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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다! 마틴밀러 시그네쳐 Ibanez 일렉기타 MM Series MM7 #아이바네즈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아이바네즈 #기타리뷰

일렉기타19:09 · 조회 5,816 · 2022.08.09

현재 가장 각광받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인 Martin Miller의 시그네쳐 7현 모델입니다. 10가지 다양한 톤메이킹이 가능한 dyna-Mix10 스위칭 시스템과 스펙들로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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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아이바네즈 마틴 밀러 시그니처 MM7, 10가지 사운드를 담은 7현 기타

마틴 밀러의 시그니처 7현 모델 MM7은 다이나믹스 텐 스위칭 시스템으로 10가지 톤 조합을 만듭니다. 마호가니 바디, 로스티드 메이플 넥, 락킹 튜너, 하이퍼리온 세븐 픽업이 맑은 클린부터 묵직한 드라이브까지 넓은 소리를 받쳐 줍니다.

마틴 밀러 시그니처로 완성된 7현 모델

이 기타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 마틴 밀러의 시그니처 7현 모델입니다. 마틴 밀러는 80년대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연주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 모델은 그의 연주 스타일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초창기 모델에서 한 단계 발전해, 더 폭넓은 표현이 가능하도록 여러 기능을 더한 모델입니다.

7현 구성은 일반 6현 기타보다 낮은 음역을 쉽게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리프나 저음 위주의 코드 연주를 즐기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같은 코드를 잡아도 굵고 깊은 저음이 함께 울리기 때문에 연주의 바닥을 단단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오가고 싶은 분에게도 이 구성은 실용적입니다. 클린 톤에서 드라이브 톤으로 넘어갈 때 음색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낮은 현의 울림과 높은 현의 선명함을 함께 쓸 수 있어 연주의 폭이 넓어집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메이플 탑이 만드는 외관과 울림

바디는 아프리칸 마호가니를 사용합니다. 마호가니는 중음이 따뜻하게 자리 잡는 나무라서, 소리의 기본 골격이 두툼하고 안정적입니다. 여기에 1.4mm 두께로 엄선된 메이플 탑을 얹어 밝은 상단 울림을 더했습니다.

외관은 심플하지만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강합니다. 바디 측면에서 보이는 탑의 결이 무대 조명 아래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과장된 장식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어떤 음악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무게 배분과 바디 두께도 장시간 연주를 고려한 설계입니다. 앉아서 연주하는 시간이 길어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줍니다. 연습실에서 한 시간 넘게 지속해서 연주하는 분에게 편안함이 큰 장점이 됩니다.

로스티드 메이플 넥과 스테인리스 프렛의 손맛

넥은 로스티드 메이플을 사용합니다. 로스팅 공법으로 목재의 결을 안정시켜, 풍부한 울림을 유지하면서도 계절이나 습도 변화에 따른 뒤틀림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환경이 바뀌어도 넥의 상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믿고 쓸 수 있습니다.

프렛은 점보 사이즈 스테인리스로 적용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프렛은 표면이 단단해서 마모가 적고, 현을 누른 뒤 음이 깔끔하게 빠져나옵니다. 벤딩이나 빠른 주법을 자주 쓰는 분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넥의 두께는 적당한 편입니다. 클래식 기타에 익숙한 분은 처음 잡을 때 얇은 넥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손가락 간격이 일정하게 잡혀서 코드 전환과 스케일 연습 모두에 무리가 없습니다.

락킹 튜너와 트레몰로 브릿지, 튜닝을 지키는 하드웨어

헤드에는 락킹 튜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줄을 감고 고정하는 구조라서 튜닝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격한 주법을 사용하는 연주에서도 튜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 구조의 핵심입니다.

브릿지는 트레몰로 방식입니다. 암을 누르거나 당기면 음정이 부드럽게 변하면서 독특한 떨림 효과를 만듭니다. 트레몰로 암을 고정해 두면 리듬 위주의 타격감 있는 연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전 구형 기타는 뒤편에서 육각 렌치로 스프링을 조정해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이 모델은 그런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암을 쓸 때 튜닝 변화가 적어 연주 중 음정을 신경 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하이퍼리온 세븐 픽업과 다이나믹스 텐 스위칭 시스템

픽업은 하이퍼리온 세븐입니다. 높은 해상도로 디스토션이 걸린 상태에서도 음의 윤곽을 선명하게 유지합니다. 드라이브가 강해질수록 음이 뭉치는 현상을 줄여 주므로, 빠른 리프 연주에서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다이나믹스 텐 스위칭 시스템은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픽업 조합과 얼터 스위치 기능을 묶어 10가지 톤 조합을 만듭니다. 기본 험버커 사운드부터 싱글 코일에 가까운 맑은 소리까지 한 대에서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스위칭 구성은 빠른 반응을 바탕으로 합니다. 연주 도중 음색을 바꿔도 끊김이 적어서 곡의 구성에 맞춰 소리를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공연 중 곡마다 톤을 바꾸어야 하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얼터 스위치와 파워 탭, 두 가지 기능으로 넓어지는 사운드

얼터 스위치는 기존 스플릿과 다른 기능을 합니다. 프론트 험버커에 파워 탭 기능을 적용해, 한쪽 코일만 쓰는 것과는 다른 두께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플릿 사운드보다 몸통이 있어서 볼륨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리어 픽업에 적용된 파워 탭 기능은 싱글 코일에 가까운 밝고 선명한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펜더 스트랫 계열의 청명한 음색을 떠올리는 분에게 익숙한 소리가 나옵니다. 가운데 위치에서는 두 픽업이 함께 울려 독특한 중간 음색이 만들어집니다.

얼터 스위치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면 험버커의 묵직한 톤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두 가지 기능을 번갈아 쓰면 같은 곡 안에서도 음색의 대비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음색을 섬세하게 고르고 싶은 분에게 이 스위치는 특히 유용합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실제 연주에서 드러나는 소리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낮은 줄 위주로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면 베이스처럼 묵직한 기반이 깔리고, 위쪽 줄에서는 선명한 멜로디가 떠오릅니다. 피킹 강도에 따라 음의 결이 달라져 표현의 폭이 넓습니다.

가운데 픽업 위치에서 나는 소리는 컨트리 느낌이 살짝 묻어납니다. 손가락으로 현을 가볍게 뜯는 주법과 잘 어울리며, 리듬 연주에도 깔끔하게 맞습니다. 여러 톤을 차례로 들어 보면 같은 기타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소리가 나온다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드라이브 톤은 두껍고 묵직합니다. 게인을 올려도 음이 뭉치지 않고 리프의 윤곽이 살아 있습니다. 메탈 계열 리프를 연습하기에 충분한 힘이 있어, 빠른 피킹과 팜 뮤트 연습에도 좋은 상대가 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7현 음역을 활용해 저음 리프와 코드 연주를 깊게 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하나의 기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톤을 찾고 싶은 분에게도 적합합니다. 튜닝 안정성과 넥의 안정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80년대 팝 음악이나 마틴 밀러의 재해석 연주를 따라 해 보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얼터 스위치와 파워 탭 기능을 익히면 원곡에 가까운 음색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음색 실험을 즐기는 분이라면 10가지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구형 기타의 튜닝 조정이 번거로웠던 분이나,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분에게 이 모델을 권합니다. 자세한 사양과 실물 확인은 프리버드 매장에서 직접 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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