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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40만원대 플레임 마호가니탑!! 바커스 일렉기타 Universe IMP24 FMH-RSM Maple (N-BR-B)

일렉기타11:52 · 조회 3,244 · 2024.05.27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 시연 1:53 기어 소개 및 스펙 3:33 픽업테스트(펜더앰프) 6:08 픽업테스트(마샬앰프) 11:14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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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바커스 Universe IMP24 FMH-RSM Maple, 플레임 탑 일렉기타 정리

바커스 유니버스 IMP24 FMH-RSM Maple의 플레임 탑 외관, 가벼운 무게, 험버커 구성과 3웨이 스위치의 소리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에서 브릿지와 미들 포지션, 코일 탭, 오버드라이브 반응을 연주 관점에서 풀었습니다.

플레임 탑 외관과 가격

바커스 유니버스 IMP24는 플레임 탑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나무 결이 살아 있는 플레임 무늬는 개체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서, 같은 모델이라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옛날 펜더 계열 기타의 느낌이 살짝 배어 있어 클래식한 취향과 잘 맞습니다. 전체 마감도 고급스럽게 정리되어 있어 중저가 라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듭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외관과 마감을 함께 갖춘 기타는 많지 않습니다. 외관을 먼저 보고 고르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로스티드 메이플의 결

이 기타는 무게가 가볍습니다. 3.5kg을 넘지 않는 수준이라 서서 연주하는 무대나 긴 연습 세션에서도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적습니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연주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아 손의 움직임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제품 설명에 나오는 로스티드 메이플은 나무를 열처리해 수분을 더 많이 날린 목재를 뜻합니다. 기타 제작 과정에서 목재를 건조하거나 열을 가해 안정시키는 일은 흔하지만, 이 제품은 그 처리를 더 깊게 한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오래 숙성된 나무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나무 향도 특징입니다. 가까이 대면 바비큐를 굽는 듯한 구수한 향이 납니다. 어떤 나무가 더 좋은지 가르기보다는, 이 기타만의 소리가 있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험버커 구성과 3웨이 스위치

이 모델은 험버커 픽업 2개를 달았고, 3웨이 스위치로 픽업을 전환합니다. 넥 쪽 픽업은 둥글고 따뜻한 소리를, 브릿지 쪽 픽업은 날카롭고 선명한 소리를 냅니다. 스위치를 가운데로 놓으면 두 픽업이 함께 울려 중간 성격의 질감이 나옵니다.

24프렛 구조라 높은 음역까지 손이 자유롭게 닿습니다. 솔로 연주에서 상위 포지션을 자주 쓰는 분에게 편한 구조입니다. 스위치 전환만으로 리드와 리듬 질감을 빠르게 바꿀 수 있어, 한 곡 안에서 여러 소리를 오가는 연주에 잘 맞습니다.

펜더 앰프로 듣는 브릿지와 미들 포지션

펜더 앰프에 연결해 브릿지 픽업부터 들어 봤습니다. 소리가 둔하게 뭉개지지 않고 적당히 세면서도 예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험버커 특유의 두툼함이 있지만 과하지 않아 깔끔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에게 어울립니다. 한 음 한 음이 또렷하게 들려서 피킹 연습에도 좋습니다.

미들 포지션으로 바꾸면 소리의 결이 달라집니다. 클린 톤에서도 소리가 과하게 엉키지 않고 정돈되어 있어, 이펙터 없이 기타 자체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듣기 좋습니다.

클린 톤에 오버드라이브를 살짝 섞는 방식을 자주 쓰는 연주자라면, 이 기타는 그 과정을 덜 필요로 합니다. 출력 전에 컴프레서나 오버드라이브로 톤을 다듬으면 소리가 더 정돈되는데, 이 기타는 그 자체로도 깔끔해서 오버드라이브를 덜 걸게 됩니다.

코일 탭과 덕 톤

코일 탭을 켜고 미들 포지션을 쓰면 또 다른 소리가 나옵니다. 험버커의 한쪽 코일만 쓰는 방식이라 얇고 밝은 싱글 코일에 가까운 질감이 납니다. 이때 중음이 살아나면서 흔히 덕 톤이라 부르는 특유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 소리는 크런치 톤이나 싱글 코일 전환 세팅에서 특히 매력적입니다. 가볍게 긁는 리프나 펑키한 연주에 잘 맞고, 한 번 들으면 자꾸 손이 가는 톤입니다. 기타 한 대로 여러 질감을 오가고 싶은 분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마샬 앰프에서 드러나는 오버드라이브 반응

마샬 앰프에 연결해 오버드라이브를 걸면 소리가 밝고 시원하게 터지는 맛이 있습니다. 리드 연주에서는 톤 노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질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기타는 톤을 조금씩 조절할 때마다 반응이 분명해서 조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리어 픽업으로 리드 톤을 칠 때 존재감이 특히 살아납니다. 라인으로 연결하면 공간감이 덜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기타는 소리가 충분히 다 들려서 손으로 톤을 세밀하게 조정하게 됩니다. 솔로를 오래 끌고 가야 할 때 톤 노브를 자주 만지게 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락킹 튜너와 실사용

헤드에는 락킹 튜너가 달려 있습니다. 줄을 감은 뒤 튜닝이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주는 구조라, 공연 전후 튜닝을 자주 맞추는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가벼운 무게, 안정적인 튜닝, 다양한 소리 선택지가 함께 있어 실사용 측면에서 균형이 좋습니다. 연습과 공연을 오가는 분이라면 이 균형이 꾸준히 도움이 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플레임 탑 외관과 중저가 가격을 함께 원하는 분, 가볍고 오래 연주해도 편한 기타를 찾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클래식한 펜더 계열 분위기를 좋아하면서도 험버커의 두툼한 소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리드 연주에서 톤 조절을 세밀하게 하고 싶은 분, 코일 탭으로 덕 톤과 싱글 계열 질감을 오가고 싶은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마샬 계열 앰프로 밝게 터지는 오버드라이브를 즐기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기타 한 대로 다양한 소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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