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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헤드리스 기타 노하우의 집결체! Steinberger 일렉기타 Spirit GT-PRO QUILT TOP DELUXE Outfit

일렉기타15:38 · 조회 1.3만 · 2021.12.09

1975년 설립된 헤드리스 기타 브랜드 스테인버거! 놀라운 기술력과 노하우로 뭉친 브랜드로 가장 대표적인 헤드리스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공간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더블볼 시스템과 R-Trem 시스템의 헤드머신 , 브릿지는 안정적인 튜닝을 제공해줍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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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버거 Spirit GT-PRO 퀼트 탑 디럭스, 헤드리스 기타의 집결체

1975년에 설립된 스테인버거의 헤드리스 기타 노하우가 담긴 Spirit GT-PRO Quilt Top Deluxe를 소개합니다. 더블볼 시스템, R-Trem 헤드머신, 퀼트 메이플 바디와 험버커 구조가 연주감과 소리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스테인버거와 헤드리스 기타

스테인버거는 1975년에 설립된 헤드리스 기타 브랜드입니다. 헤드스톡을 없앤 구조의 악기를 오랫동안 만들어 왔고, 지금은 가장 대표적인 헤드리스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이 모델에는 오랜 기간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전반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헤드리스 기타는 헤드스톡이 없어서 전체 길이가 짧아지고 악기가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편하게 들 수 있고, 무대에서 몸 가까이에 두고 연주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스테인버거는 이 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연주 중 불편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헤드리스 구조를 처음 접하는 연주자라면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같은 악기라도 구조가 달라지면 손이 움직이는 방식과 튜닝 감각이 달라집니다. 아래에서는 구조별 특징을 하나씩 나누어 실제 연주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설명드립니다.

더블볼 시스템과 R-Trem 헤드머신

이 모델에는 공간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더블볼 시스템이 들어 있습니다. 줄이 두 쪽으로 감싸져 있어서 줄을 커팅한 뒤에도 빠르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헤드리스 구조에서는 줄을 고정하는 방식이 튜닝 속도와 안정성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헤드머신은 R-Trem 시스템입니다. 헤드리스 기타의 튜닝 안정성은 헤드머신에서 시작됩니다. 기어 비율이 높아서 한 번 돌릴 때 음을 촘촘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비율이 높은 만큼 처음에는 한 바퀴를 돌리는 데 시간이 걸리니, 튜닝 동작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브릿지도 안정적인 튜닝을 뒷받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튜닝이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 연주 중에도 음정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튜닝을 자주 바꾸는 연주자보다는 세팅을 한 번 잡아 두고 오래 쓰는 연주자에게 장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와인 퀼트 탑 바디

이 모델은 퀼트 메이플 탑을 얹은 디럭스 사양입니다. 퀼트 무늬가 드러나는 메이플 상판이 와인 컬러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외관을 만듭니다. 전체 외관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무대 위에서도 눈길을 끄는 실루엣입니다.

바디는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몸에 가까이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서 서서 연주할 때 기타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습니다. 가벼운 무게감은 긴 리허설이나 공연에서 어깨와 팔의 피로를 줄여 줍니다.

작은 바디는 연주 자세를 가볍게 만들어 주지만, 체형에 따라 편안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디 크기와 무게가 본인의 자세와 맞는지 직접 들어 보고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

넥은 메이플이고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메이플 넥은 단단하고 선명한 울림을 전달하는 경향이 있고, 로즈우드 지판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끝 감촉을 줍니다. 두 재질을 조합해 소리의 선명함과 손맛의 부드러움을 함께 잡았습니다.

넥 쪽은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듬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빠른 프레이즈를 연주할 때도 손가락이 지판 위에서 무리 없이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판의 감촉이 부드러우면 코드 전환이나 벤딩에서도 손에 부담이 덜 갑니다.

험버커 픽업과 소리

이 모델은 험버커 구조의 픽업을 사용합니다. 험버커는 외부 노이즈에 강한 구조라서 소리가 깨끗하게 들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송이나 세션처럼 전기 환경이 복잡한 곳에서 특히 쓸모가 큽니다.

시연에서는 여러 톤을 차례로 연주해 보았습니다. 아르페지오 연주에서는 음이 또렷하게 나뉘어 들렸고, 음량도 넉넉하게 나옵니다. 바디와 넥의 재질이 함께 만드는 울림이 소리 전반의 바탕이 됩니다.

노이즈가 적다는 점은 세션이나 방송 환경에서 큰 장점입니다. 앰프 세팅이나 전원 환경에서 잡음이 신경 쓰이는 연주자라면 이 점이 특히 반갑게 다가올 것입니다. 깨끗한 소리를 기본으로 두고 이펙터나 앰프 세팅으로 원하는 색을 더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헤드리스 연주감과 앉아서 연주

헤드리스 구조는 왼손 쪽 무게 배분이 평소와 달라서 처음에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서 연주할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앉아서 연주할 때는 무게 중심과 자세가 달라져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연습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앉아서 연주할 때는 전용 받침대 구조를 활용하면 자세가 안정됩니다. 다만 허벅지가 두꺼운 연주자는 바디 포켓 부분이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기타를 무릎 위에 얹는 방식이 편한지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서 연주하는 방식과 앉아서 연주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지만, 체형에 맞는 자세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대에서 기타를 바꿔 쓰는 연주자라면 구조가 다른 악기에 손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케이스와 휴대성

케이스가 컴팩트해서 기타 케이스로 보이지 않을 만큼 작게 느껴집니다. 기내 반입도 충분히 가능한 크기이므로 여행이나 이동이 잦은 연주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가방 하나에 기타를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휴대성이 좋다고 해서 소리와 연주감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바디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깨끗한 소리를 얻을 수 있어서 휴대용 기타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연습실, 이동 중 숙소, 공연장까지 한 대로 두루 쓰기에 적합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헤드리스 기타의 독특한 구조와 튜닝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연주자
  • 가볍고 작은 바디로 이동이 잦거나 여행 중에도 기타를 챙기고 싶은 분
  • 세션이나 방송처럼 노이즈에 민감한 환경에서 깨끗한 소리를 원하는 연주자
  • 와인 컬러의 퀼트 메이플 외관을 중시하는 분

앉아서 연주하는 시간이 길거나 허벅지가 두꺼운 연주자라면 실제로 앉아서 연주해 보고 결정하시기를 권합니다. 더 자세한 사양과 구매 정보는 프리버드 홈페이지 www.freebud.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1600-5150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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