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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775회 Todays Gear Squier Standard Series P Bass Special Black and Chrome

베이스14:25 · 조회 1,268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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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스콰이어 P베이스 스페셜: 펜더의 기술력을 담은 현대적 베이스

스콰이어 스탠더드 프리시전 베이스 스페셜은 블랙 바디에 크롬 미러 픽가드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돋보입니다. PJ 픽업 시스템과 뛰어난 마감으로 펜더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합니다.

스콰이어: 펜더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브랜드

스콰이어는 펜더의 정식 하위 브랜드입니다. 펜더가 초기에 모두를 위한 악기라는 철학으로 출발했던 만큼, 스콰이어는 그 전통을 현대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펜더 제품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대가 올라가자, 합리적인 가격에 펜더의 정통성을 담은 악기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스콰이어의 차별점은 기술력을 갖추면서도 펜더가 시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실험을 합니다. 헬로키티 기타 같은 파격적인 시도에서부터 이 제품처럼 현대적인 미학을 담은 디자인까지, 젊은 연주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악기를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펜더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스콰이어만의 개성을 살린 것이 이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만난 디자인

이 베이스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블랙 바디에 크롬 미러 픽가드의 조합입니다. 거울처럼 반사되는 크롬 픽가드는 당신의 손과 얼굴까지 비칠 정도로 광택이 돋보입니다. 블랙 바디의 광택 페인팅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만듭니다.

헤드도 바디와 같은 색상으로 매칭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헤드에 새겨진 'Squier by Fender' 로고는 펜더의 글씨체를 그대로 따르고, 'Precision Bass'는 정식 명칭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가형 모델들이 'P-Bass' 같은 약칭을 쓰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정통성을 드러냅니다.

프리시전 베이스의 정통성, 재즈 베이스의 유연성

헤드 쉐입은 클래식한 프리시전 베이스 형태이며, 오픈형 빈티지 헤드 머신을 장착했습니다. 펜더에서 내려온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만큼 안정적이고 정확한 튜닝을 유지합니다.

네크는 독특하게 재즈 베이스 형태를 취합니다. 메이플로 제작된 네크에는 선별된 로즈우드 핑거보드가 올라가 있고, 20프렛으로 고음역대 연주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프리시전 베이스의 바디에 재즈 베이스의 네크를 결합한 이 구성은 두 악기의 장점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가티스 우드로 완성된 바디

바디는 강렬한 검은색으로 마감되었으며, 클래식한 프리시전 베이스의 바디 라인을 유지합니다. 재료는 알더를 대체하는 목재로 평가받는 아가티스를 사용했습니다. 저가형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목재 선택에서부터 신경을 썼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마감 처리도 뛰어납니다. 펜더 제품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깔끔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볼트온 방식의 넥 조인트도 일관되게 정교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PJ 픽업 시스템으로 무한한 사운드 표현

이 베이스는 프리시전 픽업과 재즈 픽업을 동시에 탑재한 PJ 스타일입니다. 리어의 싱글 코일 픽업은 프리시전 베이스의 따뜻하고 견고한 소리를 내고, 미들의 험버커 픽업은 재즈 베이스의 부드럽고 멜로우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컨트롤은 프리시전 볼륨, 재즈 볼륨, 그리고 마스터 톤으로 구성됩니다. 각 픽업을 독립적으로 조절하고 함께 섞어서 사용할 수 있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사운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한 악기로 프리시전의 파워풀함부터 재즈 베이스의 섬세함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이 아니라 가성비의 모범

고가의 펜더 베이스와 이 스콰이어 제품의 사운드 차이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분명 펜더만의 특유한 음색이 있고, 세부 마감에서 우위가 있겠지만, 음의 크기로는 최대 10~15만 원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펜더로 할 수 있는 음악이라면 스콰이어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연주감도 뛰어납니다. 펜더 사운드와 유사하면서도 무난하고 편한 느낌이 두드러집니다. 플랫을 포함한 모든 부품까지 정교하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펜더와의 일대일 비교에서는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놀라울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었습니다.

현대 베이시스트들이 선택하는 악기

펜더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중후한 스타일의 레전드 급 연주자들이 많고, 블루지나 컨트리 같은 전통 음악 장르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반면 스콰이어는 젊고 톡톡 튀는 현대의 아티스트들을 다수 지원합니다. 팝펑크부터 얼터너티브 록까지, 새로운 세대의 음악을 만드는 베이시스트들이 스콰이어를 선택합니다.

스콰이어는 펜더가 전통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디자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젊은 뮤지션들에게 더욱 매력적입니다. 펜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연주자라면, 이 악기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멋과 신뢰성을 모두 원하는 당신을 위해

이 베이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펜더의 기술력으로 신뢰성을 지킵니다. 블랙과 크롬의 조합은 어떤 무대 위에서든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처음 베이스를 배우는 초보자라면 이 제품으로 튼튼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펜더의 정통성을 담았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른 악기를 소유한 경우라면, PJ 픽업의 다양성이 표현력을 크게 확장시켜줄 것입니다. 펜더는 보유했지만 좀 더 현대적인 비주얼을 원한다면, 이 스콰이어 스페셜은 그 공백을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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