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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샵 57 강추! Fender Custom Shop S21 LTD 57 Stratocaster Relic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프리버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17:20 · 조회 1.5만 · 2023.11.22

Fender USA Custom Shop S21 LTD 57 Stratocaste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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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커스텀샵 S21 LTD 57 스트라토캐스터 릴릭 기타 소개

펜더 USA 커스텀샵의 S21 LTD 57 스트라토캐스터 릴릭은 1950년대 스트라토캐스터의 형태와 감성을 살린 한정 생산 모델입니다. 넥 형태, 픽업 구성, 릴릭 마감이 연주감과 사운드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펜더 커스텀샵 S21 LTD 57 스트라토캐스터 릴릭, 한눈에 보기

이 기타는 펜더 USA 커스텀샵에서 만든 S21 LTD 57 스트라토캐스터 릴릭 모델입니다. 커스텀샵은 펜더 본사의 수작업 라인으로, 양산 라인보다 세밀한 마감과 원형에 가까운 사양을 지향합니다. 한정 생산(LTD) 모델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재고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름의 57은 1957년형 스트라토캐스터의 사양을 가리킵니다. 펜더는 오랜 세월 1950년대 중후반 기타의 외형과 소리를 재현해 왔고, 이 모델은 그 흐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스트라토캐스터는 세 개의 싱글 코일 픽업과 다섯 단계 픽업 셀렉터로 여러 가지 조합을 만들 수 있는 기타입니다. 여기에 릴릭 마감이 더해져 빈티지 감성이 한층 강해집니다.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바디와 넥의 형태

넥은 V자 형태의 프로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V자 넥은 손바닥 가운데가 자연스럽게 받쳐지는 느낌을 주어, 긴 연주에서도 손목 부담을 줄여 줍니다. 넥이 좁고 길게 느껴진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코드 워크와 빠른 프레이징을 자주 하는 연주자라면 좁은 넥이 손의 이동을 가볍게 해 줍니다.

바디는 스트라토캐스터 특유의 곡선과 균형을 그대로 따릅니다. 양쪽 어깨가 부드럽게 깎여 있어 앉아서 연주하거나 서서 오래 연주할 때 몸에 닿는 감촉이 편안합니다. 무게 배분도 안정적이라 스트랩에 걸었을 때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적습니다.

프렛과 지판의 조화도 연주감을 결정합니다. 빈티지 스타일 기타는 지판과 넥 사이의 매끄러운 연결이 중요한데, 이 모델은 그 점을 살린 구성입니다. 처음 잡는 분도 익숙해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픽업 구성: 텍사스 스페셜과 57 스트랫 리이슈 계열

이 기타의 사운드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부분은 픽업입니다. 텍사스 스페셜과 1957년형 스트랫 리이슈 계열의 픽업이 핵심 구성으로 소개됩니다. 두 계열은 출력과 음색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조합을 쓰느냐에 따라 연주의 결이 크게 달라집니다.

텍사스 스페셜 계열은 일반적으로 출력이 높고 중음역이 또렷한 편입니다.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음이 힘 있게 뭉치고, 솔로에서 음 하나하나가 앞으로 나오는 느낌을 줍니다. 블루스와 록의 리드 연주에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57 리이슈 계열은 빈티지 사양에 맞춘 출력으로 맑고 투명한 소리를 냅니다. 싱글 코일 특유의 밝은 고음과 여유 있는 저음이 함께 있어 코드 스트럼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두 계열을 함께 생각하면 한 대의 기타로 맑은 소리와 힘 있는 소리를 모두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이 모델의 장점입니다.

릴릭 마감: 세월의 흔적을 입힌 외관

릴릭은 기타에 오래 사용한 듯한 흔적을 인위적으로 입히는 마감입니다. 바디와 넥의 표면에 색이 바랜 부분, 잔잔한 흠집, 손때가 밴 듯한 질감을 표현합니다. 새 기타를 사도 처음부터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릴릭의 매력입니다.

릴릭 마감은 외관뿐 아니라 연주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흠집이 이미 있으니 무대나 연습실에서 조금 거칠게 다뤄도 마음이 덜 쓰입니다. 기타를 자주 들고 다니는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마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이나 습기가 많은 날에는 연주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주고, 보관할 때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릴릭 마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해 가는 맛이 있으므로 그 변화를 즐기는 태도가 잘 맞습니다.

연주감과 셋업 포인트

스트라토캐스터 계열의 기본 구조는 셀렉터, 볼륨과 톤 노브, 그리고 트레몰로 암으로 이루어집니다. 셀렉터를 바꾸면 픽업 조합이 달라져 같은 연주에서도 음색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노래 중간에 소리를 바꿔야 할 때 손을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합니다.

트레몰로 암은 음정을 살짝 흔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긴 음을 부드럽게 떨게 하거나 기타를 들뜬 느낌으로 밀어 올릴 때 씁니다. 사용 빈도가 높지 않더라도 손에 익혀 두면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셋업은 연주자의 손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넥 휨, 액션 높이, 픽업 높이를 조정하면 같은 기타도 훨씬 편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매장에서 기본 셋업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운드 활용: 클린에서 드라이브까지

싱글 코일 픽업은 원래 맑고 쨍한 클린 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모델도 클린 톤에서 음의 결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방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르페지오와 가벼운 코드 연주에서 소리가 흩어지지 않고 또렷하게 들리는 점이 장점입니다.

드라이브 페달이나 앰프의 게인을 올리면 픽업 특성이 더 분명해집니다. 텍사스 스페셜 쪽 조합은 힘 있는 중음으로 리드 라인을 세우고, 57 리이슈 쪽 조합은 깨끗한 바탕 위에서 결을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같은 이펙터 체인에서도 기타 픽업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앰프와 함께 생각하면 기타의 가능성이 더 넓어집니다. 클린 채널이 잘 정돈된 앰프에서는 기타 고유의 맑은 소리가 살아나고, 드라이브 채널에서는 픽업의 힘이 중심을 잡아 줍니다. 스튜디오 녹음과 무대 연주 모두에 쓸 수 있는 기타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의 감성을 좋아하면서도 커스텀샵 수준의 마감과 사양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릴릭 외관을 선호하고, 흠집을 자연스러운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한 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폭넓게 연주하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 1950년대 스트라토캐스터 사양과 외형을 중시하는 분
  • 맑은 클린과 힘 있는 리드 톤을 모두 쓰고 싶은 분
  • 좁고 길게 느껴지는 V자 넥으로 빠른 연주를 즐기는 분
  • 흠집이 있는 빈티지 외관을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분
  • 블루스, 록, 팝 등 여러 장르를 한 대로 소화하고 싶은 분

처음 스트라토캐스터를 다루는 분이라도 셀렉터와 노브의 기본 원리만 익히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프리버드 매장에서 직접 잡아 보시고 넥 감촉과 무게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세한 사양과 재고는 프리버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600-5150)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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