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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존 메이어의 영혼이 담긴 기타" 🎸 PRS SE 2024 Silver Sky John Mayer SIG

일렉기타9:18 · 조회 6,257 · 2024.11.18

존 메이어의 시그니처 모델인 PRS SE 2024 Silver Sky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 기타는 635JM "S" 픽업 3개로 무장하여 글래시한 하이와 풍성한 로우엔드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가벼운 포플러 바디와 편안한 넥 프로파일로 장시간 연주에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존 메이어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 "이 기타로 당신의 'Gravity'를 찾아보세요!" 😉 -특징: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 추가 635JM "S" 픽업 3개 탑재 가벼운 포플러 바디 편안한 넥 프로파일 합리적인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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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PRS SE 2024 Silver Sky, 존 메이어 시그니처의 구성과 소리

PRS SE 2024 Silver Sky는 존 메이어의 시그니처 모델을 바탕으로 한 2024년 신형 기타입니다. 가벼운 포플러 바디, 편안한 넥, 635JM "S" 픽업 세 개의 구성으로 클린부터 디스토션까지 폭넓은 소리를 담았습니다.

존 메이어의 시그니처, 실버 스카이

PRS SE 2024 Silver Sky는 존 메이어의 시그니처 모델을 바탕으로 한 2024년 신형 기타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옛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지금의 외관으로 다듬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모델이라 존 메이어의 사운드에 관심이 있는 분이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기타 소개와 픽업 시연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바디와 넥, 픽업 구성을 차례로 살펴본 뒤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에서 들리는 소리를 나누어 소개합니다. 스펙 숫자보다 연주에서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벼운 포플러 바디

바디는 가벼운 포플러 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기타가 가벼우면 스트랩에 매달아 두는 시간이 길어져도 어깨와 등에 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장시간 연주에도 피로감이 적어, 연습실에서 몇 시간씩 머무는 날에 특히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이동과 세팅으로 체력이 먼저 소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바디는 그런 과정에서 부담을 줄여 주므로, 밴드 연주자나 야외 행사에 자주 나가는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연주 시간이 긴 날일수록 무게 차이가 집중력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편안한 넥과 헤드

넥과 헤드는 메이플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넥 프로파일이 편안하게 설계되어 손바닥이 넥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손가락이 지판 위를 오가는 동작에도 무리가 덜 갑니다. 지판은 로즈우드 소재에 22프렛으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프렛까지 연주 공간이 넉넉합니다.

헤드에는 PRS 로고가 크게 적용되었고, 넥 플레이트에는 모델명과 존 메이어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판 위의 스몰버드 인레이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시그니처 모델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넥은 볼트온 방식으로 바디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볼트온 구조는 넥을 분리해 점검하거나 조정할 때 접근이 수월한 방식입니다. 넥 상태를 자주 살피는 연주자에게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됩니다.

635JM "S" 픽업 세 개

실버 스카이에는 자체 개발한 635JM "S" 픽업이 세 개 탑재되어 있습니다. 세 픽업의 조합은 글래시한 하이와 풍성한 로우엔드를 동시에 만들어 냅니다. 고음은 반짝이고 저음은 두껍게 받쳐 주어, 단음 리드와 코드 연주가 모두 균형 있게 들립니다.

클래식한 구성을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음색을 살린 것이 이 픽업의 방향입니다. 존 메이어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재현하는 데 맞춘 설계입니다. 픽업 위치를 바꾸면 같은 연주에서도 소리의 결이 분명히 달라집니다.

세 픽업을 함께 활용하면 소리의 폭이 넓어져 곡 분위기에 맞춰 음색을 고르기 편합니다. 한 대의 기타로 맑은 톤과 두꺼운 톤을 모두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연주 스타일이 다양한 분이라면 이 폭이 큰 장점이 됩니다.

펜더 앰프에서 들리는 클린과 크런치

펜더 앰프에 연결해 클린 톤과 크런치 톤을 차례로 들려 드립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생각보다 얇지 않은 울림이 있어 기타 자체의 바탕이 탄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픽업 위치마다 소리의 결이 달라지는 것을 같은 세팅에서 비교해 들을 수 있습니다. 한 곡 안에서도 픽업을 바꾸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리의 변화를 직접 들어 보면 픽업 선택이 연주에 주는 의미가 더 명확해집니다.

크런치 톤에서는 피킹의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앰프의 게인을 조금 더 올리면 크런치가 짙어지고 울림이 풍성해집니다. 블루스 리프와 리듬 연주를 함께 하는 분이라면 이 구간을 특히 눈여겨보시길 권합니다.

마샬 앰프에서 들리는 디스토션

마샬 앰프로는 디스토션 톤을 들려 드립니다. 게인을 올리면 소리가 굵어지고 음 하나하나가 힘 있게 살아납니다. 리드 연주나 록 사운드를 원하는 분에게 충분한 힘을 주는 구간입니다.

디스토션에서 중요한 것은 음의 분리입니다. 게인을 과하게 올리면 코드의 음이 뭉쳐 흐려지므로, 세팅을 조금씩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픽업을 바꿔 가며 들으면 같은 세팅에서도 질감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기타는 클린부터 디스토션까지 한 대로 넓은 범위를 다룰 수 있습니다. 기타를 바꾸지 않고도 여러 장르의 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존 메이어의 음악과 사운드에 관심이 많은 분
  • 클린부터 드라이브 톤까지 한 대로 다양하게 쓰고 싶은 분
  • 장시간 연습이나 공연에서 무게와 넥의 편안함이 중요한 분
  • 가볍고 실용적인 기타를 찾는 블루스 록 연주자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이라면 넥의 감촉과 무게를 먼저 직접 확인하고, 픽업을 바꿔 가며 소리 차이를 들어 보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이미 시그니처 모델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세 픽업 구성이 기존 연주에 새로운 음색을 더해 줄 것입니다.

프리버드에서 악기를 직접 보고 시연해 보실 수 있습니다. 소리와 넥의 감각은 직접 잡아 보셔야 정확히 알 수 있으니, 시연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희도 원작 모델에 가까운 만족도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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