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BB 프리앰프를 하나로
Xotic BB+ Plus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BB 프리앰프의 구조를 두 배로 확장한 페달입니다. 기존의 인기 있는 BB 프리앰프를 기반으로 여러 아티스트의 요청에 따라 더 폭넓은 톤 메이킹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대에서도 BB 프리앰프를 두 개 사용하는 연주자들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톤이 필요했는데, 이 페달 하나로 그 역할을 모두 담아냅니다.
한 개의 페달에 두 개의 채널을 탑재한 구조 덕분에 BB 프리앰프 두 개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영상 촬영 당시 BB 프리앰프 두 개를 사는 가격으로 이 제품 하나를 구입할 수 있어, 페달보드 공간도 절약하고 가격도 훨씬 합리적입니다.
채널 A — 섬세한 EQ와 압축 제어
채널 A에는 3밴드 이퀄라이저가 갖춰져 있습니다. 베이스, 중음, 고음을 각각 조절해 톤의 주파수 밸런스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앰프의 특성에 맞춰 원하는 사운드를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채널 A에는 또한 컴프(압축) 기능이 있습니다. 하드 모드와 소프트 모드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서로 다른 특성의 압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채널의 독립적인 볼륨과 게인 컨트롤은 두 채널 간의 음량 차이를 정확히 맞추거나 전체 음압을 조절하는 데 사용됩니다.
채널 B — 간결한 톤 조절
채널 B는 채널 A보다 간결한 구성을 가졌습니다. 1밴드 톤 조절로 고음역대를 관리해 선호하는 사운드의 밝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채널 B도 별도의 볼륨과 게인 컨트롤을 갖춰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두 채널의 서로 다른 구성은 의도된 설계입니다. 채널 A의 3밴드 EQ로 정교한 톤 메이킹을 하거나, 채널 B의 간단한 1밴드로 빠른 조절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연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채널을 선택하고 조합하면 광활한 톤 영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채널 순서 설정
AB/BA 버튼으로 두 채널의 신호 흐름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채널 A 다음에 채널 B가 오거나 그 반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채널의 순서에 따라 톤이 달라지므로, 추구하는 사운드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페달의 트루 바이패스 회로는 스위치가 꺼졌을 때 신호를 온전히 통과시킵니다. 9V 300mA 전원 공급으로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
BB+ Plus는 기존 BB 프리앰프가 가진 따뜻하고 투명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음색이 부드럽고 입자감이 곱한 톤으로 클린부터 드라이브된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마일드하면서도 뚜렷한 캐릭터를 가진 드라이브 기술입니다.
컴프 기능의 추가로 음의 동적 특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BB 프리앰프 두 개를 물렸을 때와는 다른 음향 변화를 만듭니다. 하드와 소프트 모드의 선택으로 압축의 강도를 조절하면 더욱 풍부한 톤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Xotic의 신뢰할 수 있는 라인업
Xotic은 처음 커스텀 베이스 기타 제조업체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AC 부스터, RC 부스터 등 다양한 이펙터를 출시하면서 연주자들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BB+ Plus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톤 메이킹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톤 메이킹을 추구하는 연주자들에게
BB+ Plus는 다양한 장르와 상황에서 톤의 변화를 원하는 기타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무대에서 여러 효과를 빠르게 전환해야 하거나, 스튜디오에서 세밀한 톤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이미 BB 프리앰프를 사용하면서 더 큰 톤 영역을 원하거나, 두 개의 프리앰프를 페달보드에 올리기 어려웠던 연주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따뜻한 톤으로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를 원하면서도 EQ와 압축으로 정교한 제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페달이 제공하는 다양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