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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Beyond 일렉기타 ST-Classic Custom (Alder/Rosewood)

일렉기타19:00 · 조회 1.2만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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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ST-Classic Custom 알더/로즈우드 버전

Beyond의 고가 모델 클래식 커스텀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 기타는 원피스 알더 바디와 로즈우드 넥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악기입니다. Fender 5762 빈티지 픽업과 정교한 설계가 만드는 따뜻하고 풍부한 톤은 블루스부터 현대 연주까지 폭넓게 표현합니다.

Beyond 클래식 커스텀 시리즈 — 고가 모델의 세계

Beyond의 클래식 커스텀 시리즈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이 시리즈는 목재의 등급을 달리하여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애쉬 바디에 메이플 넥을 조합한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알더 바디에 로즈우드 넥을 조합한 모델입니다. 두 모델 모두 원피스(한 조각) 목재를 사용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알더 바디와 로즈우드 넥을 조합한 버전입니다. 원피스 목재로 만든 기타는 구하기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같은 나무라도 투피스와 원피스의 가격 차이가 2~3배에 이를 정도로 큽니다. 목재의 음질 일관성과 희소성이 가격에 반영됩니다.

원피스 목재의 음질과 안정성

알더 바디는 북미산입니다. 한 조각의 목재는 음파 전달이 균등하기 때문에 톤의 일관성이 뛰어납니다. 투피스 바디보다 울림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로즈우드 넥도 원피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넥의 강성이 높고 연주 중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로즈우드 넥에는 일반적으로 중간에 심(스타페드 보드)을 넣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내골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설계는 로즈우드의 음향 특성을 충분히 살리려는 의도입니다.

싱글 픽업 라우팅의 의미와 커스터마이징

이 기타의 픽업 라우팅은 싱글 픽업만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싱글 픽업이 들어 있지만, 향후 험버커 픽업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 설계는 사용자가 음색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하이엔드 기타 중에도 픽업 선택에 따라 음색이 크게 달라집니다. 유명 뮤지션들이 표준 설정을 버리고 자신의 음색에 맞는 픽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Fender 5762 빈티지 픽업 — 완성도를 결정하는 요소

픽업은 이 기타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Fender에서 제조한 5762 빈티지 픽업을 장착했습니다. Fender의 픽업 라인업 중에서도 5762는 고가 제품입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톤의 완성도 때문입니다.

많은 연주자들이 5762를 선호합니다. 연주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뉘앙스를 살리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픽업을 선택한 것도 여러 제품을 비교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다양한 Fender 픽업을 시도한 결과 5762 빈티지가 전체적으로 가장 잘 맞았습니다.

표준 버전에는 다른 픽업을 사용합니다. 클린 톤에서 얼음장 같은 명확함을 자랑하는 픽업입니다. 각 버전의 의도에 맞춘 픽업 선택입니다.

원볼륨 투톤 컨트롤의 실용성

컨트롤 구성은 원볼륨 투톤입니다. 볼륨 컨트롤 하나와 톤 컨트롤 둘이 있습니다. 리어 톤 컨트롤이 실제로 잘 작동합니다. 이 설정은 빈티지 컨셉이지만 모던한 연주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핑튜닝(넥의 곡선도)도 빈티지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현대적 연주 신뢰성을 우선합니다. 넥의 라디우스는 약 300~350 정도입니다. 절대 평평하지 않으면서도 빠른 리프와 멜로디 연주를 모두 편하게 할 수 있는 설계입니다.

리듬 프레이징과 솔로 프레이징 모두를 위해 중간 정도의 깊이를 유지합니다. 손가락이 오래 연주해도 피로가 적은 넥 모양입니다.

Wilkinson 트레몰로 브릿지 — 현대적 완성도

헤드머신은 인라인형이며 한국산입니다. 전체 부품의 국산화를 최대한 추구했습니다. 브릿지는 Wilkinson의 빈티지 6포인트 트레몰로 브릿지입니다. 이 구성은 현대 기타 제작의 트렌드를 따릅니다.

현대의 스트랫 스타일 기타는 과거 펜더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다릅니다. 최근에 나온 펜더 제품도 과거의 펜더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과 펜더라는 브랜드의 대중화를 의미합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 중에도 올드 펜더 같은 음색과 감정을 가진 것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꼭 펜더 스타일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품질의 기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알더 바디가 만드는 음색의 깊이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알더 바디의 특성상 애쉬 바디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있습니다. 톱니 같은 극단적인 하이를 빼고 톰한 중음역이 두드러집니다. 이 톤의 조합은 블루스를 포함한 옛날 음악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미드 톤은 명확합니다. 손톱으로 피킹하면 따라라 하는 어택이 선명하게 납니다. 픽으로는 펜더 빈티지 픽업 수준의 톤이 나옵니다. 약간 하이가 많은 성향을 보입니다. 딜럭스 기타처럼 부드럽고 둥근 특성이 있습니다.

하프톤 사운드는 2단계로 조절됩니다. 이 설정은 백킹 톤으로 특히 좋습니다. 딜레이 같은 이펙트를 추가하면 톤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드라이브와 크런치 톤까지 매끄럽게 표현됩니다. 픽업이 톤의 완성도에 큰 역할을 합니다.

래커 마감 — 빈티지한 외관

모든 클래식 커스텀 바디는 래커로 마감됩니다. 래커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빈티지한 모습을 원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래커의 두께와 투명도가 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래커를 벗겨내면 아래의 목재가 드러나 예쁠 것 같지만, 그 과정도 섬세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색상 옵션은 여러 가지입니다. 블루그린, 체리 계열 등이 있습니다. 각 색상은 목재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색상에 따라 음색 뉘앙스도 달라집니다.

블루스와 빈티지 음악을 추구하는 연주자에게 이상적

이 기타는 블루스와 옛날 음악을 좋아하는 연주자에게 완벽합니다. 루즈한 톤과 블루스 감정을 표현하기에 최고입니다. Beyond 클래식 커스텀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포용하는 연주자에게도 적합합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폭넓은 음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백킹 스타일의 톤도 우수해서 리듬 악기로서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원피스 알더와 로즈우드라는 프리미엄 목재, Fender 5762 빈티지 픽업의 완성도, 현대적인 설계의 조합은 특별합니다. 이 모든 요소는 빈티지 음색을 추구하면서도 현대적 연주감을 원하는 뮤지션을 위한 완성도 높은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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