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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605 Todays Gear Gibson LP Traditional Pro Gold Top

13:15 · 조회 1,061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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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LP Traditional Pro Gold Top — 프로 사양의 코일 탭 험버커

Gibson LP Traditional Pro Gold Top은 코일 탭이 가능한 험버커 픽업을 갖춘 프로 모델입니다. 마호가니 바디의 사틴 처리, 슬림한 60년대 넥, 메이플 탑과 로즈우드 핑거보드로 클래식한 외형과 현대적 기능을 겸비했습니다.

또 다른 골드탑의 등장

Gibson의 LP Traditional Pro Gold Top은 이미 입수한 Traditional 클래식 골드탑과는 다른 모델입니다. 기존 클래식 모델에 '프로' 사양을 더해 더 많은 연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골드탑 컬러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나온 것입니다.

Gibson의 많은 신형 모델들이 코일 탭 기능을 추가해왔습니다. 코일 탭 기능이 있으면 험버커 픽업의 단일 코일을 활성화하여 싱글코일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 사양은 같은 기타에서 여러 음향을 추구하는 현대 연주자의 요구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코일 탭으로 확장되는 음역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앞뒤 픽업 모두에 코일 탭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앞 픽업의 All Classic과 뒤 픽업의 BurstBucker 3 모두 코일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대의 기타만으로도 험버커의 두터운 톤부터 싱글코일의 명확한 톤까지 폭넓은 음역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뒤 픽업의 BurstBucker 3은 오픈형 제브라 픽업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얼룩말처럼 교차하는 외형뿐 아니라 오픈형 설계로 인한 강한 출력이 특징입니다. 강렬한 톤을 좋아하는 연주자나 고게인 세팅을 선호하는 이들이 이 픽업을 선택합니다.

마호가니와 사틴 마감의 만남

바디와 넥은 모두 마호가니로 제작되었으며, 반무광의 사틴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유광 마감의 일반적인 기타들과 달리 사틴 처리는 손에 달라붙는 듯한 따뜻한 촉감을 제공합니다. 무광이 아닌 반무광이므로 어느 정도의 광택도 유지하면서 실용적인 질감을 자랑합니다.

손에서 나오는 땀과 습기가 악기에 묻을 때 사틴 마감이 유광 마감보다 훨씬 낫습니다. 유광 마감은 손가락이 미끄러지고 자국이 자주 생기지만, 사틴 마감은 접착력 있는 표면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오래 연주할수록 마감의 실용성이 부각됩니다.

메이플 탑과 클래식한 외형

메이플 탑이 마호가니 바디 위에 얹혀 있으며, 두께감 있게 얹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플 톱재의 아름다운 목재 결은 Gibson LP의 전통적인 미학을 드러냅니다. 크림색 바인딩이 가장자리를 정리하여 메이플의 따뜻한 톤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골드 하드웨어가 메이플 탑, 크림색 바인딩과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밝은 인상을 줍니다. 로즈우드 핑거보드는 바다 물결이 흘러가는 듯한 목재입니다. 진하고 아름다운 로즈우드의 색감이 골드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고급 외형을 완성합니다.

60년대 슬림 넥이 주는 연주 편의성

넥은 60년대 스타일의 슬림 프로필입니다. 현대의 많은 기타들이 두꺼운 넥을 선호하는 추세와 달리, 이 모델은 손이 작은 연주자도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손가락이 짧은 사람도 프렛에 닿기 쉬워 음악을 배우는 입문자부터 경험 많은 전문가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손이 작으면 두꺼운 넥은 악몽과 같습니다. 손가락을 뻗어도 프렛에 도달하기 어렵고, 부정확한 음정과 손목 통증이 따릅니다. 손이 크면 너무 얇은 넥을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60년대 슬림 넥은 손의 크기와 상관없이 많은 연주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절충점입니다.

픽업과 음향의 특징

앞 픽업의 All Classic은 Les Paul의 전통적인 따뜻한 톤을 담당합니다. 중음역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서스테인을 제공하여 블루스, 록, 펑크 등 다양한 장르에 잘 어울립니다. 뒤 픽업의 BurstBucker 3은 오픈형으로 설계되어 출력이 매우 강합니다.

뒤 픽업의 강한 출력은 직진성 있는 톤으로 표현됩니다. 톤이 쭉쭉 뻗어 나가는 느낌으로, 고게인 앰프 세팅에서 메탈이나 하드록을 연주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All Classic과 BurstBucker 3의 조합은 클래식한 외형의 기타가 현대의 다양한 음악을 소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통적 설계로 확보한 안정성

라킹 시스템은 Gibson의 전통적인 설계를 따릅니다. 라킹은 헤드 위의 현을 고정하는 장치로, 현의 장력을 균등하게 유지하여 튜닝 안정성을 높입니다. 오래된 Gibson 모델의 외형을 사랑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사양입니다.

일반 잭 플레이트도 클래식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최근의 많은 기타들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를 바꾸곤 하지만, 이 모델은 전통적인 외형을 유지했습니다. 미적 가치와 역사적 정통성을 중시하는 기타 애호가들의 선호도를 존중하는 선택입니다.

누가 선택해야 하는가

이 기타는 작은 손을 가진 초보 연주자부터 손이 크더라도 슬림한 느낌의 넥을 선호하는 전문가까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Gibson의 클래식한 외형을 좋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기능(코일 탭)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Les Paul 특유의 부드러운 서스테인과 강한 출력, 다양한 음향 표현을 원하는 연주자라면 이상적입니다. 록, 블루스, 메탈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만능형 플레이어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악기로 시작하는 입문자라면 이 모델로 기초를 쌓고 나중에 어떤 음악 장르로든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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