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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사고싶습니다..Fender Custom Shop 62 Stratocaster Heavy Relic #투데이스기어 #todaysgear ##스트라토캐스터#커스텀샵#펜더

22:20 · 조회 3.5만 · 2022.12.12

펜더 커스텀샵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레릭 모델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매력 그자체를 보여줍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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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커스텀샵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레릭, 소리와 연주감 정리

펜더 커스텀샵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레릭은 1962년 사양의 매력을 빈티지 감성과 실전 연주감으로 함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캔디 애플 레드 바디, 플랫 메이플 넥, 조세피나 핸드와운드 픽업 구성이 맑고 탄탄한 클린부터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폭넓은 소리를 만듭니다.

펜더 커스텀샵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레릭 소개

펜더 커스텀샵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레릭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가 가진 매력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1962년 사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헤비 레릭 가공으로 세월이 쌓인 듯한 표면 질감을 살렸습니다. 처음 마주하면 오래된 빈티지 기타를 새로 찾아낸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 기타의 가장 큰 장점은 손에 닿는 감각입니다. 처음 만져 보는 악기인데도 오래 쓰던 기타처럼 익숙하게 다가오고, 치기도 편합니다. 여러 소리를 번갈아 확인해도 연주 흐름이 끊기지 않아 집중이 오래 유지됩니다. 기타 연주에 익숙한 분이라면 이 편안함을 바로 느끼실 것입니다.

캔디 애플 레드 바디와 플랫 메이플 넥

바디는 캔디 애플 레드 피니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 색은 메탈릭한 성분이 살짝 섞인 질감이 특징이라, 조명 아래에서 금빛이 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려한 색감 위에 헤비 레릭 가공이 더해져 자연스럽게 바랜 멋이 살아 있습니다.

넥은 플랫 메이플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메이플 특유의 음색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넥 쉐입은 손에 잘 감기는 편이라 장시간 연주에도 손이 편안합니다.

넥 라디우스는 9.5인치이고, 프렛은 좁고 높은 타입입니다. 최근 연주 트렌드에 맞춘 구성이라 빠른 프레이즈나 벤딩을 자주 쓰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손가락이 프렛 위를 빠르게 오가도 걸림이 적어 연주 속도를 올리기 편합니다.

조세피나 핸드와운드 픽업과 노이즈 캔슬링 구성

이 모델에는 조세피나 핸드와운드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6년 스트랫 사양을 바탕으로 한 커스텀샵 픽업이라 빈티지한 감촉과 현대적인 선명함을 함께 갖췄습니다. 핸드와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 만큼 개체마다 소리의 결이 살아 있습니다.

가운데 픽업과 양쪽 픽업은 극성이 반대로 맞춰져 있습니다. 이 구성 덕분에 두 픽업을 함께 쓸 때 잡음이 줄어드는 노이즈 캔슬링 효과가 나타납니다.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에서는 보통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모델은 이를 의도적으로 살렸습니다.

잡음이 적어진 만큼 소리가 또렷하게 분리되어 들립니다. 싱글 코일 계열 특유의 쨍한 소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중심이 단단해, 클린 톤에서 특히 맑게 울립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연주하거나 녹음할 때 이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미드 픽업과 2단 조합의 활용

미드 픽업 단독 소리는 힘이 있고 깊이가 있습니다. 어디서 연주하든 음악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나와 픽업 선택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이 기타 한 대만으로도 곡의 분위기를 여러 번 바꿀 만큼 활용 폭이 넓습니다.

2단 조합에서는 두 픽업의 소리가 맞물리면서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납니다. 노이즈가 줄어든 상태에서 소리가 더 단단하게 들려, 밴드 사운드 안에서도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리듬 기타와 리드 연주 사이를 오갈 때 특히 유용합니다.

브릿지 픽업과 마샬 앰프 드라이브

브릿지 픽업은 코드를 강하게 긁었을 때 록 사운드가 바로 살아납니다. 마샬 앰프와 함께 쓰면 드라이브가 적당히 실리면서 리프의 힘이 살아납니다. 드라이브가 걸린 상태에서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각 줄이 선명하게 구분됩니다.

펜더 콤보 앰프에 연결하면 밴드 앰프 특유의 붉은 톤이 나와 마샬과는 다른 색을 냅니다. 콤보 앰프 구조 덕분에 소리가 가깝고 입체적으로 전달됩니다. 두 앰프의 차이를 같은 기타로 비교해 보면 기타 자체의 개성이 얼마나 뚜렷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공관 앰프는 살짝 오버드라이브가 걸렸을 때 특유의 맛이 살아납니다. 이 기타는 그 상태에서도 개성이 흐려지지 않고, 연주자의 터치에 따라 소리가 세밀하게 반응합니다. 피킹 강약에 따라 질감이 변하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하프 다운 튜닝과 솔로 연주

지미 헨드릭스처럼 스트랫을 연주하는 많은 기타리스트가 하프 다운 튜닝을 즐겨 씁니다. 반음 낮춘 튜닝을 하면 소리가 한층 두툼해지고 음악적으로 들립니다. 이 기타에서도 같은 튜닝을 적용하면 소리가 부드럽게 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로를 칠 때는 서스테인이 길고 음이 오래 이어집니다. 음 하나를 길게 끌어도 소리가 쉽게 무너지지 않아 연주가 자연스럽게 노래처럼 흐릅니다. 벤딩을 넣으면 음이 부드럽게 올라가 표현 범위가 넓어집니다.

데이빗 보위의 Rebel Rebel 연주에서는 클린과 크런치 사이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슬랩백 이펙트를 걸면 서프 기타 같은 공간감이 생겨 연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기타로 장르를 넘나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드라이브 세팅과 메탈 연주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솔로를 쳐도 소리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피드백이 걸리는 상황에서도 음정이 과하게 찌그러지지 않고, 서스테인이 길게 이어집니다. 드라이브 세팅이 바뀌어도 음이 말이 되는 소리로 남습니다.

브릿지 픽업을 꺾어 메탈 계열 리프를 연속으로 연주해도 음의 분리가 선명합니다. 피킹 강약을 조절할 때 소리가 세밀하게 반응해 리듬감이 살아납니다. 페달이나 이펙트를 바꿔도 기타 자체의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마무리 연주로는 스티비 레이 본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여러 장르를 오가도 소리가 일관되게 유지되어, 연주자가 소리 자체에 몰입하게 만드는 기타입니다. 손맛과 소리를 함께 원하는 분에게 특히 만족감이 큽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기타 연주 경험이 있고 소리의 세밀한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 메탈까지 폭넓게 연주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기타의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픽업 조합을 바꾸며 자신만의 소리를 찾는 재미도 큽니다.

영영 한 대만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연주 범위와 녹음 목적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세션 연주, 레코딩, 중요한 공연처럼 소리의 완성도가 중요한 자리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천만 원 정도입니다.

  • 전문 연주나 세션 활동을 하는 분
  •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선명함을 함께 원하는 분
  • 클린부터 드라이브, 메탈까지 폭넓게 연주하는 분
  • 넥 감촉과 연주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
#펜더#커스텀샵#스트라토캐스터#헤비레릭#일렉기타#투데이스기어#프리버드#기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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