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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339회 Todays Gear 보스(Boss) 이펙터 디스토션 DS-1

이펙터4:09 · 조회 6,068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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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Boss DS-1: 솔로를 위한 부스터형 디스토션

Boss DS-1은 메인 드라이브보다는 앰프 위의 부스터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앰프의 게인을 먼저 잡은 후 솔로잉에서 더 큰 음량과 드라이브가 필요할 때 발동시키는 방식입니다.

Boss DS-1 디스토션 이펙터

Boss의 DS-1은 디스토션 이펙터입니다. 이름은 디스토션이지만, 실제로는 메인 드라이브 이펙터로 쓰기보다는 보조 부스터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식입니다.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디스토션이라는 이름만 보고 이 이펙터 하나로 모든 드라이브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DS-1의 진정한 역할은 다릅니다.

심플한 3가지 컨트롤

DS-1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톤(Tone), 레벨(Level), 드라이브(Drive) 세 개의 노브로 모든 것을 조절합니다. 톤 노브는 이펙터의 음색을 결정하고, 레벨은 부스트할 음량을 조절합니다. 드라이브는 이펙터가 제공하는 디스토션의 양을 결정합니다.

이 세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메인이 아닌 보조 부스터로

DS-1의 올바른 사용법은 메인 드라이브 이펙터가 아니라 보조 부스터입니다. 여러 이펙터를 조합할 때, 오버드라이브나 다른 드라이브 이펙터를 메인으로 쓴 후, 추가적인 음량과 드라이브가 필요한 순간에 DS-1을 발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음향 특성을 통제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DS-1 하나만으로는 부족한 드라이브를 다른 이펙터와 조합으로 채울 수 있고, 메인 톤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에서만 음량을 부스트할 수 있습니다.

앰프 게인을 먼저 잡은 후

DS-1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앰프의 게인을 먼저 적절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앰프의 게인으로 베이스 톤과 드라이브를 만든 후, DS-1을 추가 부스터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앰프만으로는 충분한 드라이브나 음량을 얻기 어려울 때, DS-1을 밟으면 순간적으로 음량과 드라이브가 증가합니다. 이는 솔로잉이나 강조해야 할 부분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솔로잉에서의 음량 부스트

DS-1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솔로잉입니다. 앰프의 게인을 적절히 설정한 상태에서 연주하다가, 솔로 부분에서 더 큰 음량과 드라이브가 필요할 때 DS-1을 발동시키면 즉시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리듬 연주에서는 앰프의 게인만으로, 솔로잉에서는 DS-1을 추가로 켜는 식의 동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DS-1을 보조 부스터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드라이브와 톤의 한계

DS-1의 디스토션은 다른 극단적인 고드라이브 이펙터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두 개를 함께 사용하면 드라이브가 더 많아지지만, 동시에 노이즈도 증가합니다. 또한 톤이 거칠고 떨리는 특성을 보입니다.

메탈존 같은 전용 메탈 이펙터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메탈 사운드나 매끄러운 고드라이브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DS-1을 두 개 쓰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음향적으로 더 거칠어질 뿐입니다.

메탈 사용자들이 주의할 점

많은 젊은 기타리스트들이 DS-1 하나면 모든 메탈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앰프를 깨끗하게 설정한 후 DS-1만 밟는 것으로는 전문적인 메탈 톤을 얻기 어렵습니다.

메탈을 하려면 앰프의 사운드를 먼저 정확하게 잡은 후, 거기에 보조적으로 DS-1을 더하는 방식을 써야 합니다. 또한 기대하는 메탈 사운드가 깔끔하고 매끄럽다면, 전용 메탈 이펙터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DS-1이 필요한 연주자

DS-1은 기본기가 탄탄한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자신의 앰프로 이미 원하는 톤을 만들어낼 수 있고, 거기에 추가적인 부스트만 필요한 사람입니다. 리듬 연주와 솔로 연주에서 음량과 드라이브의 명확한 차이를 두고 싶은 연주자에게 DS-1은 이상적인 도구입니다.

또한 이펙터 체인을 최대한 간결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도 DS-1을 선택합니다. 톤, 레벨, 드라이브 세 개 노브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메뉴 조작 없이 발 끝으로 즉시 사운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디스토션이라는 이름에 과도한 기대를 품지 않고, 보조 부스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인정하는 연주자라면 DS-1에서 큰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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