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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릭이 이정도는 돼야 ! Charvel PRO-MOD So-Cal Style1 SC1 24 Henrik Danhage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샤벨기타 #메탈기타

일렉기타16:43 · 조회 3,532 · 2022.12.06

스웨덴 프로그레시브 밴드 에버그레이 Evergrey의 기타리스트 헨릭 던하게 시그네쳐 모델입니다.헨릭의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그대로 담은 완벽한 레릭 머신입니다. 디마지오와 던컨 픽업의 조합으로 락,메탈 뿐만 아니라 블루지한 사운드까지 담아낸 모델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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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샤벨 헨릭 던하게 시그니처 PRO-MOD So-Cal Style1 SC1 24 레릭 기타 소개

샤벨 PRO-MOD So-Cal Style1 SC1 24는 에버그레이의 헨릭 던하게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레릭 마감과 리버스 헤드, 그라파이트 보강 넥, 플로이드 로즈 1000 시리즈, 디마지오와 던컨 픽업 조합으로 메탈부터 블루지한 사운드까지 폭넓게 담아냅니다.

헨릭 던하게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이 기타는 스웨덴 프로그레시브 밴드 에버그레이(Evergrey)의 기타리스트 헨릭 던하게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샤벨 PRO-MOD So-Cal Style1 SC1 24 라인업에 속하며, 헨릭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그대로 담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외관부터 강한 인상을 줍니다. 낡은 질감과 거친 마감이 기본 콘셉트이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도 시선을 쉽게 끌어당깁니다.

이 모델은 보기만 강한 기타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스타일이 구조, 픽업, 하드웨어 선택에 고루 반영되어 있습니다. 날카로운 메탈 리프부터 블루지한 프레이징까지 한 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자에게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리버스 헤드와 레릭 마감

헤드스톡은 리버스 헤드 형태입니다. 머신 헤드를 비롯해 헤드와 금속 부품 전체에 크롬 피니시가 적용되어 있고, 이 부품들을 일부러 오래 쓴 것처럼 에이징 처리해 레릭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 부분이 기타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바디 마감은 우레탄으로 색을 칠한 뒤 손으로 문질러 마무리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표면이 완전히 매끈하지 않고 군데군데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 마감은 빈티지한 외관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같은 모델이라도 개체마다 개성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됩니다.

마감의 느낌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레릭 외관을 찾는 분에게는 이 질감이 매력이 되지만, 깔끔한 광택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실물 사진과 상세 설명을 충분히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라파이트로 보강한 넥

넥 내부는 그라파이트로 보강되어 있습니다. 볼트온 넥은 넥 포켓에 나무가 파여 있고 볼트의 힘으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서 접합부가 눌리고 넥이 아래로 처지기 쉽습니다. 이 모델은 트러스로드 주변 쪽에 보강재를 넣어 현의 장력과 볼트 압력을 더 잘 버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을 오래 팽팽하게 당겨도 넥이 쉽게 변하지 않아 셋업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연주하거나 튜닝을 자주 바꾸는 분에게 특히 의미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보강이 있다고 해서 넥이 절대 뒤틀리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습도 관리와 정기적인 셋업 점검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지판은 컴파운드 라디우스 구조입니다. 12인치대에서 시작해 16인치로 넓어지는 방식이라 앞쪽에서는 코드 잡기가 편하고, 뒤쪽에서는 벤딩과 솔로 연주에 여유가 생깁니다. 스케일 길이는 25.5인치입니다. 점보 프렛이 적용되어 있어 벤딩과 슬라이드할 때 현을 누르는 감이 기존 프렛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소 익숙한 프렛 감각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로이드 로즈 1000 시리즈와 더블 락킹 너트

트레몰로 시스템은 플로이드 로즈 1000 시리즈이며, 더블 락킹 너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을 너트와 브리지 양쪽에서 고정하는 구조라서 튜닝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트레몰로 바를 크게 써도 음정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이 좋습니다.

이 구성은 서스테인과 인톤네이션 향상에 기여합니다. 현이 안정적으로 고정되면서 음이 더 길게 울리고, 코드와 높은 프렛에서도 음정이 맞게 들립니다. 벤딩이 많은 리드 연주에서 이 차이가 특히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트레몰로를 자주 쓰는 연주자, 특히 다이브와 벤딩 동작이 많은 메탈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플로이드 로즈는 세팅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을 교체하거나 튜닝을 조정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 두면 연주 중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디마지오와 던컨 픽업, 푸시풀 노브

픽업은 디마지오와 던컨의 조합입니다. 두 개의 험버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론트 픽업은 밝고 블루지한 쪽에 가깝고 리어 픽업은 강렬한 리프와 메탈 사운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조합 덕분에 한 대의 기타로 여러 장르의 질감을 다룰 수 있습니다.

픽업 선택은 토글 스위치 대신 푸시풀 노브가 맡습니다. 노브를 당기면 프론트 픽업이, 밀어 넣으면 리어 픽업이 선택됩니다. 바디에 스위치를 따로 두지 않아 외관이 깔끔하고, 연주 중에도 손끝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리프 중심의 메탈 연주에서는 리어 픽업이 주로 쓰입니다. 솔로와 블루스 계열 프레이즈에서는 프론트 픽업이 잘 어울립니다. 두 픽업의 성격 차이를 익혀 두면 곡의 분위기에 따라 소리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의 사운드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픽업의 명료함이 살아 있어 아르페지오와 코드 연주에서 음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들립니다. 클린 톤의 질감이 예뻐서 잔잔한 곡의 멜로디 연주에도 잘 어울립니다.

크런치 톤은 올드 락 계열의 리프와 잘 맞습니다. 적당한 힘과 거친 결이 있어 블루스 록이나 하드 락에서 리듬 기타로 쓰기 좋습니다. 피킹 강도에 따라 질감이 변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손맛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드라이브 톤은 출력이 큽니다. 게인을 높이면 메탈 리프가 두껍고 선명하게 나오며, 디스토션 계열 이펙터나 앰프 게인과 결합했을 때 성능이 잘 드러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는 연주에서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리프의 윤곽이 남습니다.

소리는 앰프와 이펙터 세팅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타 자체의 개성을 확인하려면 가능한 한 단순한 세팅으로 먼저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 헤비 메탈과 락 리프를 주로 연주하는 분
  • 블루스와 올드 락까지 한 대로 소화하고 싶은 분
  • 레릭 외관과 빈티지 질감을 좋아하는 분
  • 트레몰로와 벤딩 연주가 많은 분

반대로 광택 마감을 선호하거나 트레몰로 세팅을 직접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의 콘셉트와 연주 스타일이 잘 맞는지 먼저 따져 보시면 후회가 적습니다.

자세한 스펙과 구매 정보는 프리버드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고객센터(1600-515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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