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odaysgear Altonics Illuston FLOW 8 (V2) Modulations ie. Chorus/Flanger

12:33 · 조회 2,747 · 2015.11.11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투데이스기어] 알토닉스 일러스톤 FLOW 8 (V2) 모듈레이션 정리

알토닉스 일러스톤 FLOW 8 (V2)는 코러스, 플랜저, 로터리 등 여덟 가지 모듈레이션을 한 대에 담은 이펙터입니다. 각 효과의 소리 특징과 노브, 풋스위치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알토닉스 일러스톤 FLOW 8 (V2)는 어떤 페달인가

알토닉스 일러스톤 FLOW 8 (V2)는 여덟 가지 모듈레이션 효과를 한 대에 담은 이펙터입니다. 모듈레이션은 신호의 피치, 음량, 위상을 주기적으로 흔들어 소리에 움직임과 입체감을 더하는 계열입니다. 같은 연주라도 이 페달을 거치면 색감이 한층 풍성하게 들립니다.

이 제품은 기본 구조가 익숙하면서도 음색을 고르는 폭이 넓습니다. 이전 모델과 조작 구조가 거의 같아서 처음 써 보는 분도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설정을 저장하는 기능이 더해져 실전에서 쓰기 편합니다.

여덟 가지 모듈레이션 한눈에 보기

FLOW 8 (V2)에는 코러스, 플랜저, 로터리, 페이저, 필터, 오토팬, 트레몰로, 비브라토가 들어 있습니다. 각 효과마다 속도와 깊이를 따로 조정할 수 있어 같은 종류 안에서도 다양한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덟 가지를 차례로 비교해 보면 내 음악에 어떤 움직임이 맞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코러스: 원음에 살짝 어긋난 신호를 섞어 두께감과 풍성함을 더합니다.
  • 플랜저: 위상 변화를 이용해 쏴아 하고 쓸리는 듯한 소리를 만듭니다.
  • 로터리: 회전하는 스피커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감과 흔들림을 줍니다.
  • 페이저: 위상이 부드럽게 이동하며 휘어지는 소리를 냅니다.
  • 필터: 주파수 대역을 주기적으로 열고 닫아 와와 하는 움직임을 만듭니다.
  • 오토팬: 좌우 스테레오 공간을 오가는 패닝 효과를 줍니다.
  • 트레몰로: 음량을 규칙적으로 떨게 해 긴장감 있는 울림을 만듭니다.
  • 비브라토: 피치를 주기적으로 흔들어 떨림을 만듭니다.

코러스와 플랜저: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코러스는 처음 쓸 때 노브를 가운데에 놓고 시작하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과하지 않게 걸면 소리가 맑고 넓게 퍼지면서 원음을 해치지 않고 두께를 더합니다. 깊이를 높이면 피치 변화가 눈에 띄게 커지므로 연주 맥락에 맞춰 조금씩 올려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플랜저는 코러스보다 훨씬 극적인 움직임을 만듭니다. 감도와 깊이를 함께 올리면 소리가 위아래로 쓸리는 느낌이 강해져 솔로 구간에서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반대로 낮게 설정하면 리듬 기타에 은은한 질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두 효과는 같은 기타에서도 전혀 다른 인상을 줍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일부 설정에서는 특정 연주자의 사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흔들림도 만들어집니다. 원하는 소리를 찾는 과정에서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로터리·트레몰로·비브라토: 움직임의 결을 나누는 법

로터리는 회전하는 스피커를 떠올리게 하는 효과입니다. 속도를 조금씩 바꾸면 천천히 도는 느낌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공간감 있는 리드 톤이나 키보드 계열 소리에 잘 어울립니다.

트레몰로는 음량을 규칙적으로 흔들어 리듬감을 만듭니다. 연주가 잔잔할 때 음 하나하나에 긴장감을 더하고 싶다면 가장 직관적인 선택입니다. 비브라토는 피치가 흔들리는 방식이라 롱톤이나 보컬 라인에 감정을 실어 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세 효과는 비슷해 보여도 흔들리는 대상이 다릅니다. 로터리와 트레몰로는 음량과 공간감이 중심이고, 비브라토는 피치가 중심입니다. 곡의 템포와 악기 편성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속도·깊이·감도·레벨 믹스: 네 개의 노브 읽는 법

속도(Speed)는 모듈레이터가 움직이는 빠르기를 정합니다. 낮추면 느긋하고 넓은 움직임이, 높이면 빠르고 촘촘한 움직임이 됩니다. 곡의 템포와 맞추면 리듬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깊이(Depth)는 변화의 폭을 조절합니다. 노브를 다섯 시 방향으로 돌렸을 때 변화가 가장 넓게 나타나므로 강한 효과가 필요할 때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깊이를 낮추면 원음 위에 살짝 얹히는 정도가 됩니다.

감도(Intensity)를 올리고 내리면 같은 속도와 깊이에서도 질감이 달라집니다. 직접 돌려 보며 소리의 변화를 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레벨 믹스(Level/Mix)는 원음과 이펙트음의 비율입니다. 드라이 쪽으로 돌리면 원음이 강조되고, 이펙트 쪽으로 돌리면 모듈레이션이 전면에 나옵니다.

탭 템포와 프리셋: 풋스위치 두 개의 쓰임

풋스위치는 두 개이며 각각 프리셋 선택 또는 탭 템포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템포가 중요한 효과를 함께 쓴다면 한쪽은 탭 템포로 두는 것이 편합니다. 모듈레이션 계열에서는 프리셋 활용이 많으므로 자주 쓰는 방식에 맞춰 역할을 정하시면 됩니다.

프리셋은 현재 설정한 톤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바로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원하는 톤이 나오면 풋스위치를 꾹 눌러 저장하고, 이후에는 한 번 누르는 것으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바퀴 돌아도 저장한 톤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곡마다 다른 소리를 준비해 두기에 좋습니다.

별도의 익스프레션 페달 없이 스위치로 조작하는 구조입니다. 발로 빠르게 전환하는 연주에 잘 맞고, 무대에서 곡 사이를 넘나들 때 소리를 바로 바꿀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

구조 설명은 이전 모델과 거의 같습니다. 기본 조작 방식과 노브 배치를 익혀 두었다면 새 모델에도 바로 적응할 수 있습니다. 소리 면에서는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있어 같은 설정이라도 질감이 한결 정돈되어 들립니다.

재입고 소식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재고가 없어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물량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입고 물량이 한정적일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둘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처음 모듈레이션 이펙터를 찾는 분에게 FLOW 8 (V2)는 좋은 출발점입니다. 여덟 가지 효과를 한 대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 자신의 취향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소리를 하나씩 만져 보며 배우는 과정도 즐겁게 이어집니다.

이미 여러 페달을 쓰고 있는 분에게는 프리셋 저장 기능이 편의를 더합니다. 자주 쓰는 톤을 미리 저장해 두면 공연이나 녹음 현장에서 설정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혼자 소리를 탐구하거나 음색을 실험하고 싶은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알토닉스#일러스톤#FLOW 8#모듈레이션 이펙터#코러스#플랜저#프리버드#투데이스기어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