과장하거나 줄이는 동작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시선을 페달에서 떼지 않고도 질감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실제 연주에서 큰 장점입니다.

볼륨, 톤, 디케이로 세부 소리 다듬기

볼륨 노브는 페달 전체의 출력 크기를 조절합니다. 보드의 다른 이펙터나 앰프와 균형을 맞출 때 기준이 되는 노브입니다. 톤 노브는 디스토션과 리버브의 톤을 함께 조절하며, 왼쪽은 노멀, 가운데는 다크, 오른쪽은 브라이트 방향입니다.

다크 톤을 택하면 리버브 잔향과 디스토션이 함께 어둡고 깊게 가라앉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할 때 잘 어울리는 설정입니다. 반대로 브라이트 쪽으로 돌리면 잔향의 윤곽이 또렷해져 소리가 한층 선명해집니다. 같은 페달이라도 톤 노브 하나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디케이 노브는 리버브가 사라지는 시간을 정합니다. 가장 짧은 값에서 가장 긴 값까지 폭넓게 움직이므로, 짧은 잔향으로 타이트하게 쓰거나 긴 잔향으로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세한 조절도 가능해서 곡의 템포와 잔향 길이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긴 디케이 값은 앰비언트 계열 연주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모듈레이션과 신호 순서 스위치

디케이 스위치에는 두 번째 기능이 있습니다. 바이패스 스위치를 누른 상태에서 디케이 토글을 움직이면 모듈레이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토글 위치에 따라 모듈레이션이 없는 상태에서 약하거나 강한 상태까지 단계적으로 바뀝니다. 잔향에 흔들림을 더해 소리의 질감을 바꾸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순서 스위치는 디스토션과 리버브 중 무엇을 먼저 거칠지 정합니다. 디스토션 다음에 리버브를 두면 일반적인 구성처럼 깔끔한 잔향이 얹힙니다. 반대로 리버브 다음에 디스토션을 두면 잔향 신호가 디스토션을 통과하며 증폭되고 거칠어져 전혀 다른 질감이 됩니다. 두 배치의 차이가 소리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페달은 리버브를 앞단에 두는 구성을 권장합니다. 기타 연주자들이 드라이브 페달 앞에 딜레이를 두어 사이키델릭한 질감을 만드는 방식과 발상이 비슷합니다. 기본값으로 많이 쓰이는 디스토션 뒤 리버브 배치에서는 얻기 어려운 새로운 톤이 나옵니다. 기존 구성을 벗어나 실험하고 싶은 분에게 이 스위치가 가장 큰 재미를 줍니다.

바이패스 모드와 전원 설정

  • 그린 LED: 기본 모드로, DSP 방식이라 페달을 꺼도 리버브 잔향이 유지됩니다.
  • DSP 트루 바이패스 모드: 설정된 디케이 시간 동안 잔향이 유지된 뒤 바이패스됩니다.
  • 트루 바이패스 모드: 페달을 끄면 잔향 없이 즉시 바이패스됩니다.

바이패스 모드는 전원을 넣을 때 설정합니다. 바이패스 스위치를 누른 상태에서 어댑터를 연결한 뒤 LED 색으로 모드를 고르고, 바이패스와 서스테인 스위치를 동시에 눌러 확정합니다. 설정이 끝나면 LED 색이 바뀌어 확정된 상태를 알려줍니다. 처음 전원을 넣을 때 한 번 정해 두면 공연과 녹음에서 같은 동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장 프로그램 3종과 사운드

페달에는 세 가지 이펙트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바이패스 스위치와 서스테인 스위치를 함께 누르면 프로그램이 바뀌고, LED 색으로 지금 선택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옥타브 다운 리버브로, 리버브 신호에 저음이 한 옥타브 내려 깔려 묵직하고 깊은 소리가 납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리버스 리버브입니다. 잔향이 음 앞에서 부풀어 오르는 거꾸로 된 리버브 효과를 냅니다. 세 번째는 보라색으로 표시되는 앰비언트 리버브입니다. 긴 잔향을 깔아 넓고 몽환적인 공간을 만들며, 디케이와 톤 노브와 함께 쓰면 분위기를 더 세밀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세 프로그램을 번갈아 쓰면 같은 연주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슈게이즈처럼 벽을 쌓는 듯한 기타 사운드를 찾는 분
  •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한 페달에서 조절하고 싶은 분
  • 리버브 순서를 바꾸며 새로운 질감을 실험하려는 분
  • 한정판 디자인과 아트워크를 소장하고 싶은 분

이 페달은 대중적인 곡보다 독특한 사운드를 찾는 연주자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익숙한 기본 톤보다 실험과 탐험을 즐기는 분에게 끝없는 가능성을 줍니다. 한정판이라 아트워크를 간직하고 싶은 분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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