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달라진 기능들
스로틀 박스 EQ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섬세한 조절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기존 스로틀 박스는 톤, 게인, 미들컷과 단 하나의 레벨 노브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새 모델은 동일한 톤, 게인, 미들컷 노브에 하이 레벨과 로우 레벨을 버튼으로 누르면서 독립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또한 하이/로우 스위치와 바이패스 스위치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토글 스위치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브 연주나 합주 중에 발로 밟아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위쪽 손잡이는 휴대의 편의성뿐 아니라 발로 스위치를 조작할 때 이퀄라이저 슬라이더 위치가 변하지 않도록 설계된 섬세한 배려입니다.
하이/로우 독립 레벨로 두 가지 톤을 즉시 전환
하이 채널과 로우 채널을 전환하면서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이 채널은 메사 부기 특유의 풍성한 게인량을 살려 두터운 사운드를 냅니다. 로우 채널은 게인을 줄여 깔끔하고 선명한 음색을 제공합니다. 같은 곡 안에서도 섹션마다 다른 톤을 선택하거나 개인의 취향에 맞춰 채널을 바꿔가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밴드 그래픽 이퀄라이저로 음역대를 자유롭게 조절
스로틀 박스 EQ의 가장 큰 특징은 밴드 그래픽 이퀄라이저입니다. 80Hz 베이스 영역부터 고음대까지 다섯 개의 슬라이더로 각 음역대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 슬라이더를 조금씩만 움직여도 음색 변화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베이스 영역을 올리면 저음이 풍성해지고, 미들 레인지를 컷하면 고음과 저음의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이퀄라이저로 자신의 악기와 연주 스타일에 맞게 정교하게 톤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각 슬라이더가 민감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지만 그만큼 세밀한 톤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톤, 게인, 미들컷 노브의 미묘한 변화
톤 노브를 올리면 사운드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밝아집니다. 게인을 높이면 음량이 올라가면서 드라이브감이 강해집니다. 미들컷은 미들 영역의 음량을 줄이는데, 이를 통해 고음과 저음의 영역대를 확장시키고 개성 있는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세 노브와 이퀄라이저 슬라이더가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만의 시그니처 톤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같은 설정이 없듯이 각 기타리스트와 악기마다 고유한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스트 스위치로 즉시 음량 증가
부스트 스위치를 켜면 전체 음량이 확연하게 커지면서 사운드에 덩어리감이 생깁니다. 베이스 느낌도 풍부해져 더욱 웅장한 사운드가 됩니다. 솔로 부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거나, 리듬 파트에서 순간적으로 음량을 올려야 할 때 발로 스위치를 밟아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사 부기 마크 5의 특징을 담은 컴팩트 솔루션
스로틀 박스 EQ는 메사 부기의 명기 마크 5에 쓰인 부품을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마크 5는 프로 기타리스트들이 선호하는 고가의 앰프이지만, 이 이펙터는 마크 5의 음색 특성을 컴팩트하게 담아냅니다. 마크 5의 무게와 비용 부담을 느끼는 연주자들도 충분히 그 느낌을 살려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펙터에 정교함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스로틀 박스 EQ는 음색에 까다로운 기타리스트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라이브에서 곡의 분위기나 자신의 플레이에 맞춰 실시간으로 톤을 바꿔가며 연주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시그니처 톤을 이펙터로도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풀 사운드 컨트롤이 가능한 컴팩트한 이펙터를 찾는다면 이 제품이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