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투데이스기어] 2021 PRS 상륙! PRS SE 일렉기타 Custom 24-08

일렉기타15:32 · 조회 1.9만 · 2021.01.28

Todaysgear 2021년 PRS SE 신상 입고! 더욱 새로워진 PRS SE 의 Custom24 모델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freebud,악기,mi,musical instrument,투데이스기어,todays gear,live music,기타,일렉기타,전자기타,전기기타,일렉트릭기타,guitar,elec guitar,electric guitar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2021 PRS SE Custom 24-08 일렉기타 소개: 구조와 톤 정리

PRS SE Custom 24-08은 PRS 보급형 SE 라인에서 나온 2021년 신형 일렉기타입니다. 두 개의 픽업과 토글 스위치로 클린부터 헤비한 톤까지 폭넓게 낼 수 있습니다.

2021년 새로워진 PRS SE Custom 24-08

PRS SE Custom 24-08은 2021년 입고된 PRS SE 신상품입니다. 더욱 새로워진 SE 라인의 Custom 24 모델이며, 프리버드가 외형과 구조, 소리를 차례로 살펴본 악기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익숙한 PRS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과 구성을 다듬은 것이 이번 모델의 방향입니다.

PRS는 상위 라인과 함께 보급형 SE 라인을 운영합니다. SE는 상위 악기의 외형을 가까이 가져오되, 생산 방식과 부품 구성을 조정해 가격을 낮춘 라인입니다. 그래서 상위 악기를 바로 구입하기 어려운 입문자나 연습용 기타를 찾는 분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이번 Custom 24 모델은 그 선택지 가운데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디 구조와 원가를 줄인 방법

이 기타의 바디는 큰 나무 한 덩어리를 통째로 깎은 통판이 아니라, 여러 조각을 이어 붙인 구조입니다. 이음매가 여러 곳 보이지만 이음 부분이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 외관상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통판 바디는 좋은 나무를 넉넉히 확보해야 하고 가공 시간도 길어 가격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이 구조는 그 부담을 덜어 가격을 낮추는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이음 구조는 재료를 한 덩어리로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여 줍니다. 작은 조각을 조합하는 방식이라 원목 수급에 따른 가격 변동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습니다. 연주자가 체감하는 차이는 결국 손에 닿는 무게 균형과 울림의 안정감에서 드러납니다. 악기를 처음 고르는 분이라면 이런 구조적 선택의 배경을 알고 보는 것만으로도 가격의 이유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나무와 습도, 그리고 관리 방법

이 악기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습도입니다. 나무는 건조하면 수축하고, 습해지면 수분을 머금어 부풀어 오릅니다. 이런 변화가 반복되면 바디나 넥이 휘거나 뒤틀릴 수 있고, 그 결과 넥의 곧음이나 프렛의 높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보관할 때는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바뀌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기타 케이스에 넣어 두고,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가습기나 케이스용 습도 조절제를 함께 쓰면 충분합니다. 여름철에는 반대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통풍이 되는 자리에 세워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렇게만 관리해도 나무가 안정된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연주할 때 세팅이 흐트러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픽업 두 개와 토글 스위치 구성

이 기타에는 두 개의 픽업이 장착되어 있고, 토글 스위치로 픽업을 선택해 소리를 바꿉니다. 스위치 하나로 프론트와 리어 픽업을 오가며 같은 연주 안에서도 톤의 변화를 바로 줄 수 있습니다. 스위치 위치는 두 픽업의 조합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픽업의 음량 차이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픽업을 바꿀 때 볼륨을 함께 조금씩 맞추면 연주가 자연스럽습니다. 프론트 픽업은 저음이 두툼하게 받쳐 주어 코드 연주나 리듬 파트에 어울립니다. 리어 픽업은 소리가 얇고 또렷하게 올라와 솔로나 리드 라인에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마샬 앰프로 확인한 클린과 드라이브 톤

소리는 마샬 앰프에 연결해 확인합니다. 프론트 톤과 리어 톤을 번갈아 들어 보면 픽업마다 소리의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톤 모두 깊이감이 있으면서도 곧게 뻗는 소리를 냅니다. 앰프의 특성과 어우러지면서 기타 자체의 개성도 함께 드러납니다.

같은 프레이즈를 두 픽업으로 번갈아 쳐 보면 음색의 차이를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클린에 가까운 톤에서는 각 음의 윤곽이 살아나고, 조금 더 밀어 올린 드라이브 톤에서는 소리의 밀도가 달라집니다. 픽업을 바꾸는 순간의 변화를 귀로 확인하면 연주 중 어떤 톤을 택할지 판단하기가 쉬워집니다.

헤비메탈부터 블루스까지 장르 활용

영상 후반에는 헤비메탈에 가까운 드라이브 사운드도 들려줍니다. 게인을 높인 상태에서도 기타가 톤을 충분히 받쳐 주어 리프를 힘 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한 대의 기타가 클린부터 헤비한 톤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장르를 가리지 않는 기타라는 점을 소리로 보여줍니다.

블루스나 클린에 가까운 톤에서는 피킹의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손의 세기와 픽업 선택을 함께 바꾸면 같은 기타로도 질감이 전혀 다른 연주가 나옵니다. 여러 장르를 오가며 연습하려는 분에게는 기타 한 대로 다양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가격과 구성을 함께 보면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100만원에 육박합니다. 보급형 라인이라 해도 결코 낮은 금액은 아닙니다. 1990년대 펜더 기타 가격과 견주어 보면, 물가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예전처럼 저가 기타로만 여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튜닝 페그가 튼튼하게 맞물려 있고, 전체 마감도 저가형에서 흔히 보이는 허술함이 적습니다. 원가를 줄이는 방식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대신 연주에 필요한 기본기를 확실히 챙겼습니다. 가격과 구성을 함께 놓고 보면 이 악기는 소리와 연주감에서 가치를 찾을 만한 모델입니다.

이런 분에게 잘 맞습니다

이 기타는 PRS의 외형과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소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분에게 맞습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특히 만족하기 좋습니다.

  • 록, 팝, 블루스, 헤비메탈 등 여러 장르를 한 대로 연습하고 싶은 입문자
  • 프론트와 리어 픽업을 바꿔 가며 솔로와 리듬을 함께 준비하는 연주자
  • PRS 특유의 외형을 가진 기타를 보급형 가격대에서 찾는 분
  • 습도 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어 나무 악기를 오래 쓰려는 분

반대로 통판 바디의 무게감과 원목의 질감을 최우선으로 보는 분이라면, 이음 구조의 바디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악기는 직접 쥐고 소리를 들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구매 전에 손에 쥐어 보고 여러 톤을 들어 보신 뒤 고르시기를 권합니다.

#PRS#PRS SE#SE Custom 24#일렉기타#전기기타#프리버드#투데이스기어#기타추천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