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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펜더의 대표 모델 완벽 소환!🔥 Fender USA CS F22 LTD 62 Stratocaster Heavy Relic

12:58 · 조회 3,745 · 2024.11.27

-유튜브 설명: 펜더 커스텀샵의 장인 정신이 깃든 이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렐릭은 빈티지의 영혼을 현대적 기술로 되살렸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픽업으로 클린한 사운드를, 9.5인치 반경의 지판으로 편안한 연주감을 제공합니다. 빈티지 느낌 물씬 나는 외관과 현대적 플레이어빌리티의 완벽한 조화! 🎶 "이 기타, 없으면 섭섭해요... 아니 없으면 섭하지 않고 그냥 슬퍼요" 😢💔 -특징: • 빈티지 스타일의 헤비렐릭 마감 • 노이즈 캔슬링 픽업 시스템 • 9.5인치 반경의 편안한 지판 • 빈티지와 현대의 조화로운 플레이 감각 • 독특한 골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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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USA 커스텀샵 F22 LTD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 렐릭 소개

펜더 USA 커스텀샵이 2022년 가을에 선보인 62 스트라토캐스터 헤비 렐릭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빈티지 외관, 노이즈를 줄인 픽업, 9.5인치 지판이 만드는 연주감과 소리를 정리했습니다.

62년형 디자인을 되살린 외관

이 기타는 펜더 USA 커스텀샵이 2022년 가을에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 스트라토캐스터입니다. 62 스트라토캐스터의 사운드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펜더 커스텀샵의 장인 정신을 담았습니다. 바디는 라카 피니시 위에 헤비 렐릭 처리가 적용되어 오랜 세월 연주해 온 듯한 노련한 표정을 갖췄습니다.

색상은 정석에 가까운 3톤 선버스트입니다. 바디의 색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빈티지 기타 특유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피크가드는 민트 색으로 맞춰져 있어 스트라토캐스터 하면 떠오르는 고전적인 조합을 완성합니다.

민트 피크가드는 외관뿐 아니라 기타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흰색 피크가드를 단 빈티지 기타들과 비교하면 전체 분위기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헤비 렐릭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처음 보는 분이라면 실물로 마감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빈티지 스타일 헤비 렐릭 마감
  • 노이즈 캔슬링 픽업 시스템
  • 9.5인치 반경의 지판
  • 독특한 골드 하드웨어

울림이 긴 바디

바디를 두드렸을 때 나는 울림은 이 기타의 첫인상입니다. 줄을 튕기면 소리가 길게 이어지고, 어쿠스틱 기타인지 일렉 기타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명이 풍부합니다. 울림을 좋은 기타의 중요한 조건으로 꼽는다면 이 기타는 그 기준을 충족합니다.

이런 울림은 클린 톤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코드를 잡으면 소리가 공간을 채우고, 음 하나하나의 여운이 천천히 사라집니다. 바디가 울리는 느낌이 손끝에 그대로 전해져 연주하는 재미가 큽니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좋아하면서 일렉 기타의 편의성도 원하는 분이라면 이 울림이 만족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드라이브 사운드로 넘어가도 바디의 공명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소리의 바탕이 단단합니다.

넥과 지판의 연주감

넥은 메이플 소재로 제작되었고 레릭 처리가 더해져 자연스럽게 세월이 묻은 질감을 보여 줍니다. 레릭은 디자인으로 표현되어 있고 실제 표면은 매끄러워 오돌토돌하게 걸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오래 쓴 기타의 외형과 새 기타의 연주감을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넥 쉐입은 60년대 스타일의 오벌 C 쉐입입니다. 오벌 C는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형태여서 장시간 연주에도 손목에 부담이 적습니다. 빈티지 넥의 익숙한 감각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는 형태입니다.

지판은 로즈우드이며 반경은 9.5인치입니다. 옛날 기타의 둥근 반경에 익숙한 분이라면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이 반경은 현대 기타에 가까워 코드와 솔로 연주 모두에서 편안합니다. 빈티지와 현대의 조화를 넥에서 가장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헤드와 하드웨어 디테일

헤드스톡은 빈티지 스타일 헤드 머신에 레릭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금속 스페이서를 적용해 클래식한 멋을 더했고, 헤드의 짜임새가 바디와 잘 어울립니다. 헤드를 가까이서 보면 세월이 만든 듯한 표면 처리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골드 하드웨어는 빈티지 바디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끕니다. 레릭 처리된 바디와 골드 파츠가 어울려 전체 인상이 한층 고급스럽습니다. 하드웨어 색감은 기타를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입니다.

헤드 뒷면에는 펜더 커스텀샵 로고가 있어 정품을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유사품이 많은 제품이니 구매 전 로고와 마감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품 여부가 걱정되신다면 구매 전 판매처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노이즈를 줄인 픽업 구성

픽업은 핸드 와운드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클래식한 펜더 사운드를 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커스텀샵 기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이라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 톤을 원하는 분께 익숙한 방향입니다. 픽업 하나하나의 개성이 전체 소리의 결을 만듭니다.

미들 픽업은 리버스 와운드, 리버스 폴라리티 방식으로 만들어져 노이즈를 줄입니다. 픽업 셀렉터의 두 번째와 네 번째 위치에서 주로 생기는 험 노이즈를 최소화합니다. 예전 빈티지 구성에서 흔했던 잡음을 이 기타는 많이 줄였고, 최근 기타와 비교해도 조용한 편입니다.

클린 톤은 맑고 울림이 풍부합니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차분한 소리가 나서 발라드나 아르페지오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미들 픽업으로 바꾸면 소리가 한층 부드럽게 가라앉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에서 달라지는 소리

펜더 앰프에 연결하면 클린 톤이 기타 고유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냅니다. 셀렉터를 바꿀 때마다 소리의 결이 뚜렷하게 나뉘어 픽업 조합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픽업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 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마샬 앰프에 연결하면 클린 톤이 상대적으로 얇게 들립니다. 대신 드라이브 사운드에서는 존재감이 살아나 록 연주에 힘이 실립니다. 앰프에 따라 기타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므로 평소 쓰는 앰프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인을 조금 올리면 드라이브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얹힙니다. 볼륨을 줄여도 톤이 깎이지 않아 연주 중 볼륨을 조절하기가 편합니다. 이런 특성은 곡 안에서 사운드를 빠르게 바꿔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빈티지 외관과 레릭 마감을 좋아하고 62년형 스트라토캐스터의 감성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노이즈가 적은 픽업 구성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깔끔한 클린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클린과 드라이브를 모두 쓰는 연주자라면 셀렉터와 볼륨 조절만으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워 코드와 백킹 연주가 많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넥의 반경과 쉐이프가 편안해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 연주에 어울립니다. 모던 기타에 익숙한 분이라면 연주감에서 금방 만족하실 것입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900만 원 초반대입니다. 가격이 높은 만큼 커스텀샵 제품의 완성도와 빈티지 감성을 기대하는 분께 가치가 있습니다. 실물을 직접 보고 연주해 본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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