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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719회 Todays Gear 자르고 조이고 뽑아주는! 펭귄! Paratuss Penguin PST-30C

9:33 · 조회 231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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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조이고 뽑아주는 펭귄, Paratuss PST-30C

파라투스 펭귄은 기타 줄 감기, 엔드핀 뽑기, 줄 끊기를 하나의 공구로 처리하는 멀티펑션 관리 도구입니다. USB 충전식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제조 제품으로 기타 연주자라면 하나 가져두면 유용합니다.

펭귄, 기타 줄 교환을 위한 멀티펑션 공구

파라투스에서 출시한 펭귄(PST-30C)은 기타 줄을 교환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는 혁신적인 멀티펑션 공구입니다. 제품의 이름 펭귄은 검정색과 흰색의 외형에서 비롯했으며, 실제로 펭귄을 닮은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기타 줄을 교환할 때 일반적으로 니퍼, 줄감개, 엔드핀 뽑개 등 여러 도구를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펭귄은 이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휴대하기 좋은 형태로 통합했으므로, 이제부터는 한 개의 공구만으로 충분합니다.

기타 줄 교환 작업은 생각보다 번거롭고 시간이 걸립니다. 집에서 손수 줄을 바꿀 때도 여러 도구를 꺼내야 하고, 출장 중이나 여행지에서 줄이 끊어지면 더욱 불편합니다. 연습실이나 공연 현장에서도 비상으로 줄을 교환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펭귄은 이러한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간편한 솔루션입니다. 특히 기타 연주를 취미나 부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줄을 부드럽게 감고 풀기

펭귄의 첫 번째 기능은 기타 튜닝 페그를 회전시켜 줄을 감는 기능입니다. 제품의 한쪽을 튜닝 페그에 걸고 돌리면 줄을 일정한 속도로 쉽게 감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한 바퀴씩 감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균일하게 감깁니다. 특히 새 줄 6개를 모두 교환할 때 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줄을 풀 때도 동일한 원리로 작동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돌려 오래된 줄을 완전히 느슨하게 풀 수 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줄의 텐션을 빠르게 풀어주므로 줄 제거 준비 과정이 수월합니다. 다만 사용할 때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펭귄의 동력은 제한적이므로 과하게 무리하게 돌리면 얇은 줄, 특히 1번 줄은 끊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힘으로 천천히 사용하면 문제없이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엔드핀을 간편하게 뽑기

어쿠스틱 기타와 클래식 기타는 엔드핀을 뽑아야만 줄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손가락이나 별도의 핀 뽑개로 뽑아야 하는데, 이 작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특히 오래된 악기의 엔드핀은 고착되어 손가락으로도 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뽑다가 손톱이 손상되거나, 안 풀려 답답한 경험을 한 기타 연주자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손가락 힘이 약해지면 더욱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펭귄에는 전용 엔드핀 뽑기 도구가 함께 제공됩니다. 도구를 핀에 끼우고 부드럽게 당기면 어렵지 않게 뽑을 수 있습니다. 무리한 힘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손을 다칠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별도로 구입하는 엔드핀 뽑개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펭귄 한 개에 통합되어 있어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오래된 줄을 깔끔하게 끊기

기타에서 제거할 오래된 줄을 자를 때도 펭귀인의 세 번째 기능인 커터를 사용합니다. 제품에 통합된 커터날이 있어 줄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보통 니퍼를 별도로 꺼내 줄을 끊는데, 펭귀인이 있으면 그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작업을 순서대로 처리할 때 공구를 바꿀 필요가 없으므로 작업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커터의 성능도 준수합니다. 손가락 힘만으로도 줄이 깔끔하게 끊어집니다. 뻣뻣한 새 줄도, 오래되어 약해진 중고 줄도 잘 자릅니다. 다만 사용할 때는 손가락이 커터날에 끼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커터날이 매우 날카로우므로 정확한 위치에 줄을 놓고 천천히 작동시켜야 안전합니다. 어린 나이에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보호자 지도하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 충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펭귀인은 배터리가 내장된 충전식 전자 공구입니다. 5볼트 USB 충전을 지원하므로 다양한 충전 방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핸드폰 충전기(USB 타입-C)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에는 기존 9V 어댑터용 젠더도 함께 제공됩니다. 따라서 집의 멀티탭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고, 컴퓨터의 USB 포트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 환경이 매우 유연하므로 어디에서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기타 줄을 여러 번 교환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을 제공합니다.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오래 보관해도 자연방전이 거의 없습니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충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여행 가방에 들어두고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매우 안정적이어서 장기보관 제품으로도 충분히 적합합니다.

간결한 디자인, 국내산 품질

펭귀인의 외형은 검정색과 흰색의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불필요한 장식 요소가 없고 기능 위주로 설계되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크기가 적당해 기타 케이스 주머니나 배낭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세 가지 기능이 한 제품에 통합되어 있지만, 각 기능의 위치가 명확해 사용할 때 직관적이고 헷갈리지 않습니다.

펭귀인은 국내에서 제조되는 제품입니다. USB 타입-C 규격은 한국 시장의 최신 충전 표준을 고려한 설계이며, 펭귀인처럼 이 규격을 채택한 기타 공구는 드물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해외 기타 공구보다 국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4만 원입니다.

기타를 자주 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펭귀인은 기타를 정기적으로 연주하는 모든 사람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구입니다. 일반적으로 기타 줄 교환은 3개월에서 6개월마다 필요한 작업이므로, 자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져야 할 도구입니다. 손으로 직접 모든 작업을 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기타나 어쿠스틱 기타를 주로 연주하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됩니다.

기타를 치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있다면 선물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줄 교환은 기타 관리에서 가장 자주 필요한 작업이므로, 연주자라면 누구나 의외로 자주 사용하게 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취미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펭귀인 하나만 있어도 기타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줄 교환의 번거로움을 확실하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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