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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기어] ZOOM LIVETRACK L-8로 멀티트랙 레코딩 해보기! (초간편고퀄리티/레코딩부터 믹싱까지)

이펙터8:02 · 조회 4,775 · 2021.06.29

Zoom의 라이브트랙 L-8을 통해 컴퓨터,시퀀서없이 딱 L-8만 갖고 여러트랙을 레코딩할 수 있습니다! 동시녹음부터 오버더빙까지 복잡하지않게 깔끔한 음질을 녹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밀한 믹싱까지 이제품이면 끝!! Livetrack L-8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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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Zoom LiveTrack L-8로 SD카드 멀티트랙 녹음부터 믹스까지

Zoom LiveTrack L-8은 컴퓨터 없이 SD카드에 바로 녹음하고, 여러 트랙을 동시에 또는 한 트랙씩 쌓아 올릴 수 있는 레코더입니다. 녹음한 소스를 같은 장비 안에서 믹스다운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없이 SD카드에 바로 녹음합니다

LiveTrack L-8은 컴퓨터나 별도의 시퀀서 없이 SD카드에 바로 녹음하는 레코더입니다. 장비 하나로 녹음 환경을 꾸릴 수 있어서 준비 과정이 단순합니다. 노트북을 펼치고 소프트웨어를 맞추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께 특히 편합니다.

녹음부터 믹스까지 모두 L-8 안에서 처리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본 흐름도 같은 장비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바로 장비를 켜고 녹음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작업에서 큰 장점입니다.

입력 채널을 모두 써서 동시에 멀티트랙 녹음합니다

입력 채널을 모두 활용하면 여러 악기와 보컬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습니다. 밴드 합주처럼 여러 소스가 함께 연주되는 상황을 한 번에 담을 때 유용합니다. 악기마다 따로 녹음하기 어려운 연주 호흡도 동시 녹음에서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악기 하나씩 차례로 쌓아 가는 방법도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장비에서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서 연주 인원과 상황에 맞춰 녹음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기타부터 한 트랙씩 쌓는 방법

먼저 기타를 마이킹하거나 라인 출력을 입력에 연결합니다. 그다음 입력 게인을 적정한 값으로 맞춥니다. 입력 레벨이 너무 낮으면 잡음이 섞이고 너무 높으면 찌그러지므로 연주하면서 미터를 보고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트랙의 레코드 플레이 버튼을 눌러 빨간불이 들어오게 하면 해당 트랙이 녹음 준비 상태가 됩니다. 이후 전체 섹션에서 레코더 모드로 들어가 레코드 대기 상태를 만들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됩니다. 기타 녹음이 끝나면 이 트랙이 첫 번째 소스가 됩니다.

오버더빙 버튼을 켜야 기존 소스 위에 쌓입니다

이미 녹음된 소스가 있을 때 오버더빙 버튼을 켜지 않고 레코드를 하면 새 프로젝트가 만들어집니다. 기존 소스 위에 계속 쌓아 가려면 반드시 오버더빙 버튼을 눌러 두어야 합니다. 이 한 가지만 확인해도 작업 흐름이 훨씬 안정됩니다.

오버더빙을 켠 뒤 레코드 대기 상태에서 플레이를 누르면 기존 트랙의 소리를 들으면서 새 소스를 겹쳐 녹음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쌓아도 앞서 녹음한 트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보컬을 얹는 순서: 모니터링과 녹음 모드 전환

기타 위에 보컬을 얹을 때는 먼저 기타 트랙을 플레이 모드로 바꿔 줍니다. 그래야 기타 소리를 들으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보컬 트랙은 녹음해야 하므로 레코드 모드로 전환합니다. 녹음하는 트랙과 듣기만 하는 트랙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컬 녹음도 오버더빙을 켠 상태에서 레코드 대기 후 플레이로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기타와 보컬이 한 프로젝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 노래의 구간을 나눠 여러 번 녹음해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 쌓을 수 있습니다.

믹스: 페이더 밸런스와 마스터 레코딩

모든 녹음이 끝나면 믹스 단계로 넘어갑니다. 믹스를 하려면 각 채널을 플레이 모드로 바꾸고, 마스터 페이더의 레코드 플레이 버튼을 레코드 모드로 설정합니다. 이때도 오버더빙 버튼을 켜 두어야 믹스 결과가 기존 작업에 이어 기록됩니다.

레코드 대기 상태에서 플레이를 누르면 믹스다운이 진행됩니다. 페이더로 각 트랙의 음량 균형을 조절해서 보컬과 반주가 어울리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더를 조금씩 움직이며 여러 번 들어 보면 전체 밸런스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셀렉트 버튼으로 채널 스트립과 이펙트 적용

채널 스트립 기능을 쓰려면 적용할 채널의 셀렉트 버튼을 누릅니다. 채널마다 소리를 다듬는 처리를 따로 걸 수 있어서 악기와 보컬 각각에 맞는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믹스 과정에서 한 채널씩 확인하며 적용하면 결과를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펙트 모드에서는 보컬이나 악기에 공간감을 더하는 효과를 걸 수 있습니다. 효과를 조금 넣어 보고 원래 소리와 비교하면서 양을 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과하지 않게 맞추면 곡 전체가 한층 정리된 느낌으로 들립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컴퓨터 없이 SD카드 기반으로 녹음하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혼자 기타와 보컬을 쌓아 곡을 완성하려는 싱어송라이터, 합주 소리를 한 번에 담고 싶은 밴드도 좋은 사용자입니다. 간단한 녹음부터 믹스까지 한 장비에서 끝내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처음 레코딩을 시작하는 분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오버더빙, 모니터링, 믹스 순서만 익히면 전체 흐름을 금방 따라갈 수 있습니다. 녹음 환경을 간단히 만들고 싶은 분께 LiveTrack L-8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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