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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2112회 Todaysgear nuX Drive Force (Modeling Stomp Simulator)

12:10 · 조회 1.3만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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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X 드라이브포스, 9가지 드라이브를 하나의 페달에

드라이브 페달의 선택으로 고민하는 기타리스트에게 nuX 드라이브포스는 해결책입니다. 아홉 가지 드라이브 모델과 앰프 시뮬레이션을 한 개의 컴팩트한 페달에 담았으므로, 무게와 부피 걱정 없이 다양한 톤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페달의 선택이 어려운 이유

기타리스트라면 드라이브 사운드를 찾아다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따뜻한 오버드라이브부터 거친 디스토션까지, 원하는 음색은 항상 그 너머에 있는 법입니다. 한두 개의 드라이브로는 부족하고, 여러 개를 수집하자니 페달보드가 점점 커집니다. 공연이나 스튜디오 세션을 다닐 때도 무거운 짐이 됩니다.

nuX 드라이브포스는 이런 고민의 해결책입니다. 아홉 가지 드라이브 모델을 한 개의 컴팩트한 페달 안에 모두 담았습니다. 음색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끝내고,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홉 가지 드라이브 모델이 담긴 페달

드라이브포스에 들어있는 드라이브들은 기타 음악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튜브 드라이브로 시작해서, 클래식한 빈티지 오버드라이브, 그리고 수십 년간 사랑받은 스크리머 타입의 드라이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부스트 디스토션부터 헤비한 메탈 드라이브까지, 록 음악의 거의 모든 드라이브가 여기 있습니다.

각 드라이브 모델은 원본의 캐릭터를 잘 담아냈습니다. 빈티지 오버드라이브는 따뜻하고 입력 감도가 높아서 픽의 강약을 잘 살려줍니다. 스크리머는 중대역이 풍부해서 리드 연주에 적합합니다. 메탈 드라이브는 극단적인 게인과 압축감으로 팜뮤팅에 완벽합니다. 원래 따로따로 사야 하는 페달들의 톤을 하나의 기기에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한 채널에서 두 개의 앰프를 섞다

드라이브포스는 단순히 드라이브만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앰프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 채널 안에서 동시에 두 개의 앰프 특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앰프와 B 앰프를 모두 켠 상태에서, 각각의 볼륨을 패닝으로 조절합니다.

이는 아주 독특한 톤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뜻한 앰프의 특성과 날카로운 앰프의 특성을 섞으면, 둘 다 아닌 제3의 음색이 탄생합니다. 버튼 하나로 A 앰프와 B 앰프를 전환할 수도 있어서, 리프에서 솔로로 넘어갈 때 순간적으로 앰프 특성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LCD 화면으로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멀티 이펙터나 스톰프 박스는 작은 버튼이 많아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헷갈리기 쉽습니다. 드라이브포스의 가장 큰 장점은 LCD 디스플레이입니다. 화면에 현재 선택된 드라이브가 무엇인지, 게인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톤 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메뉴를 누르면 화면에 다음 단계가 명확하게 표시됩니다. 복잡한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화면의 안내를 따라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멀티 이펙터가 처음인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고, 경험이 많은 사용자도 빠르게 원하는 톤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게인과 EQ로 드라이브의 성격을 재정의하다

드라이브포스의 진가는 같은 드라이브라도 무한하게 변형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게인 노브로 드라이브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EQ 섹션에서 베이스와 트레블을 따로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EQ 모드를 바꾸면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메탈 드라이브를 선택했을 때, 게인을 낮추고 베이스를 많이 주면 무겁고 둔한 톤이 됩니다. 반대로 게인을 높이고 트레블을 올리면 예리한 공격성이 살아납니다. 실제로 연주할 때 어떤 음색이 필요한지에 따라 같은 드라이브를 여러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별도의 EQ 페달을 하나 더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만든 톤을 저장하고 언제든 불러내다

마음에 드는 톤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저장할 위치를 선택하면, 현재의 모든 설정이 메모리에 기록됩니다. 나중에 그 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언제든지 같은 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곡마다 다른 톤이 필요할 때도 편합니다. 미리 여러 개의 톤을 저장해두고, 공연 중에 곡이 바뀔 때마다 버튼 하나를 누르면 해당 톤이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무대에서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세션이나 스튜디오 레코딩에서도 일관성 있는 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헤드폰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다

드라이브포스는 9V 배터리로도 작동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컴퓨터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큰 앰프를 켜지 않고도 드라이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헤드폰을 끼고 모니터 스피커를 통해서도 충분한 음질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밤 시간에 이웃에 방해가 될까봐 앰프를 켜기 어려운 환경도 있습니다. 기숙사, 공동주택, 작은 방 같은 공간에서도 드라이브 이펙터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한 홈 레코딩을 할 때도 컴퓨터를 통해 선명한 음질로 자신의 연주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nuX 드라이브포스는 어떤 기타리스트를 위한 페달인가

드라이브포스는 먼저 여러 드라이브 페달을 들고 다니기 번거로운 사람을 위한 페달입니다. 가벼운 컴팩트 크기에 아홉 가지 드라이브가 담겨 있으므로, 무게도 부피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연과 세션을 자주 다니면서 다양한 톤이 필요한 프로페셔널 기타리스트에게 탁월한 선택입니다.

또한 여러 드라이브를 시험해보고 싶지만 각각의 페달을 사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는 입문자도 이 제품으로 다양한 드라이브 성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LCD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버튼 배치 덕분에 멀티 이펙터가 처음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폰 연주가 가능하므로, 조용한 환경에서 악기를 배우거나 연습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도 좋은 도구입니다. 큰 앰프를 가질 수 없는 환경에서도 드라이브의 매력을 느끼면서 실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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