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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Source audio True Spring Reverb

18:50 · 조회 1,073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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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오디오 트루 스프링 리버브, 스프링 잔향을 정밀하게 재현한 페달

트루 스프링 리버브는 스프링 리버브의 질감을 디지털로 정밀하게 재현하고, 트레몰로와 프리셋, 다양한 출력 구성을 한 대에 담은 소스 오디오 페달입니다. 스프링 잔향을 즐기는 기타리스트와 페달보드를 간결하게 꾸리려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스프링 리버브의 질감을 디지털로 옮긴 페달

트루 스프링 리버브는 소스 오디오가 선보인 리버브 페달입니다. 스프링 리버브는 기타 앰프의 소리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잔향이지만, 스프링 탱크의 물리적 특성을 디지털로 옮기는 일은 까다롭습니다. 이 제품은 바로 그 스프링 리버브의 질감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스프링 리버브 마니아들이 실제 앰프와 스프링 탱크를 가져와 비교했습니다. 뮤지션들도 직접 테스트하면서 사용자가 실제 스프링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사실적인 소리를 목표로 다듬었습니다. 그래서 스프링 잔향 특유의 울림과 결을 원하는 연주자가 바로 손에 쥐고 쓸 수 있습니다.

Short, Long, Tank 세 가지 스프링 모델

모델 선택 스위치는 Short, Long, Tank 세 가지입니다. Short는 짧게 퍼지는 스프링 잔향을, Long은 길게 울리는 잔향을 냅니다. Tank는 스프링 탱크 자체의 소리에 가까운 모드로, 잔향이 깊고 묵직하게 번집니다.

빠른 프레이즈를 연주할 때는 Short가 음 사이의 간격을 깔끔하게 유지해 줍니다. 발라드나 여운이 긴 곡에서는 Long이나 Tank가 잘 맞습니다. 같은 세팅이라도 모델을 바꾸면 잔향의 결이 달라지므로, 곡의 분위기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자주 쓰는 세팅은 프리셋으로 저장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모델 전환과 노브 설정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어 공연 중에도 흐름을 끊지 않고 사운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믹스, 드웰, 톤 세 노브로 잔향 맞추기

노브는 믹스, 드웰, 톤 세 개입니다. 믹스는 원음과 잔향의 비율을 정합니다. 믹스를 낮게 두면 기타의 원음이 중심에 남고, 끝까지 올리면 잔향만 강하게 들립니다.

드웰은 스프링이 얼마나 강하게 반응하는지를 조절합니다. 낮추면 잔향이 가볍고 얇아지고, 높이면 질감이 짙고 촘촘해집니다. 톤은 잔향에만 걸리는 음색 조절입니다. 원음 톤과 따로 잔향의 밝기를 다루기 때문에, 톤을 낮추면 먹먹하게 가라앉고 높이면 쨍한 울림이 살아납니다.

세 노브를 함께 쓰면 잔향을 원음 뒤에 얹는 방식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클린 톤에서는 톤을 조금 열어 맑고 쨍한 스프링 질감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브 사운드에서는 톤을 낮춰 울림을 차분하게 정리하면 연주가 한결 또렷해집니다.

컨트롤 인풋으로 여는 트레몰로 기능

상단의 컨트롤 인풋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는 드웰과 톤 노브의 역할이 바뀝니다. 드웰은 트레몰로의 깊이를, 톤은 트레몰로의 속도를 맡습니다. 세 개의 토글 스위치 중 3단 스위치는 트레몰로 모델을 고르는 용도로 넘어갑니다.

