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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로즈에 험버커 박힌 변태 텔레! FENDER Ultra Luxe Telecaster Floyd Rose HH #언박싱리뷰 #기타언박싱 #투데이스기어 #펜더 #텔레캐스터

일렉기타17:34 · 조회 1.1만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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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플로이드로즈에 험버커를 더한 펜더 울트라 럭스 텔레캐스터 언박싱

펜더 울트라 럭스 텔레캐스터 플로이드로즈 HH 모델을 프리버드 본사에서 언박싱하며 마감, 구성품, 넥, 픽업, 사운드를 정리했습니다. 와이드 레인지 험버커와 플로이드로즈 더블 락킹 트레몰로가 만드는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의 톤을 다룹니다.

첫인상과 구성품: 박스를 여는 순간

이번 소개는 프리버드 본사 3층에서 펜더 울트라 럭스 텔레캐스터 플로이드로즈 HH 모델을 꺼내 보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케이스를 열면 기타 바디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튜닝이 잘 맞춰져 있어 바로 연주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새 기타를 들이는 기대감이 처음부터 살아납니다.

기타를 손에 쥐면 무게와 균형이 몸에 바로 붙는 느낌이 옵니다. 넥을 잡는 감촉과 바디의 마감이 연주 전부터 만족감을 줍니다. 정품 보증서가 함께 들어 있어 구매 후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의 구성과 마감 상태를 차례로 확인하면, 기타가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악기를 처음 여는 순간이 연주자에게 중요한 만큼, 포장과 보관 상태가 깔끔하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부속품 구성: 세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키트

파우치 안에는 트러스로드 조정용 렌치가 들어 있어 넥의 휨을 직접 맞출 수 있습니다. 플로이드로즈 트레몰로를 다룰 때 쓰는 전용 렌치와 새들 높이를 조절하는 렌치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타를 처음 세팅하는 분에게 필요한 도구가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락킹 스트랩핀이 포함되어 있어 스트랩을 연결하면 연주 중 빠질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품 보증서와 한글·영문 문서도 함께 들어 있어 국내에서 처음 펜더 기타를 들이는 분도 안내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 트러스로드 조정 렌치
  • 플로이드로즈 트레몰로 전용 렌치
  • 새들 조정 렌치
  • 락킹 스트랩핀
  • 정품 보증서 및 한글·영문 문서

컬러와 바디: 미스틱 블랙의 메탈 플레이크

컬러는 미스틱 블랙입니다. 마감 안에 메탈 플레이크가 살짝 들어 있어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결이 살아납니다. 가까이서 보면 입자가 고르게 빛나 고급스럽고, 큰 무대에서 조명을 받으면 한층 돋보일 색상입니다.

바디는 텔레캐스터 특유의 단단한 솔리드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블랙 마감과 금속 하드웨어가 전체를 모던한 이미지로 묶어 주어, 빈티지 분위기보다는 현대적인 외관을 선호하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넥과 바디가 어떻게 이어지느냐에 따라 진동이 전달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번 소개에서는 이 구조가 기타 소리의 울림과 감촉에 영향을 준다는 점도 함께 짚습니다. 공명감을 중시하는 연주자라면 바디와 넥의 연결 부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넥과 지판: 메이플 넥, 컴파운드 래디어스, 스테인리스 프렛

넥은 메이플 소재이며 지판 곡률이 10인치에서 14인치로 이어지는 컴파운드 래디어스 구조입니다. 낮은 포지션에서는 코드를 단단히 잡고 높은 포지션에서는 벤딩과 솔로를 편하게 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여러 포지션을 자주 오가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프렛은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스테인리스 프렛은 음이 선명하게 전달되고 마모가 적어 오래 쓰기 좋은 소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인기 소재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관리 편의성과 연주 감촉을 중시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넥 폭과 두께가 손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잡는 느낌이 안정적입니다. 손끝의 미세한 차이에도 반응하는 감각이 중요한 만큼, 넥 그립은 연주 편안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빠른 프레이즈를 자주 치는 분이라면 그립이 안정적인 넥이 실수를 줄여 줍니다.

하드웨어: 플로이드로즈 더블 락킹 트레몰로

브릿지는 플로이드로즈 더블 락킹 시스템입니다. 트레몰로 암으로 음을 크게 흔들어도 너트와 브릿지 양쪽에서 줄을 고정해 튜닝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다이브와 업 벤딩을 자주 쓰는 록 연주자에게 적합한 구성입니다.

