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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843회 Todays Gear Fender Custom Shop Time Machine 60ST N.O.S.

11:47 · 조회 854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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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반짝반짝한 60년대 복제본, 펜더 커스텀샵 타임머신 60ST N.O.S.

1960년대 스트래토캐스터 스펙을 완벽하게 재현한 새로운 기타로, 손으로 선별한 메이플 넥과 가늘고 낮은 빈티지 프렛이 특징입니다. 꾸준한 연주와 관리로 30년 이상 함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에이징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N.O.S. 스트래토캐스터의 의미

펜더 커스텀샵 타임머신 60ST N.O.S.는 반짝반짝한 래커 마감의 새로운 기타입니다. N.O.S.(New Old Stock)는 새로 제작했으나 에이징되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1960년대 스타일의 완벽한 빈티지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 기타임에도 불구하고 빈티지 부품과 스펙을 철저히 따릅니다.

이 모델은 빈티지 악기의 톤과 플레이어빌리티를 원하면서도 현대적 신뢰성을 원하는 연주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커스텀샵에서 직접 제작한 만큼, 공장 모델보다 세심한 부분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손으로 선별한 메이플 넥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메이플 넥입니다. 커스텀샵 장인이 직접 선별한 목재를 사용했으며, 목재의 결이 매우 촘촘합니다. 결의 밀도가 높아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앰프에 연결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겨도 단단하고 청명한 울림이 전해집니다. 메이플 특유의 따뜻하고 쫀득한 톤이 느껴지며, 음향 측면에서도 고급 목재의 특성이 드러납니다. 현대 기타에서는 이렇게 고운 메이플을 보기 어렵습니다.

로즈우드 핑거보드와 빈티지 프렛

마카사르 로즈우드 핑거보드는 밀도가 높고 결이 촘촘합니다. 7.25인치 라디우스에 1.9mm에서 2mm 사이의 가늘고 낮은 빈티지 프렛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가늘고 낮은 프렛은 1960년대 악기의 특징입니다.

빈티지 프렛은 마모 속도가 현대 프렛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드레싱으로 관리하면, 일반 기타보다 두세 배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프레팅 없이도 30년 이상 충분히 연주할 수 있으며, 기타와 오래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밀한 하드웨어와 픽업

3-way 픽업 셀렉터, 원 볼륨, 투 톤 컨트롤 부분이 매우 타이트하게 조립되어 있습니다. 플라이라인 기타처럼 느슨한 부분이 없으며, 모든 부품이 정밀하게 맞닿아 있어 갭이 전혀 없습니다.

픽업은 커스텀샵 60 싱글 코일 픽업으로, 1960년대 초반 스타일입니다. 폴 피스 높이 조절 방식을 적용했으며, 전체적으로 공장 모델과는 다른 수준의 핸드크래프트가 드러납니다. 각 부품의 작동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에이징 처리 - 서두르지 않기

타임머신 시리즈는 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에이징된 모습을 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릭(Relic) 처리는 절대로 급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라인더로 갈거나 억지로 흠집을 내면 금이 가거나 못생긴 손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대신 꾸준히 연주하고 사랑하면서 다루면,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시간에 따라 나타납니다. 연주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와 손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멋있는 에이징입니다. 30년을 꾸준히 연주하면서 기타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이 악기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관리와 수명

기타의 수명은 브랜드나 생산지보다 관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도네시아산이든 국산이든,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받으면 20~30년은 충분히 보장됩니다. 빈티지 스펙이지만 새로운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기적인 셋업과 드레싱이 특히 중요합니다.

프리버드에서 기본 셋업과 조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사랑하고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 것이 수십 년을 함께하는 비결입니다.

어떤 연주자에게 어울릴까

이 기타는 빈티지 악기를 원하면서도 새 기타의 신뢰성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가장 알맞습니다. 1960년대 초반 스타일의 플레이어빌리티와 톤을 추구하고, 메이플 넥과 싱글 코일 픽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또한 장기간 기타와 함께하면서 자연스러운 에이징을 즐기고 싶은 연주자에게 이상적입니다. 커스텀샵 보증서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전문점을 통해 구매하고, 오래도록 악기를 관리하면서 손때 묻은 자신의 기타로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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