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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베이스 처음봄! Bentivoglio 베이스기타 Parabolic Deluxe JD5A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벤티볼리오 #베이스리뷰

베이스14:37 · 조회 4,634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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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볼리오 파라볼릭 디럭스 JD5A 올림픽 화이트 소개

벤티볼리오 파라볼릭 디럭스 JD5A 올림픽 화이트 모델을 소리와 사용 상황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재즈 베이스 외형에 프리앰프, 블루투스, 드럼 머신, 튜너 기능을 더한 구성이 어떤 연주자에게 맞는지 설명합니다.

첫인상: 재즈 베이스 외형에 전자 기능을 더한 구성

파라볼릭 디럭스 JD5A는 외관만 보면 일반적인 재즈 베이스와 비슷합니다. 올림픽 화이트 색상에 바디는 알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바디 가장자리에는 바인딩이 들어가 있어 마감이 고급스럽습니다.

겉모습은 클래식하지만 몸체에 디스플레이와 여러 버튼이 있어 전자 기능이 들어 있음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프리앰프 회로가 내장되어 있고 배터리로 작동합니다. 전통적인 베이스 소리를 중시하는 분에게는 이런 구성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앰프 없이 간단하게 연습하거나 이동이 잦은 분에게는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지판 가장자리는 롤드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손이 닿는 부분이 날카롭지 않아 연주할 때 손에 걸리는 느낌이 적습니다. 전체 무게는 내장 스피커와 여러 기능을 생각하면 가벼운 편입니다.

픽업과 넥 구성

JD5A에는 알니코 V 계열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재즈 베이스 스타일답게 프론트와 리어 두 개의 픽업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두 픽업을 섞으면 소리의 폭이 넓어져 여러 장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리어 픽업만 사용하면 기본적인 베이스 소리가 가볍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밴드 연주처럼 음을 또렷하게 드러내야 할 때 잘 맞습니다. 프론트 쪽 소리와 비교해 보면 두 픽업의 성격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은 트러스로드가 스포크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넥 세팅을 손볼 때 조절 부위를 찾아 작업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브릿지는 벤티볼리오 스탠다드 4세대 제품으로, 일반적인 브릿지와 같은 방식으로 높이와 세팅을 맞추면 됩니다.

전원과 연결 단자

몸체에는 충전 잭이 있어 내장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으면 앰프 없이도 바로 연주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전원 걱정을 줄이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기본 잭 출력 단자와 함께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을 꽂으면 소리가 이어폰으로만 출력되고 스피커는 멈춥니다. 연습 중에 주변을 신경 써야 할 때 이 기능을 쓰면 편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외부 스피커에 소리를 보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기 때문에 집이나 작은 공간에서 가볍게 들을 수 있습니다. 기기 연결 과정은 간단하고 케이블이 필요 없습니다.

기본 사운드: 볼륨과 톤 조절

볼륨 두 개를 모두 풀로 올리고 톤도 풀로 둔 상태에서 슬랩과 핑거 연주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무난하고 안정적인 베이스 톤이 나와 팝과 록 등 여러 장르의 베이스 라인에 두루 어울립니다. 처음 연주하는 분도 기본 소리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피크로 연주하면 밴드 사운드에 어울리는 찰진 어택이 살아납니다. 소리에 웅 하는 중저역 느낌이 더해져 존재감이 분명해집니다. 피크 종류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므로 여러 피크를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프리버드에서도 피크를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볼륨과 톤을 조금씩 줄이면 소리의 날카로움이 누그러지고 차분한 톤이 됩니다. 두 픽업의 밸런스와 톤 조절을 같이 쓰면 곡의 분위기에 맞춰 세밀하게 음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연주 중 손으로 볼륨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면 표현 폭이 커집니다.

내장 기능: 튜너, 드럼 머신, 메트로놈

디스플레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튜너 모드로 들어갑니다. 튜너 화면에 표시된 값을 보면서 줄을 맞추면 정확하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별도 튜너를 챙기지 않아도 되어 이동이 잦은 연습에 편리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드럼 머신이 작동합니다. 드럼 패턴은 40가지 루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템포는 20에서 90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처럼 템포를 맞춰 리듬 감각을 기르는 연습에 쓰기 좋습니다.

드럼 볼륨은 0부터 최대치까지 조절할 수 있어 베이스와 균형을 맞춰 들을 수 있습니다. 드럼 모드에서는 이펙트 기능이 없어 리듬 자체에 집중하게 됩니다. 셔플 리듬 같은 패턴을 바꿔 가며 연습하면 다양한 그루브를 익힐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음원 연습하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면 유튜브의 백킹 트랙이나 직접 만든 음원을 베이스와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없이 음원을 틀어 놓고 그 위에 연주를 얹을 수 있어 연습 방식이 자유롭습니다. 곡을 카피하거나 합주 흐름을 익힐 때 특히 유용합니다.

카페나 공원처럼 장소를 옮겨 다니며 연습하는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한강공원 벤치에 앉아 가볍게 연주하는 것처럼 야외에서 쓸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이나 편집을 준비하면서 음악에 맞춰 연주 흐름을 확인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연주 영상을 만들 때 음원 재생과 베이스 연주를 한 번에 맞출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별도의 장비를 여럿 챙기지 않아도 되어 준비 과정이 간단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상태만 확인하면 바로 촬영과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점: 리버브 설정

블루투스 기능이나 드럼 머신을 켜면 리버브가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이 상태에서 리버브만 따로 끄는 기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리버브를 끄려면 블루투스 기능이나 드럼 기능을 끄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두 기능이 모두 꺼집니다.

음원을 정확하게 들으며 연습하고 싶은 분에게는 리버브가 소리를 뒤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리버브를 좋아하는 분도 있으니 기본값으로 켜져 있는 편이 나을지는 사용자마다 다릅니다. 다만 원할 때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더 많은 연주자에게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제품을 고르는 분이 미리 알고 판단하면 좋은 부분입니다. 음원 연습을 자주 한다면 리버브 설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기능과 설정 방법은 구매 전에 프리버드 상담 번호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 앰프 없이 집이나 카페에서 가볍게 베이스를 연습하고 싶은 분
  • 튜너, 드럼 머신, 블루투스 음원 재생을 한 악기로 해결하고 싶은 분
  • 재즈 베이스의 클래식한 외형과 고급스러운 마감을 좋아하는 분
  • 피크 연주와 핑거 연주를 모두 즐기며 픽업 조합으로 소리를 바꾸고 싶은 분
  • 야외 연습이나 연습 영상 촬영처럼 장소를 옮겨 다니며 연주하는 분

반대로 전통적인 베이스 소리만 고집하고 전자 기능이 전혀 필요 없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버브 설정이 중요한 분은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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