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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 이재화 - 없던 일로 해

8:13 · 조회 911 · 2016.07.18

프리버드 레코딩샵 오픈 이벤트 밴드들의 음원을 제작해주는 프로젝트 영상입니다. 솔로 아티스트 이재화님의 곡 없던 일로 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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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 자작곡 ‘없던 일로 해’ 녹음 이야기

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는 밴드와 뮤지션의 음원을 제작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글은 싱어송라이터의 자작곡 ‘없던 일로 해’가 녹음되기까지의 과정과 프리버드 스튜디오의 장점을 정리했습니다.

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는 밴드와 뮤지션의 음원을 직접 제작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리버드 레코딩샵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로 시작되었고,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아티스트가 프리버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곡을 녹음합니다. 녹음은 곡을 그대로 기록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프로듀싱을 받으며 노래를 다듬어 가는 시간입니다. 이번 글은 그 과정 가운데 한 곡의 녹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음원을 처음 만드는 아티스트에게는 완성된 소리를 얻는 것만큼 작업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마이크를 쓰는지,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소리가 살아나는지 하나씩 확인하면서 곡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완성된 음원에는 곡의 감정뿐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 쌓인 고민과 선택도 함께 담깁니다.

곡 ‘없던 일로 해’의 이야기

이번 녹음곡은 ‘없던 일로 해’입니다. 사랑했던 기억을 통째로 지워 버리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함께 손잡고 걷던 거리, 나눠 먹던 음식, 같이 보았던 영화처럼 평범한 일상이 오히려 가장 오래 남는다는 사실이 가사 곳곳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잊고 싶다는 말이 더 애틋하게 들립니다.

가로등 아래에서 수줍게 나눴던 키스와 날 바라보던 눈빛, 사랑스러운 속삭임까지 하나씩 떠올리는 구절이 이어집니다. 떠나보낸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고백이 반복되면서 감정의 무게가 점점 커집니다. 후렴의 ‘없던 일로 해’는 잊고 싶다는 바람과 잊지 못하는 마음이 한꺼번에 담긴 말입니다.

없던 일로 해

잔잔한 편곡 위에서 목소리가 천천히 감정을 쌓아 가는 구성이라, 노래의 결을 살리는 발성이 특히 중요한 곡입니다. 감정을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호흡과 강약으로 마음의 흔들림을 전하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25살 싱어송라이터의 음악 활동

이번 녹음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25살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홍대와 신촌 일대의 카페와 공연장에서 공연을 이어 가고 있으며, 201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무대 경험이 쌓이는 중이라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레퍼토리를 채워 가고 있습니다.

자작곡은 약 20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곡 한 곡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공연마다 다른 색깔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관객은 발라드 같은 차분한 노래부터 경쾌한 곡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에게는 곡을 가까이에서 듣는 경험이 특히 소중합니다. 카페와 작은 공연장의 거리감 덕분에 목소리와 연주가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특징은 녹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지원부터 선정까지의 과정

이 프로젝트는 홍보 기간에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한 아티스트 가운데 당첨된 뒤 프리버드 스튜디오에서 실제 작업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신청과 선정이라는 절차를 거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이번 녹음은 아티스트에게 처음 해 보는 레코딩이었습니다. 자작곡은 20곡 정도 있었지만 정식 녹음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준비 단계부터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곡을 준비하고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모든 과정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녹음하는 분이라면 곡을 여러 번 불러 보며 노래를 충분히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소리에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익숙한 상태에서 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첫 레코딩에서 필요했던 것

노래를 부르는 일과 녹음하는 일은 전혀 다릅니다. 녹음에서는 라이브 공연보다 훨씬 섬세하고 민감하게 목소리를 다뤄야 합니다. 작은 숨소리와 음정의 흔들림까지 그대로 담기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를 다루는 방법도 이번에 직접 익혔습니다. 마이크와의 거리와 방향에 따라 소리의 질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소리를 얻으려면 세심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프로듀싱을 어느 정도 받으면서 한 소절씩 다듬어 가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아티스트는 이 과정이 어려웠지만 재미있었고,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중요한 경험이 될 작업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넘기며 얻은 결과물이 곡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프리버드 스튜디오의 환경

프리버드 스튜디오는 악기 매장과 함께 운영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써 보지 않은 악기를 직접 다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녹음 전후로 여러 악기를 자연스럽게 만져 볼 수 있어 악기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번 작업에서도 처음 다뤄 본 악기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구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스튜디오 환경에서 악기를 들어 보면 매장에서 막연하게 듣던 소리와는 다른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퍼커션 연주로 녹음 현장을 도운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작업은 여러 악기가 어우러지는 자리였습니다. 한 곡을 완성하는 데 다양한 연주가 함께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장비를 고를 때 활용하는 방법

프리버드에는 종류가 많고 다양한 악기와 장비가 있습니다. 직접 만져 보고 소리를 들어 본 뒤 고르면 구매 후 아쉬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펙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손맛과 소리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매장과 스튜디오가 함께 있는 장점입니다.

음악을 하는 분들이 녹음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려고 할 때 이곳에서 테스트해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녹음 장비는 실제 환경에서 소리를 들어 보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같은 장비라도 방의 상태와 사용하는 악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러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입니다. 후보를 좁히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의 음악에 맞는 선택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처음으로 자작곡을 녹음해 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 밴드 음원을 준비하면서 녹음 과정을 미리 알고 싶은 음악인
  • 구매 전에 악기와 레코딩 장비를 직접 테스트하고 싶은 분
  • 매장과 스튜디오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새로운 악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이 영상은 프리버드 레코딩 프로젝트가 음악인의 첫 녹음을 어떻게 돕는지 보여 줍니다. 곡을 쓰고 공연을 이어 가는 아티스트에게 녹음은 음악을 한 단계 올려 주는 과정입니다. 음악을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프리버드에서 직접 악기를 만져 보고 녹음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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