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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Digitech Whammy Ricochet

15:07 · 조회 4,402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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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 와미 리코셋: 스위치로 와미의 모든 표현을 담다

와미 페달의 모든 음악적 기능을 컴팩트한 스위치 페달로 구현한 디지텍 와미 리코셋입니다. 모멘터리와 토글 모드, 다양한 음정 간격, 코드 진행 표현까지 가능하며, 페달보드 공간이 제한된 뮤지션들을 위한 현명한 솔루션입니다.

와미 리코셋: 스위치로 구현한 피치 시프트 페달

디지텍의 와미 리코셋은 와미 페달의 모든 기능을 컴팩트한 스위치 페달로 구현한 제품입니다. 와미 페달은 전통적으로 페달 포트를 밟으면서 음정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악기였는데, 이 제품은 스위치와 버튼만으로 같은 음악적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페달보드 공간이 제한된 현대 뮤지션들을 위해 영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이 페달은 프리버드에서만 입고된 제품으로, 이펙터에 관심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프리버드에서는 지속적으로 이 제품의 인기가 높아 여러 대를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모멘터리와 토글: 두 가지 작동 방식

와미 리코셋의 핵심은 모멘터리 모드와 토글 모드라는 두 가지 작동 방식입니다. 토글 모드에서는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계속 켜진 상태가 유지되고,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이는 안정적인 피치 시프팅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모멘터리 모드는 스위치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피치 시프팅이 작동하고, 발을 떼면 원래 음정으로 돌아옵니다. 이 모드에서는 누르는 시간과 강도에 따라 피치 변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와미 페달을 밟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음정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멘터리 모드로 설정하면 연주의 표현력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두 모드를 상황에 따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이브 공연에서 즉흥적인 표현이 필요한 순간에는 모멘터리를, 안정적인 반주가 필요한 구간에는 토글을 사용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음역 조절로 베이스부터 소프라노까지

레인지 기능은 피치 시프팅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레인지를 정방향으로 설정하면 음정이 올라가고, 역방향으로 설정하면 음정이 내려갑니다. 같은 연주도 레인지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음악적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방향에서는 옥타브 위로 올라가는 밝고 경쾌한 톤을 얻습니다. 역방향으로는 베이스 라인을 치는 것처럼 낮은 음역대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같은 프레이징을 음역대만 바꿔서 연주하면 완전히 다른 악기처럼 들립니다.

두 레인지를 함께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원음과 함께 높은음과 낮은음이 동시에 울리는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화성감이 풍부해져서 혼자 연주해도 앙상블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어택과 릴리즈: 피치 변화의 속도 조절

어택과 릴리즈 설정은 피치가 변하는 속도를 조절합니다. 어택을 느리게 설정하면 스위치를 누르고 있을 때 음정이 천천히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어택을 빠르게 설정하면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음정이 빠르게 변합니다.

릴리즈는 스위치에서 발을 뗄 때 원래 음정으로 돌아오는 속도입니다. 릴리즈를 길게 설정하면 마치 와미 페달을 천천히 되돌리는 것처럼 그루브감 있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릴리즈를 빠르게 설정하면 톡톡 튀는 느낌의 공격적인 음악적 표현이 됩니다.

어택과 릴리즈를 적절히 조절하면 와미 페달을 직접 밟는 것과 유사한 표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곡의 템포와 스타일에 맞게 설정하면 자연스럽고 음악적인 피치 시프팅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음정 간격으로 표현력 확장

와미 리코셋은 2도, 3도, 4도, 5도, 7도, 옥타브를 포함한 다양한 음정 간격을 제공합니다. 각 간격마다 완전히 다른 음악적 성질을 가집니다.

2도와 3도는 멜로디의 하모니를 만드는데 유용합니다. 4도와 5도는 힘 있는 파워 사운드를 만들며, 7도는 좀 더 재즈스럽고 복잡한 화성감을 제공합니다. 옥타브는 원음을 정확히 복제하면서 음량과 존재감을 두 배로 만듭니다.

같은 프레이징을 다양한 음정 간격으로 연주해보면, 각각이 완전히 다른 음악적 의도를 표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80년대 비디오 게임 음악 같은 느낌부터 현대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코드 진행도 표현 가능한 다재다능함

와미 리코셋의 놀라운 점은 단순한 멜로디뿐 아니라 코드 진행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 코드를 누르면서 5도 모드를 작동시키면 G 코드가 나오며, 여러 음을 함께 누르면 모든 음이 함께 시프트되어 새로운 코드가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기타 스트로밍만으로도 완성된 하모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코드 진행을 다양한 음역대와 간격으로 표현하면, 복잡한 기타 테크닉 없이도 음악적으로 풍부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옥타브 모드와 함께 사용하면 베이스 라인과의 상성이 더욱 좋아집니다. 한 손으로는 코드를 잡고, 한 손으로는 와미 리코셋을 조절하여 완성도 높은 앙상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워와 페달보드: 실용적이고 영리한 설계

와미 리코셋은 300mA의 파워를 소비합니다. 이는 최신 이펙터 중 높은 전력 소비량이지만, 컴팩트한 페달보드를 구성하려는 뮤지션들에게는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컴팩트한 크기가 이를 보완합니다.

현대의 라이브 뮤지션들은 이동성을 중시합니다. 투어 밴드나 임시 공연에서는 컴팩트한 세컨드 페달보드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상황에서 풀사이즈 와미 페달을 들고 다니기는 부담스럽습니다. 기타와 페달보드를 들고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할 때는 추가 무게가 체력 소진으로 이어지고, 결국 리허설 시간을 줄이게 됩니다.

와미 리코셋은 이러한 실무적 문제를 해결합니다. 페달보드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와미의 모든 음악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19만원으로, 풀사이즈 와미 페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음악 스타일을 불문하고 표현력을 확장하려는 기타리스트들

와미 리코셋은 여러 페달을 담아야 하는 세컨드 페달보드를 꾸리는 뮤지션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컴팩트한 크기로 와미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므로, 페달보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펙트에 관심이 많고 음악적 표현력 확장을 원하는 기타리스트라면 이 페달의 다재다능함에 매료될 것입니다. 옥타브, 하모니, 베이스 라인, 코드 기반의 표현 등 음악 장르를 불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을 자주 다니면서 가벼운 장비를 원하는 뮤지션, 페달보드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 최대한 다양한 사운드를 원하는 뮤지션이라면 와미 리코셋은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기타 연주의 표현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스마트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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