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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724회 Todays Gear Fender Mexico Road Worn Series 60s Jazz Bass

베이스9:21 · 조회 1,066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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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멕시코 로드온 60s 재즈 베이스: 빈티지 에이징이 살아있는 악기

펜더 로드온 시리즈는 미국 제품 수준의 높은 품질로 평가받는 멕시코 제작 악기입니다. 새로운 악기에 60년대 오리지널의 사용감과 에이징된 음색을 담아 빈티지 톤을 추구하는 연주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로드온 시리즈, 미국 제품을 능가하는 품질

펜더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로드온 시리즈는 단순한 중급 악기가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 펜더 제품을 뛰어넘는 가치로 평가받으며, 공식적으로도 인정되는 고품질 악기입니다. 미국 펜더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실험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로드온 시리즈의 품질은 많은 전문 연주자들에게 입증되었습니다. 프리버드에서도 저명한 연주자들이 이 시리즈의 기타를 두 대 이상 구입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형의 빈티지 처리가 아니라 전체적인 악기로서의 완성도를 의미합니다.

헤드와 머신헤드: 빈티지 디자인의 정교한 표현

헤드 부분은 전체적으로 릭(Relic) 처리가 되어 있으며, 펜더 재즈 베이스의 고전적인 헤드 형태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헤드 표면에는 크랙과 벤처(사용으로 인한 손상 흔적)가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어 마치 오랜 기간 사용해온 악기 같은 외형을 갖추었습니다.

머신헤드는 60년대 빈티지 스타일의 리버스 튜닝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메이플 소재로 만들어진 머신헤드도 에이징 처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 변색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재현했습니다. 라커 피니시도 에이징으로 인해 쪼개지고 벗겨진 부분까지 살짝 드러나 있어 매우 섬세한 공정을 거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넥과 지판: 품질 좋은 목재와 자연스러운 변색

넥은 메이플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에이징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색상이 변색되고 세월의 무게가 실려 있는 모습이 새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되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에이징은 단순한 염색이 아니라 오랜 시간 사용한 악기의 실제 변화를 재현한 것입니다.

지판은 양질의 로즈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렛(Fret)은 새것과 같이 유지되어 있는데, 이는 악기로서의 연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입니다. 60년대 오리지널 악기처럼 지판을 완전히 에이징시키면 연주에 실질적인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프렛은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지판의 색상만 에이징된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바디 에이징: 실제 사용 흔적의 재현

이 악기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디에 표현된 에이징입니다. 60년대와 70년대 오리지널 악기를 소유한 연주자들을 보면 특정 부분들이 항상 손상되어 있습니다. 이는 연주할 때 몸과 팔이 닿는 부분이 대부분 같기 때문입니다. 로드온 시리즈는 이러한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같은 위치에 자연스러운 상처와 손때를 표현했습니다.

버클(Buckle)로 인한 덴트, 오래된 악기라면 당연히 있을 사용 흔적들이 바디 전체에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뒷면도 마찬가지로 연주 중 몸에 닿는 부분에 상처가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은 단순한 외형 처리가 아니라 악기의 실제 사용 이력을 예술적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픽업과 전자회로: 빈티지 톤의 기초

이 악기에는 두 개의 빈티지 알니코 마그넷 재즈 베이스 싱글 코일 픽업이 사용되었습니다. 픽업 표면에도 약간의 산화가 보이며, 빈티지 악기의 픽업 특성을 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오래된 부품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에이징된 음색 특성을 갖도록 의도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전자회로는 전통적인 2볼륨 1톤(프런트 볼륨, 리어 볼륨, 1개 톤 컨트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성은 60년대 재즈 베이스의 표준이며, 두 개의 볼륨을 적절히 블렌딩하여 다양한 음색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톤 컨트롤을 통해 추가적인 음색 디테일을 조절할 수 있어 연주 환경과 음악 장르에 맞는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이징된 사운드와 빈티지 톤

이 악기의 사운드는 새로운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에이징된 발음을 갖추고 있습니다. 픽업과 전자회로 전체가 빈티지 악기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고 둥근 톤의 재즈 베이스 기본 특성에 약간 더 어두운 톤과 빈티지한 뉘앙스가 더해져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악기인데도 마치 오래되고 숙성된 악기의 음색 특성을 바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로드온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많은 연주자들이 새 악기의 밝은 톤보다는 오래된 악기의 따뜻한 톤을 선호하는데, 이 악기는 그러한 취향을 충족시킵니다.

색상 다양성과 선택의 폭

로드온 시리즈는 이 60s 재즈 베이스 외에도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합니다. 붉은 계열의 베이스도 있으며, 색상마다 다른 매력과 톤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색상의 다양성으로 많은 연주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악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톤을 찾는 모든 베이시스트에게 최적화된 악기

이 악기는 오리지널 빈티지 악기의 외형과 사운드 특성을 추구하는 연주자들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악기를 구입해서 직접 사용하면서 에이징시키기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처음부터 빈티지 톤과 미학을 원하는 연주자들의 선택지로 완벽합니다.

단순히 중고 악기의 외형만 모방한 것이 아니라, 실제 오리지널 악기의 특성을 기술적으로 재현했기 때문에 전문 연주자들도 만족합니다. 기타리스트로서도 탐이 날 정도로 완성도 높은 이 악기는 60년대 재즈 베이스의 톤과 미학을 원하면서도 새 악기의 신뢰성을 원하는 모든 베이시스트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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