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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Source audio Programmable EQ2

18:53 · 조회 2,883 · 2020.07.29

프리버드 TODAYSGEAR! 종합선물세트같은 만능 EQ 소스오디오의 프로그래머블 이큐2 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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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오디오 프로그래머블 EQ2, 10밴드 만능 이퀄라이저 정리

프리버드가 소개하는 소스 오디오 프로그래머블 EQ2는 10밴드 이퀄라이저, 튜너, 프리셋, 익스프레션 조작을 한 대에 담은 만능 이펙터입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지원하므로 여러 이펙터를 줄이고 싶은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한 대로 끝내는 만능 이퀄라이저

프리버드가 소개하는 소스 오디오 프로그래머블 EQ2는 여러 기능을 한 대에 담은 만능 이퀄라이저입니다. 설명문에서도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용도를 하나로 묶은 제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이전에 펌웨어 문제로 판매를 잠시 보류했지만 해결이 끝나 이제 여러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상태와 비교해도 기능이 크게 강화되어 있습니다.

페달보드에 한 대만 놓아도 음색 보정, 튜닝, 볼륨 조절, 사운드 전환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펙터를 따로 사는 대신 EQ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지원하므로 한 사람이 두 악기를 번갈아 연주하는 경우에도 같은 장비로 충분합니다. 세팅을 한 번 맞춰 두면 연습실과 무대에서 같은 소리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10개 밴드로 세밀하게 다듬는 음색

이 제품은 10개의 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파수 범위는 30Hz에서 16kHz까지입니다. 각 밴드마다 주파수와 Q 팩터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대역만 정확하게 건드릴 수 있습니다. 저역을 살짝 덜어내 연주를 깔끔하게 만들거나, 고역을 올려 소리를 밝고 선명하게 만드는 작업이 손쉽게 이어집니다.

조작은 밴드를 선택해 옵션으로 들어간 뒤 노브를 돌려 값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한 번에 여러 밴드를 크게 바꾸기보다 작은 폭으로 조금씩 움직이면 원래 소리의 결을 살리면서 원하는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필터를 켜면 연주에 필요 없는 저역의 웅얼거림을 걷어내 사운드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 주파수 범위: 30Hz에서 16kHz
  • 밴드 수: 10밴드
  • 밴드별 주파수와 Q 팩터 조절
  • 하이패스 필터로 불필요한 저역 제거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지원하는 튜너

튜너는 연주 흐름을 끊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튜닝을 시작하면 출력 신호가 자동으로 음소거되어 조율하는 동안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습니다. 튜닝이 맞으면 녹색 LED가 켜져 정확하게 맞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율 상태가 LED로 표시되어 한눈에 음정의 흔들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모두 지원하므로 베이스 연주자도 같은 방식으로 현을 맞출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조율해야 할 때 이 기능이 큰 도움이 됩니다.

프리셋 저장과 풋스위치 조작

프리셋을 저장해 두면 곡마다 다른 세팅을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현재 EQ 값과 설정을 그대로 저장하므로 한 번 맞춘 소리를 다시 처음부터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연 직전에 세팅을 다시 손보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풋스위치로 프리셋을 넘기고, 홀드 동작으로 튜너를 호출하는 등 발 동작 하나로 여러 기능을 오갈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프리셋을 둘러보며 원하는 소리를 고를 수 있어 소리를 찾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자주 쓰는 기능을 발 위치에 맞춰 배치해 두면 연주 중에도 손을 쓰지 않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션 페달로 이어지는 실시간 조작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하면 EQ 값이나 볼륨을 연주 중에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볼륨을 익스프레션으로 제어하면 곡의 흐름에 맞춰 볼륨을 부드럽게 올리거나 내리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발로 움직이는 동작이 곧 사운드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주의 표현 폭이 넓어집니다.

와우 기능도 갖추고 있어 와우 페달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션 입력은 여러 신호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한 발은 와우, 다른 한 발은 볼륨처럼 나누어 쓰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한 발의 동작으로 볼륨과 음색 변화를 함께 주는 연주 방식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앱으로 확장되는 설정 방식

스마트폰 앱과 연결하면 본체에서 돌려서 맞추기 까다로운 세부 값도 화면으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밴드별 값을 직접 보면서 수정하므로 어떤 대역을 얼마나 건드렸는지 한눈에 파악됩니다. 본체와 앱을 함께 쓰면 필요한 설정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사용자가 만든 프리셋을 들어 보거나 내려받아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세팅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원하는 소리에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소스 오디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글 매뉴얼이 올라와 있어 처음 사용하는 분도 설정 방법을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색 변화와 활용 예시

프리셋에는 기타 톤을 바꾸는 예시가 여럿 들어 있습니다. 레스폴 계열의 험버커 사운드처럼 묵직한 톤부터 텔레캐스터 계열의 밝고 쨍한 톤까지 같은 장비로 바꿔 낼 수 있습니다. 기본 프리셋에서 출발해 취향에 맞게 조금씩 고쳐 나가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파라메트릭 EQ와 그래픽 EQ를 나란히 비교해 들어보면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래픽 EQ는 대역이 고정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다루기 좋고, 파라메트릭 EQ는 주파수와 Q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 정밀한 작업에 유리합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알고 쓰면 목적에 맞는 세팅을 더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보컬 세팅처럼 고음 대역을 크게 올리는 예시도 음색의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역을 올리면 소리가 밝고 선명해지지만, 과하면 날카롭게 들릴 수 있으므로 조금씩 움직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값이라도 악기와 연주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직접 들어 보며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여러 이펙터를 하나로 줄이고 싶은 기타와 베이스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튜닝, 음색 보정, 볼륨 조절, 익스프레션 연주까지 한 대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페달보드의 공간을 아끼면서도 기능은 넓게 쓰고 싶은 분에게 특히 권합니다.

주파수 대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프리셋으로 시작해 점차 직접 조정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앱으로 세팅을 탐색하며 연습하려는 분, 무대에서 빠르게 튜닝하고 소리를 바꾸려는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음색을 세밀하게 만들고 싶은 연주자라면 이 제품으로 작업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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