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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이십만원대 일렉기타! 아이바네즈 입문자용 강력 추천 기타! Ibanez 일렉기타 GRX120SP Metallic Light Blue

일렉기타10:11 · 조회 3,648 · 2024.04.15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 시연 2:20 기어 소개 3:40 픽업테스트(펜더앰프) 6:55 픽업테스트(마샬앰프) 9:47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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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 GRX120SP 메탈릭 라이트 블루 입문용 일렉기타 소개

아이바네즈 GRX120SP 메탈릭 라이트 블루는 포플라 바디와 메이플 넥, 험버커 픽업 두 개로 구성된 입문용 일렉기타입니다. 따뜻한 소리와 부담 없는 넥감으로 연습부터 다양한 장르의 연주까지 무난하게 소화합니다.

메탈릭 라이트 블루 외관

아이바네즈 GRX120SP 메탈릭 라이트 블루는 바디 뒷면까지 파란 색감이 고르게 이어지는 마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표면에 들어간 메탈릭 입자 덕분에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질감이 살아나고, 각도에 따라 색의 깊이가 달라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단색 파란 기타처럼 차분하게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입자감이 드러나 개성이 분명합니다. 색상으로 기타를 고르는 분이라면 이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무대에서 기타 색이 눈에 잘 띄는 것도 장점입니다. 첫 기타를 고르는 분에게는 손에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외관이 꾸준한 연습 의욕으로 이어집니다.

바디와 넥의 구성

바디는 포플라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포플라는 가볍고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입문용 기타 바디에 많이 쓰이는 목재입니다. 무게 부담이 적어 오랜 시간 연주해도 어깨와 팔이 덜 피곤합니다.

넥은 메이플 소재이며 헤드에는 크롬 머신헤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이플 넥은 밝고 선명한 음의 윤곽을 잘 살려 주고, 튜닝을 맞춘 뒤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줍니다. 크롬 머신헤드 역시 튜닝을 자주 맞추는 연습 환경에서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지판은 자토바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로즈우드와 비슷한 느낌의 손끝 감촉을 가진 나무라서, 지판 위를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연주감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너트 너비는 42mm로, 표준에 가까운 간격이라 코드 잡기와 단음 연주 모두 무리가 없습니다.

픽업 구성과 5웨이 스위치

이 기타의 핵심은 험버커 픽업 두 개와 5웨이 셀렉터 스위치입니다. 픽업 두 개를 조합해 여러 가지 소리를 만들 수 있어, 한 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 톤까지 폭넓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5웨이 스위치는 위치를 바꿀 때마다 소리의 성격이 달라지므로, 곡의 분위기에 맞춰 톤을 빠르게 고르는 연습에 좋습니다. 스위치 위치별 차이를 귀로 익히면 연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 브릿지가 달려 있어 음을 부드럽게 흔드는 연주도 가능합니다. 트레몰로를 자주 쓰지 않는 분이라도 기본 구조를 익혀 두면 나중에 다른 기타로 옮겨 가기 쉽습니다.

넥 픽업 클린 톤과 코러스

넥 픽업의 클린 톤은 따뜻한 축에 속합니다. 맑고 날카로운 소리보다는 둥글고 부드러운 음색이 먼저 느껴집니다. 그래서 세게 피킹해도 귀에 거슬림이 적고, 편안하게 연주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코러스 이펙터를 걸면 이 톤이 더욱 잘 어울립니다. 넥 픽업의 따뜻한 음색에 코러스가 더해지면 소리가 넓게 퍼지며 입체감이 생깁니다. 잔잔한 발라드나 가볍게 치는 리프에 특히 잘 맞습니다.

이펙터를 처음 써 보는 분도 이 조합으로 시작하면 이펙트가 소리를 어떻게 바꾸는지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클린 톤의 기본을 먼저 잡아 두면 드라이브 사운드를 더할 때도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가운데 위치와 오버드라이브

스위치 두 번째 위치에서는 픽업 출력이 강하게 치고 나오지 않고 차분한 소리가 납니다. 픽업 높이가 다소 낮게 세팅되어 있어 출력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픽업 높이를 조금 올리면 더 힘 있는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쓰더라도 부드러운 질감이 필요한 곡에서 충분히 맛이 납니다. 자극이 적은 소리라서 조용한 반주나 보컬 뒤에서 깔아 주는 연주에 어울립니다. 오버드라이브를 살짝 걸면 음의 결이 한층 살아나며 표정이 풍부해집니다.

가운데 위치에서 두 픽업이 함께 울리는 소리는 특히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힘이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톤이 더 예쁘게 나오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연주 장르에 따라 픽업 높이를 조정해 원하는 출력을 맞출 수 있습니다.

브릿지 픽업과 드라이브 사운드

브릿지 험버커는 차분하고 묵직한 성격의 소리입니다. 깔끔하게 튀어나오는 소리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톤입니다. 그래서 소리가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특성이 곧 힘으로 이어집니다.

드라이브를 많이 걸면 이 픽업의 장점이 드러납니다. 드라이브 톤에서 레스폴을 떠올리게 하는 질감이 나와, 록이나 블루스 계열 연주에 잘 맞습니다. 음 사이에 블루지한 느낌의 노트가 미묘하게 살아 있어 솔로 연주에서도 매력이 있습니다.

브릿지 픽업은 리프와 솔로를 모두 맡을 수 있습니다. 한 대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보고 싶은 분에게 활용 범위가 넓은 픽업입니다.

넥 두께와 연주감

넥은 얇은 편이 아니라서 손에 쥐었을 때 도톰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두껍지 않아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편안한 그립을 줍니다. 특정 취향에 치우치지 않고 대부분의 연주자가 무리 없이 쓸 수 있는 표준에 가까운 넥입니다.

넥 두께가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기타로 옮겨 갈 때 적응 기간이 짧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처음 배우는 분이 여러 기타를 번갈아 쳐 보더라도 손에 익은 감각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장시간 연습해도 손목과 손가락에 과한 부담이 덜 가도록 설계된 느낌입니다. 연주를 꾸준히 이어 가는 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입문 단계에서 특히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처음 일렉기타를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잘 맞습니다. 따뜻한 소리와 부담 없는 넥감 덕분에 연습 시간을 편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가격대도 영상 촬영 당시 가격 기준으로 2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 미만이라 첫 기타로 고르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 색상과 외관으로 기타를 고르고 싶은 분
  •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톤을 한 대에서 시험해 보고 싶은 분
  • 코러스 같은 이펙터와 함께 기본 사운드를 익히고 싶은 분
  • 세게 쳐도 소리가 거칠지 않은 편안한 기타를 찾는 분

이미 기타 경력이 있는 연주자라도 서브 기타나 연습용으로 두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가볍고 소리가 편한 기타를 원한다면 아이바네즈 GRX120SP 메탈릭 라이트 블루를 한번 손에 쥐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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