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드, 프리버드의 새 기타 브랜드
프리버드는 2014년 4월 14일 새로운 기타 브랜드 '비온드(Beyond)'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것은 프리버드가 처음으로 기획하고 설계한, 한국 전량 생산 기타입니다. 오랫동안 기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비온드의 첫 모델은 ST형과 레스폴형이며, 앞으로 더 극단적인 디자인의 기타까지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다루고, 중상급자가 만족하며, 프로 연주자도 녹음에 사용할 수 있는 기타를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알더 바디와 메이플 탑의 조화
바디는 알더 투피스입니다. 알더의 톤은 따뜻하고 좋아서 직접 선택했습니다. 탑에는 플레임 메이플 비니어를 얹었으며, 소리의 변형은 있지만 고음이 살아나고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하드 메이플 넥은 쿼터소언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범위 안에서 최고급 재료를 선택했습니다. 로즈우드 지판도 최상급만 사용했습니다. 두께를 보이도록 바인딩을 하고 안쪽으로도 깎아서 처리했으며, 앞면의 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나도록 의도적으로 과공을 했습니다.
높은 포지션까지 편한 넥 디자인
넥 단면은 C형과 D형의 중간입니다. 손이 작은 연주자들을 배려했으면서도 너무 얇지 않게 설계했습니다. 넥은 앞에서 뒤로 갈수록 라디우스가 컴파운드라서, 뒤쪽으로 갈수록 평평해져 두께감이 생기고 앞쪽으로 갈수록 리드미한 연주감이 생깁니다.
스푼 컷과 힐 컷을 정교하게 처리해서 높은 포지션에서의 연주가 매우 편합니다. 프렛은 22프렛 모던 플래로, 초보자부터 고급 연주자까지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헤드에는 락킹 머신을 장착해 튜닝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새들 선택에만 4일을 들인 이유
6포인트 새들을 선택한 이유는 음의 전달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새들은 주물을 깎아서 정교하게 제작했고, 뒤의 블록은 황동 재질입니다. 새들 선택만 해도 4일을 소요했을 정도로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뒷면 커버는 처음에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도 있고, 중상급 연주자들은 기성음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요하시면 프리버드에서 언제든 장착해드립니다. 컬러는 세 가지로, TBL은 트랜스 블루, TBK는 트랜스 블랙이며, 가장 아름다운 색상은 TRD입니다. 화면으로는 표현이 어렵지만 실물로 보면 기깔나게 예쁩니다.
한국 제조 픽업이 만드는 다양한 톤
픽업은 한국에서 제조하는 커스텀 싱글 코일 픽업입니다. 유명 뮤지션들도 찾는 픽업이며 국내에서 만들어져 역수입되기도 했습니다. 15년 동안 실제 연주를 통해 다듬어진 설계입니다.
컨트롤은 1볼륨 1톤이며, 5단 블리칭 스위치로 다섯 가지 픽업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홈싱 전환 스위치도 있어 싱글 코일과 험버커 톤 사이의 선택지를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클린한 고음부터 기름진 저음까지 매우 넓은 톤의 범위를 커버합니다.
여러 장르를 표현하는 연주 사운드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프론트 픽업에서는 밝고 클래식한 느낌이 납니다. 하프톤에서는 마치 클래식 기타를 튄 듯한 아늑한 톤이 나타납니다. 미들 픽업은 중음역의 풍부한 표현력을 제공합니다.
리어 픽업으로 전환하면 기름진 소리가 들립니다. 싱글 톤은 더 맑고, 험버커 톤은 두께감이 있으며 따뜻합니다. 오버드라이브를 거쳐도 음이 자연스럽고 밝게 빠져나가며, 모던 블루스 표현도 훌륭합니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이 기타 하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00만원대 가치를 60~80만원대에
이 기타의 가격은 픽업 선택에 따라 60만원 후반부터 80만원대입니다. 옵션을 추가하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기타가 일반 악기 전문 업체에서 출시되었다면, 같은 사양으로 100만원대 이상이 될 것입니다.
프리버드는 이 기타를 직접 설계하고 제조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타가 한국에서 생산되며, 목재부터 가공까지 어떤 단계도 대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버려진 목재가 많을 정도로 정성스럽습니다.
초보자부터 프로까지, 모두를 위한 기타
비온드 ST-Standard SSH는 여러 사람을 위한 기타입니다. 초보자는 쉽게 다루고 편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중상급자와 프로 연주자는 전문가 수준의 음질과 안정성을 얻습니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표현하고 싶은 연주자라면 이 기타의 유연한 톤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기타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악기를 원하는 모든 연주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