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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Beyond 일렉기타 Classic-X V2

일렉기타22:08 · 조회 5,019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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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래식 X V2 일렉기타 — 입문자를 위한 소개

비욘드 클래식 X V2는 입문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일렉기타이며, 샴페인 골드를 포함해 넓어진 색상 라인업이 특징입니다. 바스우드 바디, 캐나디안 하드 메이플 넥, 다이캐스팅 트레몰로 브릿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욘드 클래식 X V2는 어떤 기타인가

비욘드 클래식 X V2는 프리버드가 취급하는 비욘드 일렉기타 라인업 가운데 입문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모델입니다. 클래식 스탠다드 시리즈보다 한 단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맞춰져 있어,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이나 두 번째 기타를 찾는 분에게 알맞은 선택지가 됩니다. 기존 클래식 X를 기억하는 분에게는 이번 V2가 같은 골격에 색상과 마감을 다듬어 새로 나온 모델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번 개정 모델은 기존 클래식 X의 주요 스펙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바디와 넥의 기본 구성, 하드웨어 사양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달라진 것은 일부 부품 교체와 색상 구성입니다. 그래서 기존 모델의 연주감을 이미 알고 있다면 V2에서도 비슷한 감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 기타를 잡는 분이라면 스펙 차이보다 직접 잡아 보는 그립감과 소리의 방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와 넥, 목재 구성

바디는 베이스 우드, 즉 바스우드를 사용합니다. 바스우드는 가볍고 결이 고와서 입문용 일렉기타에 널리 쓰이는 목재이며, 무게 부담을 줄여 오래 연주해도 어깨가 덜 피곤합니다. 연습실에서 몇 시간씩 기타를 들고 있는 분에게 무게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넥에는 캐나디안 하드 메이플을 적용했습니다. 메이플은 단단하고 밝은 울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넥의 안정감을 높여 줍니다. 목재 하나만으로 기타의 품질이 결정되지는 않지만, 바디와 넥이 어우러져 전체 울림을 만들기 때문에 구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목재 이름보다 완성도이며, 프리버드는 목재를 포함한 부품을 국내에서 검수한 뒤 출고합니다.

  • 바디: 바스우드
  • 넥: 캐나디안 하드 메이플
  • 지판: 로즈 계열과 메이플 계열 두 가지

색상 라인업이 넓어진 이유

이번 V2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입니다. 기존 모델에서 보기 어려웠던 샴페인 골드 색상이 추가되었고, 골드 파츠와 어우러져 저가형 기타에서 찾기 힘든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 줍니다. 샴페인 골드는 조명 아래에서 금속 광택이 은은하게 살아나, 무대 위나 촬영 때도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프리버드는 이 색상을 가장 추천하는 색상으로 꼽습니다.

크림 색상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림 계열은 색을 내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픽가드와 바디의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완성된 제품을 보면 색감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픽가드 색상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나기도 하므로, 실물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비교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색상을 고를 때는 연주 스타일과 외관 취향을 함께 생각하면 좋습니다. 무대에서 눈에 띄는 기타를 원한다면 샴페인 골드가, 차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크림이나 기본 계열이 어울립니다. 색상이 많아졌다는 것은 같은 사양 안에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뜻입니다.

하드웨어와 다이캐스팅 트레몰로 브릿지

브릿지는 다이캐스팅 트레몰로 방식입니다. 다이캐스팅 바디는 단단하게 주조되어 튜닝 안정성에 유리하고, 트레몰로 암으로 음정을 살짝 띄우거나 내리는 연주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입문용 기타에 트레몰로가 있으면 리프나 코드 사이에서 질감 변화를 주기 쉬워, 장르의 폭이 넓어집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기본기에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레몰로 암과 브릿지의 조작감은 처음 사용할 때 세팅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구매 후 점검을 한 번 받아 보는 것을 권합니다. 넥의 그립감은 직접 잡아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운드: 클린부터 디스토션까지

이번 소개에서는 이펙터를 거치며 클린 톤부터 디스토션까지 차례로 들려 줍니다. 클린 톤에서는 소리가 맑고 선명하게 퍼지며, 코드 스트럼과 아르페지오의 윤곽이 잘 드러납니다. 디스토션으로 넘어가도 기본 음색의 방향이 유지되어, 같은 기타로 여러 장르를 오가며 연습하기 좋습니다.

저음 쪽 특성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베이스 연주자의 시선으로 보면 서브 하모닉스 성분이 살아 있어 중저음이 두텁게 채워지고, 아래위로 풍성한 소리가 납니다. 밴드 안에서 저역을 받쳐 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입문용 기타에서 흔히 지적되는 얇은 소리와 짧은 서스테인은 세팅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앰프 설정과 페달 활용만으로도 음의 두께와 여운이 달라지므로, 다음 항목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합니다.

입문자를 위한 앰프·페달 세팅 팁

앰프의 EQ에서는 미드와 베이스를 조금 올려 보는 것을 권합니다. 소리가 얇게 느껴질 때 중역과 저역을 살짝 보강하면 음의 덩어리감이 생기고, 밴드 사운드에서도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한 번에 크게 올리기보다 조금씩 움직이며 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브 페달은 게인을 과하게 올리기보다, 살짝 걸어 두고 볼륨을 함께 올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드라이브로 질감을 얻으면서도 음이 뭉개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여운이 조금 길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페달을 두 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처음에는 하나로 세팅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세팅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앰프 종류와 연주 공간에 따라 톤이 달라지므로, 작은 조정을 반복하며 자신의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장비를 바꾸기 전에 세팅부터 점검하면 예산을 아끼면서도 소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관리와 A/S, 구매 포인트

입문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관리와 수리입니다. 고가의 기타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부담이 되지만, 프리버드는 비욘드 제품의 관리와 A/S를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파츠를 확보하고 수리를 맡길 곳이 분명하다는 점은 구매를 결정할 때 큰 안심 요소입니다.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구입 후 A/S 안내와 파츠 문의는 프리버드 고객센터(1600-5150)나 홈페이지 프리버드(http://www.freebud.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주로 상위 기종과 직접 비교할 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대형 앰프와 라이브 무대처럼 고출력 환경에서는 차이가 체감될 수 있으므로, 입문용 기타라는 기준을 먼저 세우고 고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처음 일렉기타를 시작하는 분, 상위 기종으로 넘어가기 전에 입문용으로 연습하려는 분, 그리고 색상으로 개성을 살리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특히 샴페인 골드나 크림 색상을 원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반대로 대형 앰프와 라이브 무대에서 고출력 사운드를 주로 원하는 분이라면 상위 기종과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 전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상담 번호(1600-5150)로 문의하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기타를 잡는 순간부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께 클래식 X V2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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