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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Beyond 일렉기타 ST-Classic Custom (Ash/Maple)

일렉기타17:10 · 조회 1.3만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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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ST-Classic Custom —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톤을 담은 기타

Beyond의 ST-Classic Custom은 프리미엄 투피스 애쉬 바디와 원피스 메이플 넥으로 구성된 일렉기타입니다. Fender 5762 픽업과 정교한 하드웨어로 빈티지한 음색과 안정적인 튜닝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색감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바디

한 장씩 엄선한 프리미엄 투피스 애쉬 바디가 기본입니다. 애쉬 재질은 가볍고 따뜻한 톤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목재의 그레인이 아름답게 드러납니다. Cherry Sunburst 옵션은 순수한 체리색보다는 깊은 다홍색에 가까우며, 오렌지보다 훨씬 진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고급스러운 외형을 완성합니다.

Blue Green 옵션도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청록색으로 표현되는 이 색상은 독특한 시각적 톤을 가지고 있으며, 빈티지한 분위기 속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냅니다. 다양한 색상 옵션 중 자신의 취향과 연주 스타일에 맞는 색감을 고를 수 있습니다.

손에 편안한 메이플 넥의 그립감

원피스 메이플 넥은 쿼터소운 프로파일로 제작되었습니다. C에서 살짝 뒤로 갈수록 D 프로파일로 변하는 구조로, C 프로파일만큼 얇지 않으면서도 손바닥을 자연스럽게 감싸줍니다. 이는 리듬 연주뿐 아니라 빠른 프레이징도 편하게 소화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프렛은 21개의 미디엄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빈티지 스타일과 현대적 연주성의 균형을 맞춥니다. 넥의 굵기와 프렛 크기는 다양한 연주 기법을 수용하기에 충분합니다. 클래식 커스텀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빠른 벤딩과 리드 연주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300번대 프렛으로 빈티지한 톤 특성

300번대 프렛 규격을 채택하여 전반적으로 빈티지한 음의 특성을 담아냅니다. 이는 빈티지 기타의 부드러운 톤을 현대적 연주 편의성과 결합한 선택입니다. 프렛의 높이와 폭이 조절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잃지 않는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넥 뒷면에는 빈티지 스타일의 헤드머신이 장착되어 있으며, Made in Korea 하드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 프리미엄 부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튜닝 안정성 측면에서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이 선택을 뒷받침합니다.

Wilkinson 브릿지의 안정적인 튜닝

6포인트 Wilkinson 브릿지는 빈티지 스타일의 새들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튜닝 안정성을 우선합니다. 각 현이 개별적으로 조절되는 방식으로, 정확한 인토네이션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장시간 연주 중에도 튜닝이 흔들리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원 볼륨 투 톤 컨트롤 시스템에서 리어 톤 컨트롤이 특히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톤 컨트롤을 조정할 때 음색의 변화가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리어 픽업으로도 충분한 톤 범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조작성을 중시한 설계입니다.

Fender 5762 픽업이 결정하는 톤의 질

픽업 선택이 이 기타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여러 옵션을 검토했지만 Fender 5762 픽업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500번대 픽업은 빈티지한 음색을 구현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주에 필요한 출력 밸런스를 제공합니다.

클린 톤에서는 맑고 쨍한 소리로 표현되며, 에릭 존슨의 톤을 연상시키는 수준의 명확성을 제공합니다. 미들 픽업도 밸런스 잡힌 톤을 유지하고, 리어 픽업은 묵직하면서도 필요한 수준의 어두움을 더합니다. 디스토션 앰프를 통해서도 과도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게인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라커 피니시와 빈티지 전자 부품

바디 마감은 라커 피니시입니다. 라커는 얇게 칠해진 것이 특징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일어납니다. 피니시 과정에서 여러 번에 걸쳐 얇게 칠해지고 건조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 결과는 오래 사용할수록 표정이 살아나는 바디를 만들어냅니다.

내부 배선과 캐패시터는 빈티지 스탠더드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수한 오일 캐패시터 등 고가의 부품보다는, 검증된 표준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이는 실제 연주자의 입장에서 기타를 이용할 시간과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연주성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이 기타는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연주성을 균형있게 담으려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클래식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연주, 벤딩, 프레이징 등 현대적 기법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기타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또한 음색의 선택지가 풍부해야 하는 플레이어, 클린에서 디스토션까지 다양한 사운드 영역을 하나의 기타로 커버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500번대 픽업의 따뜻하고 명확한 톤은 클래식 록, 팝, 펑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표현력 있는 연주를 가능하게 합니다. 오래 사용할 기타를 선택하려는 플레이어가 든든하게 믿고 연주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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