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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ing gear ESIO MARA22 Studio 기능과 레코딩 활용 챕터.2

8:41 · 조회 1,783 ·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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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 MAYA22로 시작하는 홈 레코딩: 다이렉트 와이어와 트랜스포즈 활용

ESI MAYA22의 다이렉트 와이어로 컴퓨터 음원을 받아 보컬을 녹음하는 과정과, 트랜스포즈로 키를 조절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기타 연주와 보컬을 함께 녹음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ESI MAYA22로 시작하는 홈 레코딩

ESI MAYA22는 컴퓨터에 연결해 노래와 악기를 녹음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하는 입력 단자가 있어 집에서도 간단한 녹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노래 연습이나 아이디어 기록처럼 가볍게 시작하려는 분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프리버드가 설치 이후의 실제 사용법을 차근차근 보여 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이렉트 와이어 기능, 음원 위에 보컬을 얹는 녹음, 트랜스포즈 기능, 기타와 보컬을 함께 녹음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각 단계에서 필요한 설정을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처음 쓰는 분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녹음 환경을 금방 갖출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의 위치와 채널 선택만 익혀 두면 다음 작업부터는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다이렉트 와이어란 무엇인가

다이렉트 와이어는 이 제품의 가장 독창적인 기능입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게임 사운드나 노래 소리를 오디오 소스로 받아 인터페이스 안에서 바로 연결해 줍니다. 별도의 복잡한 변환 과정 없이 소리를 녹음 흐름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구하기 어려운 반주나 음원을 재생하면서 그 소리를 그대로 트랙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재생 중인 소리가 녹음 화면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원곡을 들으며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음원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주는 방식입니다.

노래 연습을 하는 분에게는 원곡을 들으며 목소리를 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원곡의 박자와 음정을 귀로 맞추면서 녹음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혼자 연습하는 환경에서도 반주를 준비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이렉트 와이어 연결과 설정 순서

먼저 ESI MAYA22 프로그램 화면을 불러오고, 입력 채널 중 마이크와 기타 믹스 가운데 라인 입력을 체크합니다. 그다음 모니터를 활성화해 입력되는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게 합니다. 이 두 단계가 다이렉트 와이어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화면 위쪽의 다이렉트 와이어 메뉴를 누르면 연결 화면이 나타납니다.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인터페이스의 입력 단자 1번과 2번 채널에 모두 연결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두 채널을 함께 연결해야 좌우 소리가 모두 들어옵니다.

  • 입력 채널에서 라인 입력 체크
  • 모니터 활성화
  • 다이렉트 와이어 화면에서 1번, 2번 채널 연결

이 과정을 한 번 익혀 두면 다음부터는 설정 화면을 열고 채널만 확인하면 됩니다. 연결이 빠지면 소리가 들어오지 않으니 1번과 2번 채널을 모두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이 끝난 뒤에는 바로 녹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음원 위에 스테레오 트랙으로 녹음하기

다이렉트 와이어 준비가 끝나면 스테레오 오디오 트랙을 추가합니다. 트랙을 추가한 뒤 선택한 채널에서 녹음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모니터 체크를 함께 켭니다. 이렇게 해야 재생되는 음원이 트랙에 정확히 기록됩니다.

프리버드가 시연한 예는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입니다. 노래를 재생한 상태에서 녹음 버튼을 누르면 음원이 트랙에 기록되기 시작합니다. 화면에서 녹음이 진행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음원은 이후 보컬 녹음의 반주 역할을 합니다. 반주 트랙이 준비되면 같은 화면에서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반주를 먼저 확보해 두면 목소리를 맞추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보컬 녹음 준비와 진행

반주가 준비되면 보컬 녹음 트랙을 새로 만듭니다. 트랙 영역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오디오 트랙이 생성되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트랙 이름을 구분해 두면 여러 번 녹음할 때 정리가 편합니다.

패널을 불러와 다이렉트 와이어에서 쓰던 라인 연결을 해제하고, 입력을 마이크로 바꿉니다. 보컬 트랙에서 녹음을 활성화하면 모니터 표시가 함께 나타나 지금 소리가 들어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이 바뀌었는지 화면에서 먼저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반주를 들으면서 마이크에 노래를 부르면 음원과 목소리가 한 화면에 쌓입니다. 혼자 노래하며 연습 과정을 기록하기에 좋은 방식입니다.

트랜스포즈로 키 맞추기

트랜스포즈는 노래 전체의 키를 반음 단위로 올리거나 내리는 기능입니다. 음역대가 원곡과 맞지 않을 때 미세하게 조절해 부르기 편한 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녹음하지 않고도 키를 바꿔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트랙을 오른쪽 클릭해 정보 항목을 열고, 트랜스포즈 값을 더블클릭한 뒤 1을 입력하면 반음이 올라갑니다. 값에 -1을 입력하면 반음이 내려갑니다. 한 번의 설정으로 키 변화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버드는 키를 올린 소리와 내린 소리를 차례로 들려 드렸습니다. 음정 변화가 귀로 바로 느껴져 실제 노래에 맞추기 쉽습니다. 본인의 음역대에 맞게 위아래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기능의 핵심입니다.

기타와 보컬을 함께 녹음하는 방법

실제 연주와 보컬을 함께 녹음하는 방법도 시연되었습니다. 음원 반주 대신 라이브 연주가 들어가는 경우로,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흐름을 그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연주자가 직접 노래까지 부르는 1인 레코딩에 특히 잘 맞습니다.

먼저 트랙의 입력을 마이크에서 기타 설정으로 바꿉니다. 그다음 인터페이스의 기타 표시가 있는 입력 단자에 악기를 연결합니다. 연주를 시작하면 기타 소리가 트랙에 기록되고, 같은 화면에서 보컬을 이어서 녹음할 수 있습니다.

기타 연주와 보컬을 함께 녹음하면 두 소리가 한 번의 흐름으로 쌓입니다. 각 트랙을 나눠 두면 나중에 소리의 균형을 따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합주 연습이나 간단한 데모 제작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컴퓨터 음원에 맞춰 노래를 녹음해 보고 싶은 분께 어울립니다. 노래 연습을 기록하며 실력을 확인하려는 분, 키를 자주 바꿔야 하는 보컬 연습생에게도 적합합니다. 기타 연주에 목소리를 얹어 보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복잡한 장비 없이 입문용 홈 레코딩 환경을 만들고 싶은 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설정 순서가 비교적 명확해서 한 번 익히면 반복 작업이 편합니다. 연습과 녹음을 한 화면에서 이어가고 싶은 분에게 특히 맞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품과 사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프리버드(1600-515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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