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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Beyond 일렉기타 LP-Golden Cross AH-1 Set

일렉기타17:08 · 조회 4,770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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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레스폴을 버리다, Beyond LP-Golden Cross

전통 레스폴의 무게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따뜻한 톤을 유지한 기타입니다. 한국산 핸드크래프트로 만들어진 선명한 액티브 픽업 악기입니다.

레스폴의 편견을 깨다, Beyond LP-Golden Cross

비온드 기타의 LP-Golden Cross는 전통적인 레스폴의 특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한 악기입니다. 레스폴은 풍부한 톤과 무게감 있는 사운드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기타는 그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음향의 품질은 손상시키지 않았습니다.

'Golden Cross'라는 이름은 세 명이 함께 창조한 결과물입니다. 프리버드 팀이 이 악기의 정체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던 중 이 이름으로 결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악기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마호가니 바디에 퀼트 메이플 탑을 조합한 비주얼은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이 기타의 무게감은 매우 가볍습니다. 같은 레스폴 스타일의 악기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부담이 적으며, 이것이 연주의 자유도를 높여줍니다. 넥도 조화롭게 설계되어 한 손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연주자의 신체를 먼저 생각한 바디 설계

전통 레스폴의 둥근 바디는 앉아서 연주할 때 갈비뼈에 닿습니다. 이 불편함은 많은 연주자들이 불만을 제기해온 부분입니다. 골든 크로스는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바디 안쪽을 깎아냈습니다. 특히 여성 연주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입니다.

바디 컨투어의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실제 연주할 때 그 효과는 명확합니다. 앞쪽으로 몸을 기울이지 않아도 악기가 자연스럽게 몸에 안착하며, 팔꿈치와 갈비뼈 사이의 각도가 편안합니다. 이는 장시간 연주할 때 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블 바인딩을 생략한 것도 편안함을 위한 선택입니다. 전통 레스폴의 테두리에 있는 더블 바인딩은 시각적으로는 고급스럽지만, 엣지가 단단해서 신체에 닿을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프리버드는 미관보다 연주자의 편의를 우선시했습니다.

슬림함 속에 담긴 울림의 깊이

무게를 줄였다고 해서 음향이 손상되지는 않았습니다. 마호가니 바디의 재질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중요한 것은 구조입니다. 바디의 가운데 부분이 약 13mm 높이로 아치 형태를 이루고 있어, 레스폴의 클래식한 외형은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얇아지는 구조 덕분에 바디가 가볍지만, 울림의 캐비티는 충분합니다. 마호가니의 따뜻한 톤과 메이플의 밝은 톤이 어떻게 섞이는지는 이 구조에 달려 있으며, 프리버드는 이를 세심하게 계산했습니다.

넥은 한 조각의 마호가니로 이루어진 원피스 구조입니다. 목재를 절약하기 위해 중간을 자르는 방식도 있지만, 이 악기는 울림의 완전성을 위해 원피스를 선택했습니다. 넥부터 바디까지 진동이 끊기지 않고 전달되며, 지판은 에보니로 마감했습니다. 검은색 에보니 지판은 클래식하면서도 손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줍니다.

한국에서 만든 수공예 악기

골든 크로스의 모든 부품은 한국산입니다. 바디부터 넥, 지판, 하드웨어, 픽업까지 전부 프리버드에서 관리하는 생산 라인에서 나옵니다. 이는 품질 관리의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제작 방식은 CNC 기계 없이 순수 핸드크래프트입니다. 각 악기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계 생산의 획일성과 달리 미묘한 개성과 따뜻함이 담깁니다. 목재의 결을 읽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장인의 경험이 반영됩니다.

트러스트로드는 Spearhead 타입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조정이 매우 편리하며, 넥의 휨을 신속하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헤드의 머신 헤드도 정밀함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며, 이들이 모두 손으로 조립되는 과정에서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테슬라 AH-1 픽업의 선명한 목소리

이 기타에 탑재된 픽업은 테슬라 액티브 픽업 AH-1입니다. 금색 커버로 마감된 이 픽업은 기술적으로 매우 정밀합니다. 액티브 픽업은 내부 프리앰프를 가지고 있어 신호를 증폭하고 노이즈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픽업의 음색은 선명함을 특징으로 합니다. 각 음이 명확하게 분리되며, 고음역이 또렷합니다. EMG 같은 다른 액티브 픽업과 비교하면, 테슬라 AH-1은 미드 레인지에 약간의 부스트가 있으면서도 하이가 살아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는 모든 장르에 적응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배터리 커버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9V 배터리 교체도 간단하며, 전자 장치의 무게도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컨트롤은 전형적인 레스폴 방식으로, 토글 스위치로 픽업을 전환하고, 볼륨과 톤을 각각 조절합니다.

다재다능한 사운드, 장르를 가리지 않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앰프를 깨끗한 채널에 맞추고 게인을 낮추면, 마호가니와 메이플의 공명이 그대로 들려옵니다. 퀼트 메이플 탑의 시각적 아름다움이 음색으로도 표현되며, 각 음이 명확하게 분리됩니다. 코드를 칠 때 화음의 각 음을 구분할 수 있고, 싱글 노트 연주에서는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블루스를 연주할 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톤이 나옵니다. 게인을 중간 정도로 올려서 앰프를 약간 오버드라이브시키면, 따뜻하고 감정적인 톤이 만들어집니다. 이 기타는 블루스의 뉘앙스를 잘 전달하며, 벤딩이나 슬라이드 같은 표현 기법도 자연스럽게 소리에 반영됩니다.

메탈 연주도 가능합니다. 게인을 높이고 디스토션을 강하게 걸면, 공격적이면서도 명확한 톤이 나옵니다. 빠른 템포의 리프도 각 음이 흐릿해지지 않으며, 파워 코드의 단단함이 드러납니다. 블루스와 메탈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이 기타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개성 있는 외관, 무대에서 빛난다

골든 크로스는 여러 색상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퀼트 메이플 탑이 다양한 컬러로 마감되는데, 페르시아 블루는 깊은 감성을, 옐로우는 밝은 에너지를, 퍼플은 독특한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들 모두 금색 픽업 커버와 합쳐져 화려한 외관을 만듭니다.

또한 백색 바디에 검정 픽업 커버를 조합한 버전도 있습니다. 이 조합은 보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상을 줍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하든, 무대에 올라섰을 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비비드한 컬러는 영상 촬영이나 라이브 공연에서 카메라에 잘 잡힙니다.

에지 라인은 더블 바인딩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세련된 느낌을 더합니다. 레스폴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화려한 색감을 더한 결과, 이 기타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이 기타를 선택할 연주자

골든 크로스는 레스폴 톤을 원하면서도 무게 때문에 주저했던 연주자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특히 여성 연주자나 장시간 서서 연주하는 뮤지션, 무대에서 활동하는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전문적인 톤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블루스, 록, 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다재다능한 연주자도 이 기타와 잘 맞습니다. 한국산 핸드크래프트 악기의 가치를 이해하고, 개성 있는 외관을 선호하는 연주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악기의 품질을 우선시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이 기타는 모든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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