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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악보가 뚝딱 넘어가는 연주자를 위한 필수품! Overspec 페이지 터너 Page Turner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악보넘기는제품

7:22 · 조회 1.4만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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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넘기는 블루투스 악보 넘김, 오버스펙 페이지 터너

프리버드가 소개하는 오버스펙 페이지 터너는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해 발로 악보와 슬라이드를 넘기는 장치입니다. 스위치 소리를 줄였고 좌우와 상하 모드를 지원해 클래식 연주부터 밴드 합주까지 폭넓게 쓸 수 있습니다.

악보를 넘겨 주던 손이 필요한 자리

흔히 넘순이, 넘돌이로 불리는 페이지 터너는 피아노 옆에서 연주자의 호흡에 맞춰 악보를 넘기는 역할을 맡습니다. 클래식 무대에서 오래 이어져 온 자리이고, 지금도 연주의 흐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종이 악보 대신 태블릿이나 패드에 악보를 넣어 보는 연주자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화면으로 악보를 보는 연주자는 연주 중에 손을 자유롭게 쓰기 어렵습니다. 한 손으로 기기를 잡고 다른 손으로 연주하는 상황에서는 화면을 넘기는 일이 곧 연주를 멈추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 세션 연주자, 직장인 밴드처럼 악보를 기기로 보는 사람들이 모두 같은 불편을 겪습니다.

직장인 밴드에서는 전날 바빠서 악보를 다 외우지 못한 날에도 악보를 가져가야 합니다. 종이 악보를 들고 가면 넘길 때마다 연주 흐름이 끊기고 종이 소리도 무대에 전달됩니다. 이 제품은 그런 순간에 악보 화면을 발로 조용히 넘겨 주는 장치로 쓰기에 알맞습니다.

블루투스로 움직이는 구조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작동합니다. 패드나 휴대폰 같은 기기와 연결해 두면 스위치를 가볍게 톡톡 밟는 것만으로 화면이 바로 넘어갑니다. 무선 방식이라 발밑에 선이 걸리지 않고, 연주자가 무대에서 자리를 잡는 데도 방해가 적습니다.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애플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이전에 연결했던 기기와 바로 다시 이어지므로, 매번 설정 메뉴를 열 필요가 없습니다. 연결 상태는 본체의 LED 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불은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이고, 빨간불은 아직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동 연결 기능은 연습 중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기를 들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통신 범위에 다시 들어오면 자동으로 연결이 돌아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 슬립 기능으로 들어가므로, 연습실이나 공연장에서 전원을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발밑 스위치의 소리를 줄인 설계

페달형 스위치를 밟으면 보통 딸깍 하는 소리가 납니다. 실용음악이나 밴드 합주에서는 기타와 드럼 소리에 묻히는 정도라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클래식 연주에서는 조용한 구간에서 그 소리가 그대로 들리기 때문에, 딸깍 소리가 나는 장치는 쓰기 어렵습니다.

이 제품은 내부 구조를 손봐서 그 소리를 크게 줄였습니다. 제조사는 안에서 딸깍거리던 부품을 분해해 제거하고, 댐퍼를 다시 넣어 스위치 소리를 줄였습니다. 실제로 밟았을 때 나는 소리가 거의 없어서, 조용한 공연장이나 연습실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

소리가 작다는 것은 발을 자주 움직이는 연주자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악보 넘김 소리가 연주 소리와 섞이지 않으니 관객이 음악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연주자 역시 넘김 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연주에만 몸과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좌우 모드와 상하 모드

페이지 터너는 악보 앱의 넘김 방식에 맞춰 모드를 골라야 합니다. 어떤 앱은 옆으로 넘기는 방식을 쓰고, 어떤 앱은 위아래로 스크롤하는 방식을 씁니다. 좌우로 넘기는 앱에서 반응이 없다면 모드가 맞지 않는 것이므로, 모드만 바꾸면 해결됩니다. 기본 설정은 좌우로 넘기는 모드입니다.

모드를 바꾸려면 양쪽 스위치를 함께 1초 정도 길게 누릅니다. 그러면 모드를 고르는 상태가 되고,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뒤 손을 떼면 설정이 적용됩니다. 설정이 바뀌면 표시등이 깜빡여서 지금 어떤 모드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드는 기기를 바꿀 때마다 한 번씩만 맞춰 두면 됩니다.

표준 페이지 터너 모드 5가지를 모두 지원하므로 여러 악보 앱을 번갈아 쓰는 사람에게 편합니다. 제품 특징은 10가지로 정리되어 있고, 기기와의 호환성도 좋은 편입니다. 공연 전에 쓰는 악보 앱과 연습용 앱이 서로 다른 넘김 방식을 써도 모드만 바꾸면 같은 장치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앱과 용도에 맞춘 사용법

악보 앱에서는 좌우 모드로 한 장씩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발로 밟아 슬라이드를 넘길 수 있어서, 발표 자료를 넘길 때도 손을 쓰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마다 색을 다르게 설정해 두면 지금 보고 있는 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 저장한 사진도 발로 하나씩 넘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 PDF 뷰어를 쓸 때는 페이지 업다운 기능을 고르면 한 페이지씩 정확하게 넘어갑니다. 반대로 위아래 모드를 고르고 발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악보가 천천히 쭉 올라가므로, 긴 악보를 흐름에 맞춰 내려 볼 때 유용합니다.

반복 모드는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앞으로 또는 뒤로 계속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 입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쓸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악보 앱에서 넘김이 어긋나면 모드를 바꿔 같은 기기에서 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

충전과 배터리, 전원 켜고 끄기

충전은 C타입 케이블로 합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C타입 충전 케이블이 함께 들어 있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완충하는 데는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한 번 충전하면 약 5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습실과 공연장을 오가며 자주 쓰는 사람도 충전 주기를 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충전 중에도 블루투스 연결 상태를 LED로 확인할 수 있어 준비 과정이 간단합니다.

전원은 스위치 중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켜집니다. 끌 때는 스위치를 3초 정도 길게 누르면 꺼집니다. 전원을 켜면 기존에 연결했던 기기와 블루투스가 바로 이어지므로, 연습을 시작하기 전 준비 시간이 짧습니다.

인증과 제품 구성

이 제품은 KC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전파 인증을 거쳤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기기가 함께 쓰이는 연습실이나 공연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갖췄습니다.

제품은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만드는 오버스펙에서 만든 제품으로, 기기의 전원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회사의 기준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표준 모드 5가지, 반복 모드, 자동 연결, 자동 슬립 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7,000원입니다. 블루투스 기기와 악보 앱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어 준비가 간단합니다. 이 가격대에서 연주 중 손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택지가 되어 줍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클래식 피아노나 성악 반주처럼 조용한 연주에서 악보를 넘겨야 하는 연주자에게 알맞습니다. 스위치 소리를 줄였고 발로 넘기므로, 연주 흐름을 깨지 않고 악보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태블릿이나 패드에 악보를 넣어 쓰는 실용음악과 학생, 세션 연주자에게도 좋습니다. 좌우 모드와 상하 모드를 함께 지원하므로 다양한 악보 앱을 쓰는 사람에게 활용 폭이 넓습니다.

전날 악보를 다 외우지 못한 직장인 밴드 연주자나, 발표 자료와 PDF를 함께 다루는 사람에게도 유용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USB-C로 충전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슬립에 들어가므로 관리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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