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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Source audio The Spectrum Intelligent Filter

19:02 · 조회 2,860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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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오디오 스펙트럼 인텔리전트 필터,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쓰는 멀티 필터

소스 오디오 더 스펙트럼 인텔리전트 필터는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대상으로 한 필터이며, 엔벨로프 필터, 옥타브, 디스토션, 비트 크러셔, 오실레이터 기능을 한 대에 담았습니다. 스테레오 입출력과 MIDI 클록 연동으로 노트북 기반 공연과 외장 음색 처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쓰는 필터

소스 오디오 더 스펙트럼 인텔리전트 필터는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대상으로 설계된 필터입니다. 이전 제품들이 베이스 전용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두 악기의 사용을 하나로 아우릅니다. 그래서 기타를 연결해 쓸 수도 있고 베이스를 연결해 쓸 수도 있습니다. 같은 필터를 악기에 따라 바꿔 쓸 수 있어 연습실과 공연장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기능이 많은 만큼 여러 필터 모드 중에서 목적에 맞는 것을 골라 쓰는 방식입니다. 기능을 최대한 늘리기보다 기타 본연의 필터 사운드에 집중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회로로 만들어졌지만 조작 감각은 아날로그 장비에 가까워, 디지털의 정밀함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함께 원하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스테레오 입출력과 라우팅 구성

입출력이 스테레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과 오른쪽 채널을 서로 다른 앰프나 이펙터로 나눠 보낼 수 있습니다. 한 채널만 쓰면 모노 필터로 동작하고, 두 채널을 모두 쓰면 좌우가 나뉜 넓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동시에 꽂아 각각 다른 경로로 보내는 활용도 가능합니다. 같은 이펙터를 두 악기에 나눠 걸어 동시에 같은 질감을 낼 수도 있습니다. 입력 라우팅은 자동 감지 방식으로 인식되어 설정 과정이 단순합니다. 필요하다면 직접 설정해 세밀하게 나눌 수도 있습니다.

녹음이나 라이브에서 좌우 음색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을 때 이 구성이 유용합니다. 한 악기에서 두 가지 음색을 동시에 만들어 스테레오 공간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엔벨로프 필터와 밴드패스 필터의 소리

필터 모드에는 엔벨로프에 반응하는 필터와 밴드패스 필터가 들어 있습니다. 엔벨로프 필터는 피킹 강도에 따라 소리가 열리고 닫히며, 펑키한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피킹을 세게 하면 소리가 강하게 열리고 약하게 치면 차분하게 닫히는 반응이 뚜렷합니다.

밴드패스 필터는 중심 주파수 대역만 남기고 양쪽을 깎아 좁고 선명한 소리를 냅니다. 같은 필터라도 연주 강약과 손맛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손끝 표현이 그대로 소리에 남습니다. 기타리스트가 피킹 뉘앙스를 살리고 싶을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필터 모드는 종류가 많아서 처음에는 자주 쓰는 모드 몇 개를 정해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모드를 바꿔 가며 같은 프레이즈를 연주해 보면 필터마다 성격이 얼마나 다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옥타브를 동시에 쓰는 옥타브

옥타브 기능은 두 개의 옥타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옥타브 구성이라 아래로 내려가거나 위로 올려 저음 질감과 고음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옥타브를 함께 쓰면 한 대의 기타로도 풍성한 레이어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중에는 옥타브 페달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 보드 구성이 부담스러운 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필터 안에 옥타브가 들어 있어 보드 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옥타브 양도 조절할 수 있어 원음과의 비율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옥타브 음과 필터가 함께 작동하면 음색이 원래 악기 소리와 다르게 바뀝니다. 펑키하거나 클럽 음악 같은 질감을 기타와 베이스로 직접 만들고 싶을 때 이 조합이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게이트 퍼즈와 디스토션을 조합하는 방법

디스토션과 게이트 퍼즈 계열 효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이트 퍼즈의 양을 높이면 신디사이저처럼 거친 질감이 살아나고, 필터를 함께 걸면 소리의 결이 한층 달라집니다. 필터를 끄고 쓰면 디스토션 본연의 질감을, 켜면 필터가 더한 개성을 따로 들을 수 있습니다.

신호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디스토션에만 보낼 수도 있고, 필터에만 보낼 수도 있고, 아예 보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원이 켜져 있어도 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연주하는 소리와 장비가 만든 소리를 번갈아 들어 보면 조합의 폭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게이트 퍼즈 양을 낮게 두고 필터를 하나씩 더하는 방식이 익히기 쉽습니다.

샘플레이트를 낮춘 비트 크러셔와 오실레이터

비트 크러셔 기능은 디지털 신호의 샘플레이트를 낮춰 계단 모양의 거친 소리를 만듭니다. 매끄러운 파형을 단계적으로 끊어내는 방식이라 디지털 특유의 찢어지는 질감이 나옵니다. 강하게 걸면 전자음 같은 질감이 두드러지고, 약하게 걸면 미세한 거칠기가 더해집니다.

오실레이터 기능으로 반복되는 파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파형 중에서 골라 쓸 수 있어 기타나 베이스 신호에 신디사이저 같은 리듬 질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나 신디사이저 사용자가 외장 처리로 음색을 바꾸는 용도로도 잘 맞습니다.

파형 종류가 많아서 같은 입력이라도 파형을 바꾸면 전혀 다른 질감이 나옵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험해 보고 싶을 때 실용적인 도구가 됩니다.

MIDI 클록과 템포 싱크

MIDI 클록 신호를 받으면 템포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드럼 머신이나 노트북과 연결하면 비트에 맞춰 효과가 움직이므로 별도 설정 없이 리듬과 맞춰집니다. 템포를 임의로 고정해 두고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템포 싱크는 4분음표, 8분음표 같은 박자 단위로 효과의 주기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템포에 맞춘 필터 움직임은 곡의 그루브를 살려주므로 루프 연주나 라이브 셋에서 편리합니다. 노트북 기반 공연에서 장비를 줄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사운드를 얻기 좋습니다.

템포를 바꿔 가며 같은 패턴을 들어 보면 박자에 따라 필터가 얼마나 다르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주 템포가 자주 바뀌는 곡에서도 MIDI 연동으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연주하면서 필터 사운드를 깊게 다루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펑키나 디스코 계열처럼 엔벨로프 필터가 많이 쓰이는 장르를 연주하는 분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클럽이나 노트북 기반 공연에서 신디사이저, 키보드, 드럼 머신의 음색을 외장으로 처리하려는 분에게도 적합합니다. 아날로그 장비를 여러 대 두기 부담스러운 분이 한 대로 다양한 질감을 얻고 싶을 때 효과적입니다. 디지털의 정밀함과 아날로그 감성을 함께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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