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독스 커스텀 샵의 야심작
레독스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대등한 수준의 기술로 국내 커스텀 기타를 제작합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이 기타는 외관만으로도 심혈을 기울인 제작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타 제작 기술력이 어느 정도 뛰어난지 보여주는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커스텀 기타가 100만원을 넘으면 드물지만, 레독스는 최고급 소재와 부품을 사용하는 실험을 거듭하며 국내 기타 산업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양질의 기타를 계속 제작함으로써 한국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역사적 모델의 완벽한 재현
5859 히스토리 모델은 깁슨의 1958~1959년 빈티지 레스폴 커스텀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식과 그 장점들을 모아 레독스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모델입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며, 럭셔리한 외관을 완성합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이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임 메이플 탑은 패턴 맞춤이 어려운데, 이 기타는 마치 필름을 올려놓은 것처럼 화려하고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외관상의 완성도는 제작 수준의 높이를 증명합니다.
최상급 목재로 이루어진 바디
바디는 1.9mm 두께의 최상급 마호가니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목재가 사용되면 사운드 자체를 중화시키고 명확한 톤을 만듭니다. 동시에 트레몰로 사운드의 시원한 특성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호가니의 선택과 처리는 매우 신중합니다. 양질의 원목을 선별하여 사용했으며, 마호가니 고유의 향이 살아있습니다. 이는 기타 제작의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급 부품과 정교한 와이어링
헤드스톡은 깁슨 헤드스톡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현대적인 머신 헤드를 장착했습니다. 머신 헤드는 신뢰성 있는 튜닝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부 와이어링에는 최상급 부품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샤프타이드 포트, CTS 포트, 프레이라 와이어와 오렌지 드롭 캐패시터 등 기타리스트들이 원하는 프리미엄 부품만 선별하여 사용했습니다. 픽업은 레독스의 자체 제조 픽업을 사용하며, 깁슨 오리지널 픽업의 레인지를 재현합니다. 완성된 상태로 배송되므로 추가 배선이 필요 없습니다.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
실제 연주에서 이 기타는 강력한 사운드를 냅니다. 음량이 충분하고 클린 톤은 맑으면서도 빈티지 레스폴 다운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력감 있고 생생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가격 대비 이러한 수준의 기타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뛰어난 가치입니다. 해외 기타를 선택할 필요 없이 국내에서 간단하게 구입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집 가치가 있는 악기
빈티지 악기는 수십 년을 써도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기타도 그러한 가치를 지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시 이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빠르게 구입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하드 케이스가 동봉되므로 기타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추가 주문도 가능하며, 앞으로 다른 모델들도 같은 철학으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타가 어울리는 사람
한국 기타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실제 품질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빈티지 레스폴의 따뜻하고 풍부한 톤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최적입니다. 국내에서 쉽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악기를 찾는 기타리스트라면 이 기타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