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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Fender JAPAN TRADITIONAL 60S Stratocaster Roasted Neck

16:50 · 조회 1.1만 · 2021.10.14

촬영실 이전후 첫촬영 제개하는 투데이스기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 합니다 ㅠㅠ 첫 리뷰는 펜더 재팬 60 스트라토캐스터! 연주해보고 정우님이 강력 추천하는 모델로서 미펜 안부러운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악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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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재팬 트래디셔널 60s 스트라토캐스터 로스티드 넥

2021년 출시된 펜더 재팬 트래디셔널 60s 스트라토캐스터 로스티드 넥 모델을 외관, 넥, 픽업, 드라이브 사운드, 조립 완성도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빈티지 스트랫 사운드와 메이드 인 재팬의 완성도를 함께 원하는 분께 어울리는 기타입니다.

2021년 신상, 펜더 재팬 트래디셔널 60s 스트라토캐스터

이번 소개는 2021년에 출시된 펜더 재팬 트래디셔널 60s 스트라토캐스터 로스티드 넥 모델입니다. 트래디셔널 시리즈는 과거 빈티지 사양을 현재의 생산 환경에서 재현하는 라인이라, 빈티지 감성을 원하는 분들이 찾기 좋습니다. 이 모델은 일본 공장에서 만든 메이드 인 재팬 제품입니다.

설명문에서 강조한 핵심은 미국산 펜더에 뒤지지 않는 완성도입니다. 프리버드가 직접 연주해 본 뒤 강하게 추천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외관, 넥, 픽업, 드라이브 사운드, 조립 완성도 순서로 자세히 살펴봅니다.

외관, 로스티드 메이플 넥의 색감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로스티드 메이플 넥입니다. 로스티드 처리를 거친 메이플은 일반 메이플보다 짙은 색감을 띠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바디에는 폴리에스터 피니시가 적용되어 빈티지 기타다운 질감을 살렸습니다.

하이 글로스 도장은 표면이 균일하고 반짝임이 깨끗합니다. 바디와 넥의 색 차이가 과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비주얼을 보여 줍니다. 색이 시간이 지나며 변해 가는 것도 로스티드 메이플을 쓰는 재미로 이어집니다.

헤드와 바디의 비율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유지합니다. 일본 제품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 전형적인 펜더의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색다른 개성보다는 정통 스트랫의 분위기를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넥 스펙과 연주감, 25.5인치 스케일과 9.5인치 라디어스

넥은 스케일 25.5인치, 라디어스 9.5인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5.5인치 스케일은 펜더 계열에서 익숙하게 쓰이는 길이라 처음 잡는 순간에도 낯설지 않습니다. 줄 간격과 지판 길이의 균형이 무난해 코드 연주와 단음 연주를 번갈아 하기에 편합니다.

9.5인치 라디어스는 지판이 지나치게 둥글지 않은 중간 정도의 곡률입니다. 그래서 코드를 잡을 때 손가락이 고르게 닿고, 솔로를 칠 때도 줄을 누르는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연주 스타일이 다양한 분이라도 넥 곡률에 따른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넥이 얇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주를 이어 가다 보면 억압감이 거의 없고, 오히려 손에 익는 편안함이 살아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얇은 넥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픽업과 클린 톤, 맑고 또렷한 소리

픽업은 빈티지 스타일의 싱글 코일 구성이며, 알니코 계열 픽업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트랫 특유의 맑고 밝은 소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과하게 날카롭지 않은 균형을 갖췄습니다. 픽업 선택 스위치를 돌려 가며 위치별 음색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가볍게 스트로크할 때도 어택이 살아 있어 음의 시작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손에 힘을 빼고 쳐도 소리가 힘없이 흩어지지 않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소리는 깨끗한 사운드가 필요한 장르에서 특히 힘을 발휘합니다. 컷팅 리듬 기타나 아르페지오처럼 음 하나하나가 드러나야 하는 연주에 어울립니다. 연주 방식에 따라 소리의 표정이 달라지는 점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사운드, 쫀득한 질감의 유지

소리 테스트에는 마샬 앰프를 사용했고, 드라이브 페달을 더해 디스토션 사운드도 확인했습니다. 펜더 기타를 마샬 앰프에 연결했을 때의 조합이 어떤 결과를 내는지 보여 주는 구간입니다. 드라이브 톤에서도 기타 본래의 개성이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핵심입니다.

드라이브를 걸어도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쫀득한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코드를 칠 때 음 하나하나가 구분되어,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다는 인상을 줍니다. 강하게 쳐도 음이 과하게 뭉치지 않아 리듬 연주에서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소리의 깊이와 탄력이 기대 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드라이브 페달을 바꾸어도 기타의 기본 성격이 흔들리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여러 이펙터를 시험해 보고 싶은 분에게 좋은 기준이 되는 기타입니다.

하드웨어와 조립 완성도, 일본 펜더의 강점

조립 완성도와 하드웨어 내구도는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일본 펜더는 하드웨어 마감과 내구성에서 꾸준히 강점을 보여 왔고, 이 모델도 그 흐름을 잇습니다. 연주자가 손을 대는 부분이 많은 기타일수록 이런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넥과 바디의 결합이 단단하고, 튜닝을 맞춘 뒤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줄을 조였을 때도 조정이 과하게 흔들리지 않아 믿고 쓸 수 있습니다. 세팅을 자주 바꾸지 않는 연주자에게 특히 편합니다.

도장 마감과 금속 부품의 정리도 깔끔한 편입니다. 가격 대비 조립 상태가 좋아 메이드 인 재팬 기타를 처음 접하는 분도 안심하고 고를 수 있습니다. 완성도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기본기를 갖췄습니다.

로스티드 넥에 대한 이해, 장점과 취향의 차이

로스티드 처리는 메이플 넥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제조사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소리보다는 넥의 안정성이 좋아진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그래서 장기간 사용할 때 넥 상태를 신경 쓰는 분에게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처리 과정 때문에 울림이 조금 단단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함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연주자의 취향과 연주 스타일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기타라도 손에 따라 느낌이 다르므로 직접 연주해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로스티드 넥과 일반 메이플 넥의 차이를 귀로 확실히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관의 색감과 넥의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어떤 쪽에 더 가치를 두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빈티지 스트랫의 맑은 클린 톤을 좋아하는 분
  • 메이드 인 재팬의 조립 완성도를 원하는 분
  • 드라이브 톤에서도 탄탄한 질감을 찾는 분
  • 로스티드 메이플 넥의 색감과 안정성에 관심이 있는 분

이 기타는 로스티드 넥의 색감과 빈티지 픽업의 맑은 소리를 함께 원하는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연주를 막 시작한 분이든 오래 쳐 온 분이든, 손맛과 소리의 균형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대가 맞는다면 믿고 고를 수 있는 스트랫 한 대입니다.

제품은 프리버드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연주해 보고 싶다면 매장 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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