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1751회 Todays Gear 2012 New Swing(스윙) 일렉베이스 MK-1 Plus

베이스7:59 · 조회 2,148 · 2013.01.10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New Swing MK-1 Plus: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독특한 일렉베이스

스윙의 MK-1 플러스는 일반적인 재즈 베이스나 프레시전 베이스의 형태에서 벗어난 악기입니다. 액티브 서킷과 험버커 픽업으로 패시브부터 액티브까지 다양한 톤을 표현할 수 있으며, 5가지 색상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의 고정관념을 깨다

스윙의 MK-1 플러스는 일반적인 재즈 베이스나 프레시전 베이스의 형태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난 악기입니다. 디자이너 니모는 베이스가 꼭 그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관습을 거부하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이 베이스를 처음 보면 포데라와 같은 고급 악기들에서 볼 수 있는 개성 있는 외형을 연상하게 됩니다.

바디와 헤드의 윤곽은 전통적인 베이스와 명확히 다릅니다. 헤드는 날카로운 인상을 주며, 바디는 독특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단순히 외형적 차별화가 아니라 연주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설계입니다.

바디에 파인 홈들은 고음역대 프렛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높은 포지션에서 연주할 때 악기를 더 편하게 잡을 수 있으며, 손목과 팔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비록 베이스 주자가 고음역대까지 자주 연주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필요할 때의 접근성이 중요합니다.

견고한 음재로 만든 톤의 기초

MK-1 플러스의 바디는 마호가니로 제작되었습니다. 마호가니는 레스폴과 많은 베이스에서 사용되는 목재로, 따뜻하고 풍부한 저음역대를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백은 메이플로 마감되어 있으며,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이 조합은 수십 년간 무수한 악기에서 입증된 고전적인 목재 구성입니다.

목재 선택이 악기의 음색 기초를 결정합니다. 마호가니의 따뜻함과 로즈우드 지판의 견고함이 만나 응축되고 정의 있는 톤이 만들어집니다. 장시간 연주해도 손가락이 빨리 피로하지 않으며, 로즈우드는 비교적 매끄러운 표면으로 슬라이딩과 비브라토 같은 테크닉을 수행하기 좋습니다.

악기를 들었을 때의 무게감도 적절합니다. 마호가니의 밀도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장시간 연주해도 숄더 스트랩에 걸리는 피로가 최소화됩니다.

험버커 픽업의 진하고 밀도 있는 음색

MK-1 플러스에 탑재된 험버커 픽업은 싱글 코일 픽업과 전혀 다른 음색을 만듭니다. 험버커는 두 개의 코일로 이루어져 있어 더 많은 신호를 캡처합니다. 그 결과 더 진하고, 밀도 있으며, 고음역대의 키킹감이 강한 음색이 나옵니다.

클린 톤에서도 험버커는 풍부함을 잃지 않습니다. 슬랩 베이스나 펑크 톤에서도 픽 소리가 맑으면서도 펀치 있는 느낌을 유지합니다. 이것이 재즈, 펑크, 락, 메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험버커가 선호되는 이유입니다.

픽업 선택기로 다양한 톤 탐색하기

MK-1 플러스는 앞뒤로 두 개의 픽업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블렌딩 스위치를 조절하면 넥 픽업 단독, 양쪽 픽업의 블렌딩, 브릿지 픽업 단독이라는 세 가지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넥 픽업을 사용하면 따뜻하고 둥글둥한 톤이 나옵니다. 브릿지 픽업은 더 앞서가고 밝은 톤입니다. 두 픽업을 블렌딩하면 그 중간의 균형 잡힌 톤이 됩니다. 같은 악기이지만 세 가지 성격의 음색을 한 곡 안에서도 전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액티브 서킷: 패시브와 액티브 두 세계

MK-1 플러스의 핵심은 앞면에 장착된 토글 스위치입니다. 이 스위치를 아래로 내리면 패시브 모드, 위로 올리면 액티브 모드로 전환됩니다. 패시브 모드에서는 악기가 자연스럽고 따뜻한 톤을 냅니다. 음량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스위치를 위로 올려 액티브 모드로 전환하면 즉시 느껴집니다. 신호가 증폭되어 음량이 크게 늘어나고, 톤이 더 선명하고 앞서갑니다. 같은 악기가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변합니다. 메탈이나 하드록처럼 공격적이고 강한 톤이 필요한 음악에서 액티브 모드의 힘은 매우 유용합니다.

패시브 모드는 전자 장치를 거치지 않고 픽업 신호를 직접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액티브 모드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프리앰프를 통과한 신호입니다. 두 모드 모두 장점이 있으므로 음악의 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Q로 미세하게 음색을 조정하다

액티브 모드에서만 작동하는 베이스와 트레블 EQ는 음색의 세부를 조정합니다. 베이스 노브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저음역대가 부스트되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저음역대가 컷됩니다.

저음을 강하게 부스트하면 펀치 있는 느낌의 슬랩 톤이나 펑크 베이스의 깊이 있는 그루브가 강해집니다. 반대로 저음을 약간 컷하면 미드 프리퀀시가 더 나서서 톤이 앞으로 나옵니다. 트레블 노브는 고음역대를 조절합니다. 트레블을 올리면 픽 소리가 선명해지고 음정이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같은 악기로도 음악 스타일에 따라 다른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즈 스탠더드를 연주할 때는 미드를 살리는 세팅을 사용하고, 70년대 펑크를 연주할 때는 베이스를 강하게 부스트하는 식입니다. 이런 유연성이 MK-1 플러스를 다목적 악기로 만듭니다.

5가지 색상으로 표현하는 뮤지션의 개성

MK-1 플러스는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핑크, 레드, 블루, 블랙, 그리고 토톤 선버스트입니다. 독특한 바디 형태와 맞물려 색상 선택은 악기의 개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핑크 색상은 특별히 눈에 띕니다. 무대 위에서 베이스의 시각적 존재감을 극대화합니다. 일반적으로 악기 색상은 뮤지션의 개성을 드러내는 요소입니다. 전통적인 색상을 선택하고 싶다면 블랙이, 따뜻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토톤 선버스트나 레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악기 내부에 숨겨져 있어 외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완성도 높은 외형 디자인을 유지하려는 배려입니다. 배터리는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내부 수납이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 베이스가 어울리는 뮤지션

MK-1 플러스는 음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추구하려는 베이스 주자를 위한 악기입니다. 일반적인 재즈 베이스나 프레시전 베이스와는 다른 길을 가고 싶다면, 이 악기는 그 의지를 명확히 드러내는 파트너가 됩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뮤지션도 좋은 후보입니다. 액티브와 패시브 모드, EQ 조절, 픽업 블렌딩이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재즈, 펑크, 락, 메탈, 펑크록 등 여러 장르에서 그때마다 적절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약 31만 5,000원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이만한 기능성과 개성을 갖춘 베이스는 흔하지 않습니다. 입문자이지만 악기 선택에서 타협하고 싶지 않다면, MK-1 플러스는 장기적으로 함께할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일렉트릭 베이스#독특한 디자인#액티브 서킷#험버커 픽업#톤 조절#입문자 추천#개성#악기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