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483회 Todays Gear Gretsch 일렉기타 Electromatic Pro Jet G5235T with bigsby

일렉기타12:47 · 조회 1,964 · 2011.04.14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저작표시 : 이 저작물의 출처나 「 표시하시면 됩니다. -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Gretsch Electromatic Pro Jet G5235T: 따뜻하고 명쾌한 톤의 클래식 일렉기타

메이플 아치탑과 마호가니의 조합으로 Gibson과 Fender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따뜻한 톤을 제공합니다. Bigsby 비브라토와 원볼륨 원톤 구성으로 빈티지한 감성과 다양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합니다.

클래식한 매력의 Gretsch Electromatic 시리즈

Gretsch의 Electromatic 시리즈는 125년 전통의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라인업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Pro Jet G5235T는 중국에서 생산되지만, 높은 완성도로 많은 연주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바인딩부터 픽업 마운팅까지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만들어졌으며, 출시 당시 가격은 798,000원입니다.

이 모델은 Gibson의 중후하고 어두운 톤, Fender의 밝고 예리한 톤과는 다른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특성을 가집니다. 솔리드 바디 구조로 조작성이 편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이 있으면서도, Gibson Les Paul 사용자나 할로우바디 기타에서 갈아타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메이플 아치탑과 마호가니의 조화

바디는 마호가니와 메이플 아치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수 마호가니만으로는 텁텁해질 수 있는 톤을 메이플이 밝혀주면서 따뜻함과 명쾌함의 균형을 만듭니다. 로즈우드 지판 위에는 측면 인레이 장식이 있어 빈티지한 미학을 더합니다.

이 구조로 인한 사운드는 Gibson의 중후함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Fender의 톤보다는 두툼합니다. 특히 미들 프리퀀시가 강해서 명쾌한 톤 특성을 가지며, 클린한 사운드에서도 따뜻한 감성이 드러납니다.

Gretsch만의 헤드와 튜닝 메커니즘

헤드는 Gretsch 특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헤드에도 몸통과 같은 바인딩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125년 전통을 상징하는 금속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빈티지 스타일의 머신헤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 곡률이 있어서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줍니다.

튜닝 안정성은 우수하며, 헤드의 심플한 디자인은 클래식한 일렉기타의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Adjustomatic 브릿지와 Bigsby B50 비브라토

이 모델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Bigsby B50 비브라토 테일피스입니다. Gibson의 Tunematic 브릿지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Gretsch만의 -matic 이름을 가진 Adjustomatic 브릿지와 함께 작동합니다. 비브라토 암의 가는 로드가 측면 바에 끼워지는 구조로, 독특한 외관을 가집니다.

다만 줄을 교환할 때는 이 구조 때문에 추가 수고가 필요합니다. 비브라토 암을 분리하고 현을 메우는 과정이 일반적인 기타보다 복잡하므로, 줄 갈기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차근차근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몇 번 경험하면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원볼륨 원톤과 픽업 셀렉터로 펼치는 다양한 톤

컨트롤은 원볼륨, 원톤 그리고 픽업 셀렉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구성 덕분에 다양한 사운드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품질 낮은 중국 기타들은 볼륨이 0부터 9까지 같은 크기로 유지되다가 10에서 갑자기 터지는 방식이 많은데, 이 모델은 다릅니다.

볼륨과 톤이 0부터 10까지 매끄럽고 선형적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픽업 투톤 시스템을 가진 기타들처럼 다양한 중간 톤을 표현할 수 있으며, 원볼륨 원톤 구성이라는 심플함 속에서도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빈티지 감성과 실용성의 균형

픽업은 바디에 매입되어 픽업 링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이 오래된 악기들을 보는 듯한 원초적이고 빈티지한 느낌을 만듭니다. 헤드의 로고도 작게 표기되어 Gretsch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장은 소프트 케이스만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Les Paul 사이즈의 하드 케이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줄을 갈 때만 조심하면 충분히 실용적인 기타입니다.

이 기타가 어울리는 사람들

Gibson의 중후하고 무거운 톤이 부담스러운 사람, Fender의 밝은 톤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 기타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톤을 원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일렉기타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빈티지한 감성을 중시하고, 기타의 조작성과 무게감을 함께 원하는 연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프리버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연주하고 소리를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레취#일렉기타#일렉트로매틱#빅스비#빈티지#따뜻한톤#클래식디자인#중가기타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