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Tone 시리즈와 Oil Can Phaser
Visual Sound의 베스트셀러 페달들 중 필요한 기능만 추려 만든 시리즈입니다. 기존 페달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심플한 설계를 특징으로 합니다.
Oil Can Phaser는 이 시리즈의 페이저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기타 애호가들의 garage tone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실용성과 음질 사이의 밸런스를 맞춘 제품입니다.
기름깡통처럼 생긴 이름
Oil Can이라는 이름은 외형에서 나왔습니다. 페이저가 기름깡통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Visual Sound는 이펙터의 성질을 직관적인 이름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명만 들어도 어떤 종류의 음향 효과를 내는지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속도와 깊이, 두 개의 노브로 완성
Oil Can Phaser는 페이저에 필요한 최소한의 컨트롤로 설계했습니다. Speed 노브는 이펙트의 속도를, Depth 노브는 이펙트의 깊이를 조정합니다. 활성화 스위치와 함께 정말 필수만 담았습니다.
이 간단한 구성 덕분에 처음 페이저를 만나는 사용자도 노브를 돌려보며 쉽게 원하는 톤을 찾을 수 있습니다.
Speed로 만드는 다양한 표현
Speed를 낮게 설정하면 페이저의 전형적인 우왕우왕하는 움직임이 납니다. 디스토션 톤으로 서스테인을 길게 긋고 페이저를 켜면, 그 유려한 음색 변화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Speed를 높이면 더 빠른 변조가 일어나 트레몰로에 가까운 부드러운 효과가 됩니다. 클린 톤에서 이 설정을 쓰면 아르페지에이터 같은 리드 톤까지도 만들 수 있습니다.
Depth의 극단적 설정도 안전
Depth 노브를 극단적으로 높게 돌려도 신호가 왜곡되거나 음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회로 설계 덕분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두려움 없이 Depth를 마음껏 조절하며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음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아날로그 음색
Oil Can Phaser는 따뜻하고 유기적인 아날로그 음색을 지향합니다. 찬 느낌의 현대식 디지털 페이저와는 달리, 과거 아날로그 페이저들이 내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톤을 담고 있습니다.
마샬 앰프의 클린 톤에서는 페이저의 우왕우왕한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펜더 앰프의 클린 톤에서는 더욱 섬세하고 음악적인 음색 변화가 납니다.
다른 이펙터와의 조화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과 조합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페이저의 효과가 극단적이지 않아, 부드러운 질감의 변화가 되어 마치 오토와우 같은 세련된 느낌을 냅니다.
이 자연스러움 덕분에 라이브 연주와 스튜디오 레코딩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저가 어울리는 연주자
페이저를 처음 쓰는 기타리스트부터 현업 세션맨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조작계와 믿을 수 있는 음질이 모든 연주 수준을 포용합니다.
따뜻한 톤을 추구하고, 이펙터 체인을 최소한으로 구성하며, 페이저로 음악적 표현을 더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