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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Sterling by MusicMan JP150

19:18 · 조회 4,631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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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스털링 바이 뮤직맨 JP150, 12dB 부스트로 넓어지는 톤

스털링 바이 뮤직맨 JP150의 외관, 메이플 소재 구성, 3웨이 셀렉터와 12dB 부스트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연주 흐름에 따라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합니다.

JP150 소개, 뮤직맨 JP 계열의 새로운 선택지

스털링 바이 뮤직맨 JP150은 앞서 소개한 JP60 다음에 나온 모델로, 뮤직맨 JP 계열의 개성을 한층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입니다. 같은 계열의 뼈대를 공유하면서도 외관과 전자 부품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여 줍니다. 처음 보는 분이라도 탑의 색감과 바디 형태에서 이 모델만의 인상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외관, 넥과 바디, 픽업과 셀렉터, 부스트 회로, 실제 소리, JP60과의 차이 순서로 JP150을 정리합니다. 각 항목이 연주에서 어떤 차이로 이어지는지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스펙 목록만 훑기보다 손에 잡았을 때와 앰프에 연결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외관과 컬러, 시선을 끄는 탑 디자인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바디 탑입니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푸른 계열의 탑 그래픽이 얹혀 있어 무대 위에서도 시선을 끕니다. 컬러 옵션으로는 아일랜드 버스트와 넵튠 블루 계열이 있어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로고와 마크 배치는 기존 JP 계열과 거의 같은 구성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익숙한 뮤직맨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낯설지 않게 다가옵니다. 탑 색감이 강해서 연주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메이플 소재와 넥, 손에 잡히는 감촉

JP150은 메이플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된 모델입니다. 메이플은 밝고 또렷한 음 분리감을 주는 나무로, 이 모델의 맑은 성격을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넥과 몸통이 함께 소리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손에 닿는 감촉도 연주 흐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넥을 쥐었을 때의 느낌은 연주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만, 연습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긴 솔로를 치거나 리프를 반복하는 연주자라면 그립이 익숙해지는 속도를 체감하게 됩니다. 손목과 손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이는지 직접 쥐어 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험버커 픽업과 3웨이 셀렉터, 소리의 방향을 고르는 법

JP150에는 JP 계열의 험버커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음의 윤곽이 흐려지지 않으면서도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설계된 구성입니다. 픽업 구성이 명확해서 어떤 장르에 쓰든 기본 음색의 방향을 잡기가 쉽습니다.

픽업 선택 스위치는 3웨이 방식이어서 셀렉터를 바꾸는 것만으로 소리의 성격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한쪽 위치에서는 선명하고 힘 있는 소리가, 다른 위치에서는 부드럽고 차분한 소리가 납니다. 중간 위치에서는 두 소리가 함께 나와 리듬 연주와 클린 톤 모두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셀렉터 한 번으로 곡 구간마다 음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리듬 파트에서는 중간 위치로 두께를 확보하기 좋습니다.
  • 솔로 파트에서는 선명한 위치로 옮겨 존재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액티브 회로와 12dB 부스트, 연주 중 음색을 바꾸는 스위치

JP150의 가장 큰 특징은 액티브 회로와 함께 들어간 부스트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약 12dB의 부스트가 걸려 출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기본 상태와 비교하면 같은 피킹에서도 소리의 밀도와 힘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부스트는 단순히 음량만 키우는 기능이 아닙니다. 기본 음색 위에 힘을 더해 소리가 앞으로 나오게 만들기 때문에, 솔로 구간에서 소리를 끌어내거나 한 소절만 강조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발로 밟는 이펙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연주 흐름 속에서 톤의 표정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볼륨과 톤 노브는 손에 닿기 쉬운 위치에 있어 연주 중에도 조작이 간편합니다. 소리를 조금씩 조정하면 맑은 클린 톤에서 살짝 찌그러진 크런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앰프 설정을 많이 건드리지 않아도 기타에서 다양한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소리, 클린에서 디스토션까지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피킹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들려서 아르페지오나 짧은 프레이즈를 연습하기 좋습니다. 부스트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의 선이 분명해 기타 기본기를 다지는 용도로 충분합니다.

부스트를 켜면 음이 뚜렷하게 커지고 드라이브 톤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생깁니다. 크런치 질감도 충분히 만들어지며, 디스토션을 올리면 밀도 있는 리프가 나옵니다. 고음 쪽에서는 약간의 엣지가 생기지만 메이플 소재 특유의 밝음이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감싸 줍니다.

빠른 속주 구간에서도 음이 쉽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디스토션 상태에서 빠르게 치는 패시지도 음 하나하나의 윤곽이 살아 있어 복잡한 리프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리가 정리되어 들리는 만큼 연주자의 손끝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JP60과의 차이, 한 단계 밝고 강한 선택

앞서 소개한 JP60과 비교하면 JP150은 전체 소리가 조금 더 밝게 들립니다. 부스트 기능이 있어서 음량과 존재감을 더 확실히 보여 주고 싶은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두 모델은 같은 계열의 뼈대를 공유하지만 소리의 방향은 분명히 다릅니다.

JP60을 쓰던 분이라면 JP150에서 새로운 질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뮤직맨 계열을 접하는 분이라면 두 모델을 나란히 쳐 보고 자신의 손과 귀에 맞는 쪽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1600-5150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밝고 선명한 클린 톤에서 크런치, 드라이브까지 넓은 질감을 한 대로 쓰고 싶은 분
  • 연주 중 부스트 스위치로 솔로 구간을 강조하려는 분
  • 뮤직맨 JP 계열의 디자인과 소리를 좋아하면서 한 단계 밝은 톤을 찾는 분
  • 빠른 속주와 헤비한 리프를 함께 연습하는 중급 이상 연주자

JP150은 기타의 기본 음색을 밝게 유지하면서도 부스트로 연주의 표정을 바꾸고 싶은 분께 잘 맞는 모델입니다. 구매와 상담은 프리버드 1600-5150 또는 홈페이지 www.freebud.co.kr 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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