트레몰로 모델은 Opto, Harmonic, Bias 세 가지입니다. Opto는 부드럽게 떨리는 질감이 특징이고, Harmonic은 음색 변화가 함께 느껴지는 떨림입니다. Bias는 펜더 계열 앰프에서 익숙한 방식의 트레몰로입니다. 같은 설정이라도 모델에 따라 떨림의 결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리버브와 트레몰로를 한 페달에 담은 점은 페달을 여러 개 둘 여력이 없는 연주자에게 큰 이점입니다. 보드 공간과 케이블을 아낄 수 있고, 두 효과의 조합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탭 스위치, 글로벌 옵션, 탭 템포

별매 풋 컨트롤을 연결하면 탭 스위치로 리버브와 트레몰로를 발끝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풋 컨트롤을 사용할 때는 페달의 해당 버튼을 눌러 불이 들어오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글로벌 옵션에서는 컨트롤 인풋이 트레몰로를 켜고 끄는 방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트레몰로만 바이패스하고 리버브는 그대로 남겨 두는 사용법도 가능합니다. 트레몰로 설정을 격하게 잡아 두고 필요할 때만 켜는 식으로 활용하면 무대에서 효과가 돋보입니다.

트레몰로 속도는 탭 템포로 맞출 수 있습니다. 곡의 박자에 맞춰 떨림을 정확하게 세팅할 수 있어, 리듬감이 살아 있는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가느다란 실처럼 떨리는 설정부터 아지랑이처럼 흐릿하게 흔들리는 설정까지 폭넓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운드 에디터 앱과 프리셋 활용

전용 앱인 사운드 에디터에서 페달의 모든 설정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앱의 가운데 음표 표시를 누르면 프리셋 목록이 나오며, 여기서 고른 프리셋을 페달에 바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프리셋의 세부 값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홀 계열 프리셋을 열어 보면 디퓨전 값이 최대로 잡혀 있어 잔향이 넓은 공간으로 퍼지고, 프리 딜레이는 거의 없어 잔향이 원음 바로 뒤에 붙습니다. 이런 값을 참고하면 원하는 공간감을 직접 만드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프리셋을 수정한 뒤에는 저장 기능으로 원하는 칸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할 위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자주 쓰는 사운드를 정리해 두기 편합니다. 앱에서 만든 프리셋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 출력, 라이브 사용

MIDI 클럭 싱크를 지원해 외부 MIDI 기기와 템포를 맞출 수 있습니다. 외부 컨트롤러나 허브를 연결하면 원하는 방식으로 제어할 수도 있어, 다른 장비와 함께 쓰는 셋업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출력은 두 개입니다. 한쪽은 앰프로 보내 연주하며 직접 듣고, 다른 쪽은 드라이 신호로 설정해 녹음용으로 따로 보낼 수 있습니다. 두 출력을 서로 다른 앰프에 나눠 보내면 좌우로 펼쳐지는 넓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부 라우팅을 쓰면 트레몰로의 위치도 앞이나 뒤로 바꿔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프링 리버브는 충격과 진동에 민감해서, 무대에서 옮기거나 드럼의 강한 킥이 전해지면 소리가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페달은 디지털 방식이라 그런 물리적 진동에서 자유롭습니다. 이동이 잦은 공연이나 라이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쓰기 좋습니다.

이런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같은 소스 오디오 제품인 벤트리스는 리버브 엔진이 두 개라 쉬머와 플레이트 리버브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반면 트루 스프링 리버브는 엔진이 하나지만 스프링 리버브 전용으로 다듬어졌고, 트레몰로를 함께 갖췄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하고 크기도 작아 보드를 콤팩트하게 꾸리려는 분에게 특히 알맞습니다.

  • 스프링 리버브의 질감을 디지털로 가까이 쓰고 싶은 기타리스트
  • 리버브와 트레몰로를 한 대로 해결하려는 연주자
  • 어쿠스틱이나 프리앰프 출력을 쓰며 스프링 잔향으로 색다른 소리를 찾는 분
  • 두 앰프를 쓰거나 녹음용 드라이 출력을 따로 두고 싶은 연주자
  • 페달보드를 간결하게 꾸리고 싶은 분

반대로 쉬머 리버브나 여러 리버브 엔진을 한꺼번에 굴리고 싶다면 벤트리스가 더 맞습니다. 스프링 리버브의 소리와 트레몰로를 가볍게 갖추고 싶은 연주자라면 트루 스프링 리버브가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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