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케이스가 열리지 않는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펜더 USA 기타를 구입하신 고객님들께서 하드케이스가 열리지 않는다는 문의를 매장과 고객센터로 많이 주고 계십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처음 기타를 장만하신 분도 있었고,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열쇠수리공을 불렀는데도 열지 못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프리버드도 이 문의를 깊이 공감하며 정리합니다.
하드케이스는 기타를 보호하는 첫 번째 장치입니다. 처음 열어 보는 순간 당황하기 쉽지만, 구조를 알면 누구나 열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케이스가 잘 열리지 않는 이유와 여는 방법을 차례대로 설명합니다.
하드케이스가 기본으로 포함된 펜더 USA 제품
펜더 USA 제품은 하드케이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나옵니다. 프리버드에서도 이 제품들의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기타를 처음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케이스가 함께 오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케이스를 처음 여는 분도 많습니다. 하드케이스는 기타를 단단히 감싸도록 만들어져 있어, 잠금 장치가 여러 곳에 있고 구조도 낯설 수 있습니다. 여는 방법만 알아 두시면 이후 자주 열고 닫을 때 훨씬 편해집니다.
가운데 래치는 간단하게 열립니다
케이스 가운데에는 흔히 보시는 래치 방식의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간단한 동작으로 열립니다. 처음 케이스를 열 때는 가운데 래치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운데가 열렸는데도 뚜껑이 끝까지 열리지 않는다면 양옆의 잠금장치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운데만 풀고 힘을 주면 케이스가 열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양옆의 007 가방식 잠금장치가 열쇠를 찾게 만듭니다
케이스 양옆에는 007 가방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잠금장치가 걸려 있습니다. 열쇠 구멍도 함께 보이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은 열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이 이 부분에서 막히셨습니다.
이 잠금장치를 위아래로 억지로 당기면 잠금 부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힘보다 움직이는 방향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옆으로 밀어서 여는 방법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양옆 잠금장치를 옆 방향으로 밀어 제끼면 열립니다. 위아래로 당기기보다 옆으로 밀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운데 래치를 먼저 풉니다.
- 양옆 잠금장치를 각각 옆으로 밀어 제낍니다.
- 양쪽이 모두 풀린 뒤 뚜껑을 천천히 엽니다.
열리지 않을 때 확인할 점
케이스가 계속 열리지 않는다면 먼저 가운데 래치가 완전히 풀렸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다음 양옆 잠금장치가 모두 옆으로 제껴졌는지 보시면 됩니다. 한쪽만 풀려 있어도 뚜껑이 걸리므로 세 곳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 억지로 힘을 가하지 마시고 프리버드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십시오. 같은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안내 기준을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펜더 USA 기타를 처음 구입해 하드케이스를 처음 여시는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케이스를 열지 못해 당황하셨던 분이라면 가운데 래치와 양옆 잠금의 순서만 기억하셔도 충분합니다.
하드케이스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와, 같은 케이스로 악기를 자주 옮기시는 연주자 모두에게 이 정보가 유용할 것입니다. 여는 방법을 미리 알아 두시면 연습과 이동이 훨씬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