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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180회 Todays Gear PedalTrain Booster 시리즈 PT-PB3

이펙터6:45 · 조회 748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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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PedalTrain Booster: 페달 높이로 연주 집중도를 높이다

PedalTrain 페달 부스터는 페달보드 위의 특정 페달 높이를 올려주는 액세사리입니다. 라이브 무대에서 페달 조작 시 실수를 줄이고 연주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PedalTrain 페달 부스터란

페달트레인(PedalTrain)은 각도를 가진 페달보드로, 기타리스트들이 라이브 공연이나 녹음 현장에서 여러 이펙터를 한 곳에 구성하여 사용합니다. 이 페달보드에 장착하는 액세사리 중 하나가 바로 페달 부스터입니다. 페달 부스터는 페달보드 위의 특정 페달 높이를 올려주는 제품으로, 페달트레인의 기존 각도에 추가적인 높이를 더합니다.

페달 부스터는 음질을 개선하거나 신호를 증폭하는 이펙터가 아닙니다. 대신 물리적으로 특정 페달의 위치를 높이는 기구입니다. 페달 하나를 선택해 그 위에 부스터를 얹으면, 그 페달만 다른 페달들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높이를 조절하면 풋스위치를 조작할 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조작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페달보드 사용자들의 실제 문제

페달보드를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풋스위치를 밟을 때마다 연주에 집중력이 분산된다는 점입니다. 페달이 여러 개 있을 때, 쉽게 닿지 않는 위치의 페달을 조작하려면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이 과정에서 엉뚱한 페달을 건드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대 위에서 조명이 어두우면 발로 정확하게 페달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라이브 공연 중에 실수가 발생하면 음향이 순간적으로 바뀌어 연주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딜레이 페달을 밟으려고 하다가 디스토션 페달을 밟는 상황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관객들도 알아챌 정도로 음향의 변화가 드러나게 됩니다. 페달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 있을수록 이런 실수가 더 빈번해질 수 있으므로, 많은 이펙터를 사용하는 연주자일수록 이 문제를 민감하게 인식합니다.

높이 조절로 접근성 개선

페달 부스터를 장착하면 특정 페달의 높이가 올라가면서 발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페달보드 위에서 페달들이 다양한 높이에 배치되면, 각 페달을 구분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발로 촉감할 때 높이 차이를 느끼기 때문에, 어느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 감각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발의 근육 기억이 각 높이를 인식하게 되어, 시각적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페달을 정확하게 밟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라이브 공연 중에 특히 중요합니다. 무대 위에서 조명이 어둡거나 각도가 좋지 않을 때도 페달을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달 높이가 다르면 발의 감각만으로도 어느 페달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연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제품 구성과 장착 방법

페달 부스터 시리즈는 여러 크기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T-PB3는 세 가지 높이 옵션을 제공하며, 각각 다른 높이만큼 페달을 올려줍니다. 작은 높이 조절이 필요한 경우와 큰 높이 조절이 필요한 경우를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각 모델은 페달트레인의 기존 페달 위치에 위아래로 겹쳐서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페달 하나를 선택한 후 그 위에 부스터를 올려놓으면 됩니다. 다른 페달들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선택한 페달만 높이가 올라가게 됩니다. 장착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벨크로(접착식 띠)를 사용해서 부착할 수 있고, 나사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벨크로 방식은 임시로 장착했다가 필요에 따라 재배치하기 편하고, 나사 고정은 더 견고하고 안정적이지만 페달보드에 나사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소형 페달보드로도 활용 가능

페달 부스터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소형 페달보드로 변신합니다. 딜레이와 디스토션 두 개의 이펙터만 필요한 기타리스트라면, 페달 부스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스튜디오 작업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운영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페달 부스터 아래에 파워 서플라이를 넣고, 위에 페달 하나나 두 개를 얹어서 미니 페달보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무게가 가볍고 케이스에 쉽게 들어갑니다. 손잡이를 달면 더욱 이동이 편리해져서,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컴팩트합니다.

페달 조작 연습이 핵심

제품 자체로도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페달 조작 연습입니다. 페달을 밟는 것은 기타리스트의 연주 능력의 일부입니다. 손가락으로 음을 내는 것만큼 발 조작도 중요한 스킬입니다. 높이를 조절했다고 해서 실수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페달 조작 자체를 집중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연습 방법은 간단합니다. 1, 2, 3을 세면서 발을 페달 위에 올려놓고, 4에서 한 번에 밟으면 됩니다. 이 기본 동작을 반복해서 근육에 기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리듬감 있게 반복하면 발의 근육 기억이 형성됩니다. 실제 연주 중에도 페달 조작이 자동화되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면, 비로소 페달 부스터의 진정한 장점이 드러납니다.

추천 대상

페달 부스터는 여러 이펙터를 한 보드에 구성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추천합니다. 라이브 무대에 자주 서거나 스튜디오 녹음에 참여하면서 페달 조작의 정확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조명이 어두운 무대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공연 환경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페달보드를 구성하려는 기타리스트에게도 유용합니다. 여행할 때 꼭 필요한 이펙터만 선별해서 간단하게 구성하고 싶다면, 페달 부스터 하나와 소수의 이펙터로도 충분합니다. 호스트 밴드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기타리스트들도 자신의 음색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장비로 공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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