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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시작 드럼 커버] YAMAHA EAD10 Low Volume Kit (드러머 유경)

드럼4:40 · 조회 5,063 · 2020.06.05

YAMAHA EAD10의 로우볼륨 킷 기능과 메쉬헤드 사일런트 심벌로 소음걱정없이 최상의 사운드를 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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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야마하 EAD10 로우볼륨 킷, 메쉬헤드 사일런트 심벌로 소음 없이 연주하기

YAMAHA EAD10은 로우 볼륨 킷 기능과 메쉬헤드 사일런트 심벌로 소음 걱정 없이 드럼을 연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베이스 드럼 진동과 고스트 노트 표현, 모듈 사운드와 튜닝 부담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소음 걱정 없이 치는 드럼

YAMAHA EAD10은 로우 볼륨 킷 기능을 갖추고 있어 드럼 소리를 크게 내지 않고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빌라처럼 층간 소음이 신경 쓰이는 공간에서 연습하는 드러머에게 이 점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밤늦은 시간이나 가족이 쉬는 시간에도 부담 없이 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소리를 줄였다고 해서 연주감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EAD10은 소음을 줄이면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습실을 따로 구하지 않아도 집에서 실제 드럼에 가까운 감각으로 꾸준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습을 시작하고 끝내는 준비 부담도 줄어들어 짧은 시간이라도 드럼에 앉기가 편해집니다.

메쉬헤드와 사일런트 심벌의 조합

이 킷은 메쉬헤드와 사일런트 심벌을 함께 사용해 소음을 한층 낮춥니다. 메쉬헤드는 타격면이 천 소재로 되어 있어 채가 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작습니다. 사일런트 심벌도 금속 심벌처럼 크게 울리지 않아 하이햇과 라이드 연주에서도 주변을 덜 신경 쓰게 됩니다.

두 부품을 같이 쓰면 킷 전체의 소음이 함께 줄어듭니다. 심벌 소리가 크면 드럼 소리를 낮춰도 전체 소음이 완전히 잡히지 않는데, 이 조합은 그 문제를 줄여 줍니다. 두 부품 모두 소음을 줄이는 쪽으로 맞춰져 있어 한 가지만 바꿔서는 얻기 어려운 효과입니다. 실제 드럼 세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음만 덜어낸다는 점에서 기존 드러머에게도 익숙한 방식입니다.

베이스 드럼 진동까지 줄어드는 연주감

직접 연주해 보면 소음뿐 아니라 베이스 드럼을 밟을 때 생기는 진동까지 훨씬 줄어듭니다. 진동은 바닥을 타고 아래층으로 전해지기 쉬워서 층간 소음 문제의 핵심이 되곤 합니다. 이 부분이 줄어드는 것은 공간을 가리지 않고 페달 연습을 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중요한 차이입니다.

발로 밟는 패턴이 많은 곡일수록 이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빠른 킥 패턴을 연습할 때도 바닥의 울림이 작아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진동이 적으면 페달 연습 자체가 편해져 같은 패턴을 꾸준히 반복하기 좋습니다.

고스트 노트와 빠른 연주가 살아나는 이유

전자 드럼에서는 고스트 노트나 빠른 발 연주가 아쉽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하게 치는 음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그루브가 밋밋해지기 때문입니다. EAD10은 메쉬헤드의 미세한 울림을 트리거가 세밀하게 잡아내서 이 부분을 보완합니다.

덕분에 빠르거나 세밀한 부분까지 잘 표현되는 연주가 가능합니다. 약하게 친 음과 강하게 친 음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 강약 조절이 쉬워집니다. 고스트 노트를 많이 쓰는 재즈나 펑크 스타일 연주에서 특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듈 하나로 바뀌는 드럼 사운드

모듈에는 오크와 메이플 같은 어쿠스틱 드럼 사운드와 야마하 커스텀 계열의 특색 있는 음색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드럼 사운드와 효과음까지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 세팅 안에서도 원하는 음색을 골라 쓰는 재미가 큽니다.

드럼 한 개로 곡마다 다른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합니다. 록 곡에서는 묵직한 음색을, 팝이나 발라드에서는 차분한 음색을 고르는 식으로 곡에 맞춘 사운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커버 연주나 세션 작업에서 여러 장르를 소화해야 할 때 활용도가 높습니다.

튜닝 부담에서 벗어나는 방법

어쿠스틱 드럼은 곡이나 공간에 맞춰 튜닝을 다시 맞추는 과정이 큰 부담입니다. 튜닝이 조금만 어긋나도 소리가 달라져 연습 시간이 튜닝에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EAD10은 이런 과정 없이 모듈 설정만으로 원하는 소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

튜닝에 쓰던 시간을 연습과 연주에 돌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쿠스틱 드럼의 소리를 원하면서도 튜닝 부담은 줄이고 싶은 분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 장비를 여러 개 두지 않아도 다양한 소리를 다룰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유리합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소음 걱정 없이 연습하고 싶은 분, 아파트나 빌라에서 드럼을 치는 분에게 EAD10은 잘 맞습니다. 빠른 연주와 고스트 노트의 표현력을 중시하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한 개의 드럼으로 다양한 음색을 쓰고 싶은 분이나 튜닝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층간 소음이 신경 쓰이는 공간에서 연습하는 드러머
  •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조용히 연습하고 싶은 분
  • 고스트 노트와 빠른 발 연주의 표현력을 중시하는 분
  • 곡마다 다른 드럼 사운드를 쓰고 싶은 커버 연주자
  • 어쿠스틱 드럼의 튜닝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직접 해 보니 정말 못하는 게 없는 장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음과 진동을 줄이면서도 연주의 세밀함과 다양한 사운드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연습 환경 때문에 드럼을 망설였던 분이라면 EAD10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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