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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Cort G-LTD Java Sunset

20:16 · 조회 7,372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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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Cort G-LTD Java Sunset, 알더 바디와 싱글 코일·험버커 구성

Cort G-LTD Java Sunset은 석양빛 자바 선셋 컬러의 알더 바디 기타이며, 콜트가 직접 제작한 보이스톤 싱글 코일과 험버커 픽업을 함께 씁니다. 다이렉트 스위치로 순수 픽업 사운드를 바로 쓸 수 있어 클럽과 라이브 무대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바 선셋 컬러의 G-LTD 시리즈

Cort G-LTD Java Sunset은 콜트 G-LTD 시리즈 중 최상급 한정 모델입니다. 이름의 자바 선셋은 색상을 가리키며, 자바 섬에서 해가 지는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석양빛 컬러입니다. 무대 조명 아래에서도 색감이 눈에 띄어 외관만으로 시선을 끄는 기타입니다.

이 모델은 기본 디자인에서 피크가드를 없애고 탑을 적용해 외관을 한층 정리했습니다. 바디 소재는 기존 모델과 다르게 알더를 적용했습니다. 넥에는 북미산 하드 메이플을 써서 소재 조합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소재를 바꾼 만큼 소리와 연주감에서도 차이가 드러납니다. 특정 소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이 구성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항목에서 바디, 넥, 픽업, 스위치 순서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알더 바디와 하드 메이플 넥, 그리고 마감

바디는 알더 목재를 사용합니다. 알더는 울림이 맑고 중음과 고음이 고르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싱글 코일 픽업과 조합했을 때 소리가 투명하게 나옵니다. 프론트 클린 톤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납니다.

넥은 북미산 하드 메이플입니다. 프렛 작업은 무난하게 잘 되어 있으며, 솔로 연주와 코드 연주 모두 큰 불편 없이 이어집니다. 넥 연주감은 과하게 튀지 않고 안정적인 편입니다.

마감 상태는 훌륭합니다. 나사가 깔끔하게 체결되어 있고, 포트로 연결되는 부분도 정돈되어 있습니다. 바디 셰이프는 G 시리즈와 거의 같아서 기존 G 시리즈를 연주해 본 분이라면 손에 익히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콜트가 직접 제작한 픽업 구성

이 기타에는 콜트가 직접 제작한 보이스톤 픽업이 들어갑니다. 싱글 코일 63과 험버커 59 두 종류가 바디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두 픽업은 성격이 달라서 함께 쓸 때 음색의 폭이 넓어집니다.

프론트 픽업은 싱글 코일 특유의 맑고 쨍한 소리를 냅니다. 텔레캐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질감이라 팝 리듬 기타와 펑키한 연주에 잘 맞습니다. 리어 픽업은 험버커의 힘 있는 소리를 냅니다. 두께감이 있어 드라이브 상황과 솔로 라인에서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픽업 셀렉터를 바꾸며 연주해 보면 프론트와 리어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한 곡 안에서도 반주 구간과 솔로 구간의 음색을 나눠 쓰기 좋습니다. 기타 하나로 여러 장면을 소화하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다이렉트 스위치와 톤 바이패스

이 기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이렉트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를 켜면 톤 회로를 거치지 않고 픽업의 순수 사운드만 나옵니다.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리어 험버커의 힘 있는 소리로 넘어가므로 솔로 상황에서 소리를 한 번에 바꾸기 편합니다.

헤비메탈 계열의 하이엔드 기타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과 비슷한 발상입니다. 다만 다이렉트 스위치를 켜면 톤 조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톤 노브로 소리를 깎아 쓰는 연주 방식이라면 이 점을 고려해 연주 습관에 맞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촬영 당시 기기에서는 2단 톤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내부 배선 문제로 보이며, 제조사에 전달해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구매 전에 현재 출고 상태를 프리버드(1600-5150)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클린과 드라이브, 앰프에 따른 사운드

클린 프론트 톤은 맑고 쨍합니다. 고음이 도드라지게 들리는 편이라 앰프의 고역 세팅을 조금 낮추면 균형이 잘 잡힙니다. 깔끔한 리듬 기타와 펑키한 커팅에서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톤입니다.

마샬 계열 앰프로 프론트 소리를 들어 보면 텔레캐스터에 가까운 질감이 납니다. 외관은 가볍게 보이지만 소리에는 개성 있는 결이 있습니다. 리어 픽업과 다이렉트 스위치를 함께 쓰면 힘과 두께가 확실히 살아납니다.

펜더 계열 앰프에서 드라이브를 내면 시원하게 뚫리는 맛보다는 차분하고 단단한 쪽으로 나옵니다. 아이바네즈 기타와 비교해 보면 넥의 두께감이 더 느껴져 손에 묵직한 인상을 줍니다. 앰프 종류에 따라 소리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자신이 주로 쓰는 앰프로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이어빌리티와 트러스로드 관리

플레이어빌리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넥 형태와 프렛 처리가 무난해 처음 기타를 쥐는 분도 크게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바디가 G 시리즈와 비슷해 착용감도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트러스로드는 플라스틱 재질이라 조절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힘을 과하게 주거나 확 돌리면 부러지기 쉽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돌려 세팅하시기 바라며, 부러지면 교체 작업이 까다로우니 전문 수리점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넥 세팅을 자주 바꾸는 분이라면 조절 횟수를 줄이고, 조절 후에는 소리와 연주감을 천천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변화에도 연주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한 번에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녹음과 라이브 환경에서의 차이

녹음에서는 로우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싱글 코일과 험버커를 함께 쓰는 구성이라 마이킹과 앰프 조합에 따라 소리가 가볍게 들릴 수 있습니다. 녹음 작업에서는 마이크 위치와 EQ를 함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브와 현장 연주에서는 무리가 없습니다. 앰프에 물려 연주하면 소리가 살아나고, 무대 음량에서도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공연 현장의 앰프 사운드를 거치면 녹음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이 채워집니다.

잦은 공연과 이동이 있는 활동이라면 실용성이 높습니다. 다이렉트 스위치로 소리를 빠르게 바꿀 수 있어 무대 위 전환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장 연주가 주 활동이라면 이 기타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자바 선셋의 외관과 맑은 클린 톤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팝, 펑크, 알앤비 계열의 리듬 기타를 주로 연주하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반주에서 프론트 싱글 코일의 쨍한 소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 클럽과 라이브 무대에서 자주 연주하는 분
  • 다이렉트 스위치로 솔로 소리를 빠르게 바꾸고 싶은 분
  • 화려한 석양빛 외관과 개성 있는 컬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현장 연주가 주 활동이고 녹음은 보조적으로 하는 분

녹음 위주로 작업하신다면 로우 보완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전에는 배선 상태와 출고 조건을 프리버드에 문의하시면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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