박스를 열고 바로 연주를 시작할 만큼 튜닝 상태가 좋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트레몰로 시스템은 새 기타일수록 줄이 자리 잡는 동안 미세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튜닝을 자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플로이드로즈 시스템은 트레몰로 암의 움직임이 커서, 이를 다루는 연주자에게는 장점과 함께 세팅 감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줄 교체나 튜닝 조정 시 트러스로드 렌치와 전용 렌치를 함께 쓰면 작업이 한결 편해집니다.

락킹 스트랩핀과 함께 쓰면 무대에서 움직임이 커도 스트랩이 빠질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연 중 기타가 흔들리는 상황이 많은 연주자라면 이런 세부 구성이 안정감으로 이어집니다.

픽업과 컨트롤: 와이드 레인지 험버커의 조합

픽업은 3웨이 스위치로 전환하는 구성이며, 브릿지 쪽에 와이드 레인지 험버커가 자리합니다. 일반 험버커보다 주파수 범위가 넓어 밝고 또렷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텔레캐스터의 쨍한 개성에 험버커의 두께감을 더한 조합입니다.

컨트롤은 볼륨 하나와 톤 하나로 단순합니다. 조작 부위가 적어 연주 중 손이 헷갈리지 않고, 톤을 낮추면 소리가 부드럽게 정리됩니다. 픽업 선택과 톤 조절만으로도 다양한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와이드 레인지 험버커는 밝고 날카로운 성향이 강해 하울링이 생기기 쉬운 편입니다. 앰프 볼륨과 거리를 함께 조절하면 이 특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밝은 성향 덕분에 소리의 존재감이 분명하고, 밴드 안에서도 음이 쉽게 묻히지 않습니다.

사운드 체크: 클린, 미드, 드라이브, 딜레이

마샬 앰프에 연결해 클린 톤부터 확인했습니다. 클린은 맑고 쨍하며, 텔레캐스터 특유의 날카로운 어택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넥 픽업으로 바꾸면 클린이 한결 모던하고 부드러운 쪽으로 기웁니다.

미드 포지션에서는 통통 튀는 탄력이 느껴집니다. 텔레 특유의 리듬 감각이 강하게 드러나 커팅이 중요한 연주에 잘 맞습니다. 오버드라이브를 살짝 걸면 음이 쩍쩍 달라붙어 리프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드라이브 톤은 믿음직하고 시원시원합니다. 험버커의 출력이 더해져 음이 두텁게 쌓이고, 드라이브를 걸었다가 클린으로 돌아와도 소리가 얇아지지 않고 도톰하게 유지됩니다. 여기에 딜레이를 얹으면 공간감이 넓어져, 대규모 공연장의 엔딩 솔로에 잘 어울립니다.

브릿지 픽업의 소리는 고급스럽고 깊이가 있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앰프 세팅과 픽업 선택에 따라 소리가 크게 달라지므로, 여러 조합을 직접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가격과 정리: 영상 촬영 당시 400만 원

영상 촬영 당시 상품 페이지 기준 가격은 400만 원입니다. 실제로 쳐 보면 저가 기타에서는 쉽게 얻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울림이 들립니다. 보증서와 전용 렌치 등 기본 준비물이 모두 갖춰져 있어 구매 후 바로 세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이번 소개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하면, 펜더 특유의 텔레 사운드에 험버커와 플로이드로즈를 더한 구성입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톤 폭이 넓고, 튜닝 안정성과 감촉에 신경 쓴 설계가 돋보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텔레의 쨍한 클린과 험버커의 힘을 한 기타에서 원하는 연주자
  • 플로이드로즈 트레몰로로 다이브와 벤딩을 자주 쓰는 록 연주자
  • 큰 무대에서 조명을 받으며 연주할 계획이 있는 밴드 기타리스트
  • 스테인리스 프렛과 컴파운드 래디어스 넥의 감촉을 중시하는 연주자
  • 미스틱 블랙의 반짝이는 마감을 좋아하는 분

기타를 고를 때는 직접 쳐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합주실이나 악기점에서 앰프와 함께 여러 번 연주해 보고, 자신의 손과 소리에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기타는 그런 탐색 과정에서 음악적 방향을 잡아 주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펜더#텔레캐스터#울트라럭스#플로이드로즈#험버커#기타언박싱#투데이스기어#프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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