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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치이는 연주자 문소이님 그리고 데임 PS5 리뷰!

16:26 · 조회 6,312 · 2025.03.11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0 인트로 01:07 문소이님 인터뷰 05:39 PS5 소개 08:04 PS5 사운드 테스트 10:57 PJ 사운드 만들기 14:17 문소이님 시연 영상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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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 PS5 베이스 리뷰, PJ 픽업과 매트 마감의 연주감

데임 PS5는 프레시전과 재즈 타입 픽업을 함께 갖춘 PJ 베이스이며, 매트한 오일 마감과 재즈 베이스와 같은 넥 쉐입이 특징입니다. 이번 투데이스기어 편에서는 인터뷰, 악기 소개, 사운드 테스트, 시연 연주를 통해 소리와 연주감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번 투데이스기어 편을 소개합니다

이번 투데이스기어 편은 베이스를 연주하는 분을 모시고 음악을 시작한 계기부터 현재의 연주 이야기까지 나눈 뒤, 데임 PS5를 직접 연주해 보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기 소개가 연주자의 인터뷰와 이어지기 때문에, 베이스를 막 시작하는 분부터 장비를 바꿔 볼 생각을 하고 있는 분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춰 듣기 좋습니다.

영상은 인트로, 인터뷰, 악기 소개, 사운드 테스트, PJ 사운드 만들기, 시연 연주 순서로 진행됩니다. 아래 글에서도 같은 순서를 따라가며, 악기의 마감과 넥, 픽업 구성이 실제 연주감과 소리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설명문에 적힌 순서를 기준으로 보시면 원하는 대목을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베이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

연주자는 부모님이 음악을 하시던 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 악기와 가까이 지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무렵 찬양 집회에서 들은 베이스 솔로가 인상 깊게 남았고, 그 기억이 베이스를 배워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음악의 출발점이 집안의 분위기와 한 번의 강렬한 무대 경험에 있었던 셈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입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피아노 같은 건반 악기에 익숙한 사람은 베이스의 드롭 튜닝이나 전체 음을 반음 내린 튜닝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스에서는 이런 튜닝이 자주 쓰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악기의 성격을 먼저 이해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연주자는 펑키하고 흑인 음악의 뿌리가 강한 베이스 라인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싱글링 펑크와 슬랩 주법을 즐기며, 같은 곡이라도 베이시스트가 바뀌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재즈 느낌이 짙던 연주가 디스코를 거쳐 팝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면, 베이스 한 자리가 곡 전체의 색깔을 바꾼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데임 PS5의 첫인상과 넥 쉐입

데임 PS5를 처음 잡았을 때 저음이 예쁘게 울리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연주자는 오랫동안 한 가지 베이스만 써 왔기 때문에 다른 악기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는데, PS5는 처음 잡아도 금방 손에 익는 편입니다. 그래서 새 악기를 고를 때 적응 기간이 길까 걱정하는 분에게 부담이 적은 선택지가 됩니다.

마감은 글로스 코팅이 없는 오일 피니시입니다. 나무의 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매트한 질감이라 손으로 쓸었을 때 부드럽고, 연주 중 땀이 맺히기 시작해도 손이 달라붙는 느낌이 적습니다. 글로스 마감은 땀이 맺히면 손이 미끄럽거나 붙는 느낌이 생겨 실수로 이어지기 쉬운데, 매트 마감은 그런 부담을 줄여 줍니다.

관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글로스 면은 자국이 자꾸 눈에 띄어 닦아야 하는 일이 생기지만, 이 악기는 매트하게 마감되어 그런 부분이 덜 거슬립니다. 넥은 재즈 베이스와 같은 쉐입으로 나와, 기존에 재즈 베이스를 쓰던 연주자가 익숙한 그립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PJ 픽업 구성과 소리의 방향

데임 PS5는 프레시전 타입 픽업과 재즈 타입 픽업을 함께 갖춘 PJ 구성입니다. 프레시전 쪽은 두툼하고 중심이 잡힌 저음을, 재즈 쪽은 결이 살아 있는 고음을 만들어 줍니다. 두 픽업을 섞으면 두 사운드 사이의 질감이 생겨, 한 가지 픽업으로는 얻기 어려운 색깔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연주자는 두 볼륨을 모두 최대로 올려 쓰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두 볼륨을 모두 올리면 원하지 않는 묵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볼륨 균형을 살짝 낮춰 프레시전 위주의 사운드에 재즈 픽업을 조금 섞는 방식을 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음이 살짝 살아나면서도 무게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연주자들은 보통 달린 기능을 모두 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균형을 조금 줄이면 소리가 훨씬 또렷해지고, 필요한 대역만 정확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로 들으면 이 차이가 더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사운드 테스트: 프론트와 리어의 쓰임

프론트 픽업으로는 펑키나 모타운 계열의 곡에서 무게감 있는 저음을 쓰기 좋습니다. 바닥에서 단단하게 받쳐 주는 소리가 나와 그루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연주 장면에서도 프론트 중심의 톤이 곡의 리듬 위에 자연스럽게 앉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로나 멜로디를 연주할 때는 리어 픽업만 쓰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리어 픽업은 험 캔슬링 구조라 노이즈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시연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방송국이나 전기 장비가 많은 공연장에서 노이즈 때문에 신경 쓰이는 빈티지 베이스와 달리, 소리가 깨끗하게 올라옵니다.

빈티지 베이스를 쓰는 연주자는 노이즈를 숨기기 위해 픽업을 중립에 두었다가 필요한 순간에만 열곤 합니다. 데임 PS5는 그런 조작 없이도 리어 픽업을 편하게 쓸 수 있어, 연주 흐름을 끊지 않고 소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입문자와 재즈 베이스 사용자를 위한 조작감

데임 PS5는 치기 편한 악기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처음 베이스를 잡는 사람은 익숙해지는 과정이 짧게 끝나고, 톤 조절만으로 여러 가지 사운드를 낼 수 있어 다루기가 쉽습니다. 악기를 바꿀 때마다 새로 적응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 연습 시간을 음악 자체에 쓰기 좋습니다.

재즈 베이스를 써 온 연주자에게는 쉐입이 같아 전환이 자연스럽습니다. 프레시전 타입 픽업을 한 번에 접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재즈 픽업을 섞는 방식으로 음색을 넓힐 수 있습니다. 기존 연주 습관을 유지한 채 새로운 소리를 찾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데임 PS5가 어울리는 연주자

  • 처음 베이스를 시작하며 적응이 쉬운 악기를 찾는 입문자
  • 재즈 베이스에서 프레시전 사운드로 음색을 넓히고 싶은 연주자
  • 펑키와 모타운 계열 곡에서 무게감 있는 프론트 사운드를 쓰고 싶은 연주자
  • 솔로와 멜로디를 노이즈 없이 연주하고 싶은 연주자
  • 글로스보다 매트한 오일 마감을 선호하는 연주자

투데이스기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인터뷰에서 나온 연주 이야기와 데임 PS5의 사운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임 PS5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시연 장면을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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