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스타일의 화려한 비주얼
RG320PG는 아이바네즈가 2009년 야심차게 발매한 모델입니다. 바디 표면에는 아스팔트 도로처럼 오돌토돌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비주얼은 80년대 헤비메탈의 강력하면서도 스피드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이 기타의 성격을 잘 나타냅니다. P3와 P4 옵션이 있어 그래픽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디는 베이스우드로 만들어졌는데, 이 재료는 톤과 곰이 완벽하게 밸런스를 이루고 이펙트와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초기에는 저렴한 목재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펜더 같은 유명 브랜드들도 베이스우드를 사용할 정도로 그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안정적인 트레몰로—격한 아밍에도 튜닝이 끝내줍니다
엣지3 트레몰로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아이바네즈가 오랜 기간 검증한 엣지 트레몰로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입니다. 격한 아밍을 해도 튜닝이 틀어지지 않는 안정성이 뛰어나며, 탁월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헤비메탈이나 익스트림 장르의 격렬한 연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팩토리 세팅 상태에서도 거의 수평을 이루어 처음부터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로이드로즈 타입의 LG3 브릿지가 장착되어 정교한 음정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픽업 시스템—세라믹과 알니코의 조합
프론트에는 인피니티3 세라믹 픽업이, 리어에는 인피니티4 알니코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세라믹 픽업은 코드와 리듬 연주 시 강한 어택감과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냅니다. 반면 리어의 알니코 픽업은 따뜻한 톤과 명확한 출력 밸런스를 제공합니다. 이전의 아이바네즈에 대해 '가늘다', '찢어진다', '이펙트만 먹는다'는 말이 나왔다면, 인피니티 시리즈부터는 그런 평가를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 볼륨 원 톤의 심플한 컨트롤로 라이브 환경에서 즉각적인 음색 조절이 가능합니다.
정교함의 극치—일본 브랜드 아이바네즈의 품질
많은 사람들이 아이바네즈를 미국 브랜드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일본의 정교함과 디테일함이 모든 부분에 드러납니다. 너트 하나도 한 치 오차 없이 정밀하게 가공되어 있으며, 다이캐스트 헤드 머신도 고급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이바네즈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자신의 이름을 걸고 OEM을 맡기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인도네시아 생산이지만 일본의 엄격한 품질 기준이 유지됩니다.
플레이 어빌리티—손과 기타가 일체화되는 경험
3피스 위자드넥(Wizard Neck)은 손바닥을 편하게 감싸주며, 샤크투스 프렛 마킹으로 포지션 인식이 쉽습니다. 곡률이 거의 없는 목 때문에 크로메틱 연습을 할 때도 정확성이 극대화됩니다. 바디 쉐이프도 몸에 가장 잘 달라붙는 악기 중 하나로, 연주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연주할 때 연주자의 손가락 움직임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연주 실력이 악기에서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헤비메탈과 익스트림 장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RG320PG는 슈퍼 스트랫으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안정적인 트레몰로 시스템, 강력한 픽업, 뛰어난 플레이 어빌리티가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헤비메탈,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록 등 강렬한 사운드와 복잡한 기법을 요구하는 장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펙트 페달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기타의 특성이 살아나며, 빠른 연주와 정밀한 피킹이 필요한 곡들을 소화하기에 충분한 악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