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odaysgear Swing Foxy 100 (S-100 Plus NEW Model)

11:34 · 조회 5,096 · 2015.11.03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스윙 폭시 100, S-100 Plus가 이름을 바꾼 신형 모델

스윙 폭시 100은 기존 S-100 Plus가 폭시 시리즈로 이름을 바꾼 모델이며, 예전 스윙의 헤드 형태와 핵심 구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자체 제작 픽업과 5단 스위치, 코일 탭 기능으로 클린 톤부터 깔끔한 리듬 톤까지 한 대로 폭넓게 다룰 수 있습니다.

스윙 폭시 시리즈의 출발점

스윙 폭시 100은 완전히 새로 출시된 기타가 아니라, 이미 있었던 모델을 새 이름으로 소개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S-100 Plus가 폭시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고, 모델의 기본 구성은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이름을 바꾸면서 시리즈 전체를 하나의 명칭으로 묶었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모델을 비교하며 고르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헤드 디자인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신형 헤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전 스윙의 헤드 형태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스윙의 외형을 좋아하셨던 분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새 이름 아래에 익숙한 얼굴이 함께 있는 셈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구성을 지켜 왔다는 점은 그만큼 설계가 안정적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이라면 검증된 구조의 모델이 주는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바디와 헤드 구조

바디는 바스우드 또는 마호가니 중 하나로 만들어지며, 재질은 제품 스펙에 표기된 내용을 따릅니다. 나무의 종류에 따라 울림의 결과 무게감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구매 전에 판매 페이지의 스펙 표기를 꼭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재질 표기를 기준으로 원하는 소리의 방향을 미리 정해 두면 선택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헤드에는 락킹 헤드 머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줄을 감아 고정하는 방식이라 튜닝을 한 뒤에도 음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조율을 다시 맞추는 시간이 줄어들어, 실제로 연주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기타는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지보다 중요한 것은 손에 잡았을 때 헤드와 바디가 한 덩어리로 느껴지는지 여부입니다. 직접 들어 무게 균형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

넥은 하드 메이플로 만들어져 있고, 지판은 로즈우드를 씁니다. 메이플 넥은 표면이 단단해서 연주할 때 손끝에 전해지는 감각이 선명합니다. 줄을 누른 힘이 넥을 통해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단음을 정확하게 짚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로즈우드 지판은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입니다. 손가락이 지판 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때문에 코드를 바꾸는 연습을 오래 해도 손에 부담이 덜합니다.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의 조합은 밝은 울림과 편안한 연주감을 함께 원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넥에 손이 익숙해지면 연주 속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코드 전환이 느리더라도, 같은 넥으로 꾸준히 연습하면 손가락 위치를 몸이 기억하게 됩니다. 한 대의 기타를 오래 쓰는 입문자에게 넥 감각이 안정적인 것은 큰 장점입니다.

자체 제작 픽업과 5단 스위치

이 모델의 픽업은 스윙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예전 제품에서 쓰이던 특정 픽업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이 기타의 바디와 넥, 하드웨어에 맞춰 새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부품이 하나의 소리로 어울리도록 조율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험버커가 장착되어 있고, 스플릿 스위치로 코일 탭을 쓸 수 있습니다. 코일 탭을 적용하면 험버커의 두꺼운 소리가 한결 가벼워지고 날카로운 결이 살아납니다. 같은 기타로 굵은 소리와 가벼운 소리를 번갈아 쓰고 싶은 분에게 이 기능이 큰 역할을 합니다.

5단 셀렉터 스위치로 픽업 조합을 바꾸면 한 대의 기타로 여러 소리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한 칸씩 옮기며 소리의 차이를 들어 보면, 어떤 조합이 자신의 연주 스타일에 맞는지 금방 알게 됩니다. 입문 단계에서 소리의 폭을 이해하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브릿지와 락킹 튜너가 주는 안정감

브릿지는 윌킨슨 브릿지를 사용합니다. 기타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형식이라 나중에 부품을 교체하거나 조정할 때도 참고할 자료가 많습니다. 줄 높이와 옥타브 조정을 직접 해 보려는 분에게도 익숙한 구조입니다.

락킹 튜너는 줄을 고정하는 방식이라 튜닝이 쉽게 유지됩니다. 강하게 연주하거나 벤딩을 많이 쓰는 분이라도 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연주 중에 튜닝을 자주 맞출 필요가 줄어들어, 곡 연습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하드웨어가 안정적이면 연주자는 소리와 손의 움직임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기본 하드웨어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꼭 확인해 볼 만한 부분입니다.

소리와 연주감

소리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하면 차이가 더 분명하게 들립니다. 먼저 프런트 쪽 소리를 듣고, 이어서 브릿지 쪽 톤을 들은 뒤, 마지막으로 코일 탭을 적용한 톤을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피킹 강도로 쳐 보면 픽업 위치와 탭에 따른 차이가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클린 톤은 깔끔하게 정리된 소리가 특징입니다. 코일 탭을 쓰면 소리가 가벼워져서 아르페지오나 가벼운 코드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메이플 넥의 선명한 울림과 함께 들으면 연주의 세밀한 표현이 더 잘 드러납니다.

연주감은 처음 기타를 잡는 분이 편하게 느낄 만한 수준입니다. 넥의 감촉과 줄의 반응이 안정적이라 코드 연습이나 리듬 연습을 할 때 피로가 적습니다. 소리의 차이를 귀로 익히는 과정에서 기타를 대하는 감각도 함께 자라납니다.

연주 후 관리 습관

손에 땀이 많은 분이라면 연주 후 관리가 기타의 상태를 좌우합니다. 손의 유분과 땀은 지판과 바디 표면에 남아, 시간이 지나면 흔적으로 굳을 수 있습니다. 연주를 마친 뒤 부드러운 천으로 줄과 지판, 바디를 닦아 두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기타를 케이스에 바로 넣기 전에 한 번 닦고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로즈우드 지판은 관리에 신경 쓸수록 오래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보관 장소의 습도도 함께 살펴보시면 악기의 상태를 더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입문자와 함께 배우는 기타

요즘 처음 기타를 시작하는 입문자가 많습니다. 이 모델은 입문 기타로 쓰기에 알맞은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단순히 저렴한 기타라고 부르기에는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기본기와 소리의 폭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 배우는 분뿐 아니라 함께 배우는 친구나 동아리 구성원과 같이 쓰기에도 잘 맞습니다. 여러 명이 픽업 조합을 번갈아 들어 보며 연습하면, 소리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쌓입니다. 입문 기타를 고를 때 나중에도 계속 쓸 수 있는 구성인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처음 기타를 시작하며 믿을 만한 입문 기타를 찾는 분
  • 한 대의 기타로 클린 톤과 깔끔한 리듬 톤을 함께 쓰고 싶은 분
  •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의 연주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락킹 튜너로 튜닝 안정성을 확보하고 싶은 분
  • 스윙의 익숙한 헤드 디자인과 구성을 선호하는 분

스윙 폭시 100은 기존 S-100 Plus의 구성을 이어받은 모델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한 기타를 찾는 분이라면 실제 악기를 직접 쳐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버드 홈페이지(www.freebud.co.kr)나 전화(1600-515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스윙#스윙폭시100#S100플러스#일렉기타#입문기타#험버커#코일탭#로즈우드지판#프리버드#투데이스기어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